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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総理 "2007年頭記者会見" (平成19年1月4日) 본문

Guide Ear&Bird's Eye/일본

安倍総理 "2007年頭記者会見" (平成19年1月4日)

CIA Bear 허관(許灌) 2007. 1. 5. 23:01

 


年頭記者会見を行う安倍総理の写真

 平成19年1月4日、安倍総理は、総理大臣官邸において年頭記者会見を行いました。
 会見の中で安倍総理は、教育改革について、「公教育の再生は私の内閣の最重要課題であります。改正教育基本法が成立いたしました。この上に立って、教育再生会議におきまして、更に議論を深め、具体案をとりまとめてまいります。そして、必要な法改正をこの通常国会で行う考えでございます。」と述べました。
 また、少子化対策について、「家族のすばらしさ、価値を再認識する必要もあるでしょう。少子化に対して、このように総合的な政策でその少子化を食い止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います。少子化に対抗するために本格的な戦略を打ち立ててまいります。」と述べました。
 さらに、経済対策について「成長戦略を着実に進め、今年、景気回復を家計にも広げていく年に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います。国民の皆様が景気回復を、そして構造改革の成果を実感できる年にしてまいる所存でございます。」と述べました。

関連リンク : 年頭記者会見

 

 
아베 일본수상은 오늘 오전 연두 기자회견에서 올해를 아름다운 국가 만들기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고 일직선으로 나아갈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아베 수상은 교육재생등 중요과제에서 착실히 성과를 올리는 동시에 헌법개정의 실현을 호소해, 올 여름 참의원선거에서 승리를 목표로 한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헌법개정에 대해 아베 수상은 올해는 헌법이 시행된지 60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헌법을 만들겠다는 뜻을 현시점에서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신의 내각에서 헌법개정을 목표로 하는 것을 참의원선거에서도 호소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수상은 또, 6자회담이 빠른 시기에 재개되길 바란다며 납치문제에 대해 납치피해자가 모두 생존해서 귀국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는 변함이 없고, 납치문제의 해결없이 일조 국교정상화는 없다며, 끈기있게 필요한 압력을 가하면서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