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반미교육이 북한 체제 붕괴원인 중국 친미정부. 러시아 자유민주정부

북한이 미국과 관계 진전 속에서도 사회 내부적으로 반미(反美)교육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7일 입수된 북한 교육신문 최근호(7.26)는 “현 시기 계급교양(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미교양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반미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이자”고 주문했다. 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정전협정 체결일(7.27) 하루 전에 나온 이 신문은 미국이 1950년 6월25일 “공화국(북)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며 “미제는...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주장했다. 또 “미제는 오늘도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을 끊임없이 추구하면서 계속되는 북침 핵전쟁 연습 책동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며 각급 학교가 학생들에게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불타는 증오심”을 갖도록 교육할 것을 이 신문은 촉구했다. 신문은 더불어 조선중앙역사박물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신천박물관, 대동강변에 전시된 푸에블로호 등을 반미교육을 위한 “교양 거점”으로 꼽고 이들 교양 거점에 대한 참관과 반미 문학작품 발표회, 웅변대회, ’복수결의 모임’을 권장했다. 교육신문은 “여러 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반미교양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여 모든 학생들이 미 제국주의에 대해 그 어떤 환상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반미교육이 북한 주체정부 체제 붕괴 원인 중국 친미정부나 러시아 자유민주정부 자료 북한 입수---->친미 친서방세력 등장----->반미세력과 친미세력 대결----->미국등 유엔 그리고 서방정부 친미세력 지원---->반미세력 타도---->친미정부 구성   *북한 반미세력이 존재하는 이유 -남한내부 반미세력 지원과 월북자 존재(남한정부 내부 공산주의자나 NLPDR 세력) -국제 공산주의 세력 연대(중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각국 공산주의 세력) -김정일정부의 반미세력 자금줄(조총련이나 반제민족민주전선 지원)   *북한 친미세력이 성장하는 이유 -자본주의를 인정하는 세력(개인의 사유재산과 자유시장경쟁원리, 영리추구 인정):자본주의 인정하는 세력이 친미세력 -민주주의를 인정하는 세력(북한정부 국가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일당 독재정부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를 인정하는 세력이 등장할수록 친미세력이 성장한다) -중국이나 러시아 지역공부를 하거나  왕래를 할수록 친미세력 등장 북한은 반미 공산정부이고 중국은 친미 사회정부, 러시아는 친미 자유민주정부이다 -북한정부 자유화, 개방화세력이 친미세력이다   *북한 김정일 반미정부 취약점----->친미정부 등장과 유엔이나 미국,중국, 러시아, 서방등 인정 군사혁명이나 민중혁명 그리고 암살등으로 친미정부 등장 할때(북한정부의 군이나 경찰등이 친미세력을 인정하고 사회정부를 원할때 반미정부 일시에 제거 가능성이 있다)   *총구로부터 반미정부를 무너뜨리고 친미정부를 수립할 수 있는 지역이 북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