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리비아 트리폴리 테러 우려, 신변안전 유의 요망"

	□ 최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겨냥한 테러첩보가 입수되어, 同 지역에 거주     하는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의 신변안전 유의가 요망됩니다.   □ 최근 리비아 보안당국은     - '알카에다 마그렙지부'(AQIM)가 수도 트리폴리를 테러목표로 선정하고      잠입을 지속 기도하고 있으며     - 특히, 리비아 정부청사 및 외국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트리폴리 '알 파타      타워'에 대한 폭탄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였습니다.      * '알 파타 타워'(2개동 24층)에는 KOTRA·대우건설 등 우리기업이 입주   □ 이에 따라 보안당국은     - 7.29 트리폴리 일원에 대테러 경계수준을 격상하고 트리폴리로 진입하는     고속도로 및 국도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 중이며     - 정부청사 및 '알 파타 타워' 주변에 경찰을 증원 배치하고 출입자·차량     통제를 강화하는 등 대테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국민들께서는 9월末까지 리비아 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교민들께서도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현지공관(218-21-483-1322~3)과 영사콜센터 전화번호(국가별    접속번호-800-2100-0404)를 숙지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중동지역 테러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는 국가내부 민족주의 민주화 운동세력이 테러세력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NLPDR세력 내부 민주화 운동 표방하면서 테러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차이입니다

항시 사회주의 진영 동향에 주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