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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서 또 미사일 시위 본문

Guide Ear&Bird's Eye/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북한, 서해서 또 미사일 시위

CIA Bear 허관(許灌) 2008. 5. 31. 09:32

북한정부는 남한정부 내부 반미여성회등 NLPDR 세력들의 반미인민전쟁 투쟁을 부추기거나 확대할 때는 지원활동정책으로 지역분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그래야 반제민족민주전선(한국민족민주전선) NLPDR 확대와 함께 남한 무장폭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어 어제 1발 발사… 대남비방 강화

여론분열- 북핵협상 양보 겨냥한 듯

북한이 30일 낮 12시 반경 평안남도 남포시 인근의 서해 초도 앞바다에서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3월 28일 같은 지역에서 해군 함정을 동원해 단거리유도탄 3발을 발사한 지 두 달 만이다.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의 종류와 낙하지점 등은 관련 첩보의 입수 과정이 노출될 우려가 높아 밝히기 어렵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통상적 훈련인지, 대남 압박용인지를 파악하는 한편 북한군의 동향 등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3월에 발사한 사거리 40여 km의 옛 소련제 스틱스 함대함 미사일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단거리유도탄으로 알려졌다.

초도는 북한군의 미사일 시험 발사기지가 배치돼 각종 미사일 발사시험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다른 정부 당국자는 “북한군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군사적 긴장과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는 최근 대미 대남 정세에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북한 군부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북핵 협상에서 핵 폐기 대상을 둘러싼 북-미 견해차가 드러난 가운데 미사일 발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북핵 6자회담을 겨냥한 대미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동영상 제공: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파동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남측 여론을 분열시키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견해도 있다.

이런 측면에서 북한 경비정들이 올해 들어 4차례나 서해 NLL을 침범한 것도 대남 압박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또 30일 군부 명의의 전화통지문과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의 논평을 통해 3월 말 이후 계속해 온 대남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남북군사실무회담 북한 측 단장인 박임수 대좌(대령)는 이날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명박 정부가 군부와 우익 반공단체들을 동원해 우리의 체제와 제도를 악랄하게 비방 중상하는 반()공화국 삐라 살포행위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노동신문도 이날 ‘남조선 당국의 반민족적인 실용주의를 단죄함’이라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내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실용주의 따위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가 풀릴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310145&top20=1

 

 

 

*국회개원과 함께 국정쇄신의 필요성 제기 "반미여성회등 NLPDR 제거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확대"

이명박 초기정부는 인물중심보다는 여당 통합민주당 눈치를 보는 정책이었다
김대중 노무현정부 인맥을 청산하고 자유민주세력 중심으로 권력개편이 필요하다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반미세력 확대를 묵인함으로 동북아전쟁위기를 좌초했고 중국정부내부 반미인민전쟁세력이 등장하는 오류를 범하여 알파그룹 개입으로 강택민주석에서 호금도주석으로 수평적권력교체를 추진했다
이명박정부도 북한정부 강경파를 도와주는 반미세력 확대를 묵인할때는 경제위기와 남침세력 등장으로 지역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반미여성회등 반제민족민주전선(한국민족민주전선) 계열을 제거해달라는 국무부 조언을 경청해야 한다 반미세력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논리를 버려야 한다 그것은 노무현정부 초기와 중반기때 실패한 대북정책이었다
정경학 간첩을 검거함으로 강경파 임동욱등 대남총책이 사망하거나 제거되었다
민혁당 검거와 여수잠수함 격침이 남북정상회담 뒷거래로 가능했고 일본근해 북한 잠수함 격침이 북일정상회담이 가능했다
노무현정부 창립한 남한출신으로 결성된 반제민족민주전선을 제거하고 북한 최고지도자와 협상을 해야 할 시기이다
이들이 남북대화와 북미협상을 방해,차단하고 있다 또한 이들 남한과 중국, 일본, 미국등 극우세력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도와주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부패나 비리, 법을 어기는 행위가 단임제 대통령에서는 당과 청와대,정부 분열을 좌초하는 행위이다 법을 어기는 고위관리등은 즉각 해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 핵무기 실험을 해도 미국 중국 러시아등의 연합을 할때는 북한지도부도 항복해왔다
돈 때문에 남북경협에 애걸하는 행위는 남북통일을 가로막고 민주화 운동을 차단하는 행위이다 전쟁보다도 자유화 민주화 개방화만이 남북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농촌경제도 한번 쯤 연구돼야 할 부분이다
우리나라 원산지 자원이 대부분 농업이다
가축이나 벼등을 생산할 수 있는 거점확보되지 않았을 때 개방화 자유화는 한국경제 적자로 나아갈 수 있다
빚보다는 자국경제가 필요하다 농업경제 거점확보와 함께 자유화 개방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농민운동이 민족주의를 위장하여 반미투쟁을 하는 반제민족민주전선 조직원도 있다
이들은 북한정부의 뇌파세뇌조직 선전물에 의하여 대남정책 하수인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명박정부가 반미여성회등 극단적 NLPDR세력을 제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