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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테러범 北 강민철 미얀마에 잔류"<소식통> 본문
Guide Ear&Bird's Eye/테러단체,간첩등 수집.조사연구
"아웅산테러범 北 강민철 미얀마에 잔류"<소식통>
CIA Bear 허관(許灌) 2007. 8. 19. 07:50현지 외교소식통들은 18일 북한 외교관들이 최근 미얀마에 도착해 대사관 업무 재개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며 미얀마와 북한간 외교단절을 가져온 아웅산 폭탄테러사건 주범 3명 중 유일한 생존자인 강민철이 경제수도인 양곤의 인세인교도소(Insein prison)에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북한이 아웅산 폭탄테러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미얀마와 북한이 외교관계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강민철의 신병인도 여부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미얀마에 도착한 북한 외교관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공사와 참사관, 일등서기관 등 3명이며 양곤에서 대사관 부지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당국은 신행정수도인 네이피도에 북한 대사관 건립을 희망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 대사관들이 대부분 양곤에 남아 있기 때문에 북한도 양곤을 고집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의 김영일 부상이 이끄는 대표단이 지난 4월 미얀마를 방문해, 아웅산폭탄테러 사건으로 단절됐던 외교관계를 24년만에 복원키로 합의한 바 있다.
미얀마 외교부는 북한 외교관들의 미얀마 도착 사실을 확인하면서 대사관 부지가 확정되는대로 북한 대사가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얀마 군사정부는 2003년 6월부터 중국 대사를 맡고 있는 테인 르윈이 북한대사에 겸임한다고 발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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