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개성공단건설 어디까지 와있나 "인력 채용" 본문
현재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측 근로자는 2005년 5월 6일 현재 약 2천 3백여 명에 이르고 있다. 리빙아트 300여명, SJ테크 50여명 등 입주기업에 1,0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단계 부지공사, 공장 건축 등에 1,230여명, 사무실, 편의시설에 7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1단계 개발 완료시 7만 명 북측 근로자 고용 예상 시범단지가 완전 가동될 때에는 약 4천여 명의 북측 근로자가, 1단계 개발이 완료될 때에는 7만 명의 북측 근로자가 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성권 인구가 40여만 명으로 추정할 때 개성권 인구의 1/6 이상이 개성공단 건설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북측 근로자이 고용은 기업이 북측에 자격 등을 제시하여 요청하면 북측 노력알선기관이 해당인원을 추천하고 이에 기업이 선별적으로 고용하도록 되어있다.
북측 근로자의 노임은 월 57.5달러 북측 근로자의 노임은 임금 50달러에 사회보장비 7.5달러를 포함하여 월57.5달러이다. 임금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되어 있으며 초과근무수당과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다.
북측 근로자의 기술습득속도는 빠른 편 북측 근로자의 기술습득속도는 현재까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우리 기업들은 남측 근로자의 70% 수준을 기대하고 있으며 북측 근로자들은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사업주들이 전하고 있다.
북측 근로자의 출퇴근은 관리위원회 등에서 운영하는 버스,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중식은 각자 지참한 도시락을 이용하고 있다. 직업동맹 등 단체행동 및 집단행동에 근로자의 동원이 금지되어 있다. 사업주들은 북측 근로자의 집단행동을 우려하고 있으나, 오히려 자발적 성과달성을 위해 총화하고 집단학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글 통일부 조재섭 사무관 내용자문 및 사진협조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 | ||||||||
게시일 2005-05-13 10:18:00.0 |
'Guide Ear&Bird's Eye13 > 통일부 정책모니터링조사 패널(수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가족법(통일부) "결혼은 남자 18살, 여자 17세부터 할 수 있으며 8촌까지 혈족, 4촌까지 인척사이에는 결혼할 수 없다" (0) | 2007.04.08 |
---|---|
금강산관광사업을 점검해본다 "자율관광 실시" (0) | 2007.04.08 |
주간 북한동향 "조국전선 대변인, 미군기지 이전비용 부담관련 담화 발표" (0) | 2007.04.08 |
"전후 납북 피해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0) | 2007.04.08 |
납치 피해자 가족회의 마스모토 데루아키 사무국장 "이재정 한국 통일부 장관 납치문제 6자회담 논의 부정적 발언 비판" (0) | 2007.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