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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과 단일화 주목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과 단일화 주목

CIA Bear 허관(許灌) 2026. 5. 5. 14:36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바라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부산 구포초에서 열린 동문운동회에 참석해 있다.

"북구 갑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 힘 서병수 후보에게 승리한 지역이고 지난 대선 때는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한 지역입니다 북구는 산업단지 지역이면서 기술, 공업 중심의 교육지역으로 중도층 평민층 노동자의 지지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는 곳이다

극우 지지 논리보다는 중도층 지지 논리로 해야 할 지역이다 박민식후보와 한동훈후보는 중도층(온건보수와 온건진보) 지지층 여부에 따라 단일화를 해야 승리할 수 있다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4일 양일간 진행한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한 결과 박 후보가 이영풍 전 KBS 기자를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재보궐선거 지역 14곳 중 12곳의 공천을 완료했다.

부산 출신인 박 후보는 구포초, 구포중, 부산대 사대부고를 졸업했다. 부산 북·강서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근무했다.

국민의힘 후보가 박 후보로 결정되면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야권 연대 여부가 주목을 받게 됐다. 이 지역에선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황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선 박 후보, 한 후보,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비슷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단일화 여부가 당락의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한편 박덕흠 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과 관련해 “윤리위가 7일 예정대로 열린다면 그 결과를 받아 회의 소집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부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내란 특검에 기소된 상태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각종 경선 공모 응모 자격이 정지된 상태다. 윤리위에서 예외 사유로 인정할지를 판단한 뒤 공관위가 공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또 박 위원장은 같은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혁종 후보는 클린공천지원단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후보자 등록 및 면접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부산 북갑 보선 3자 구도 확정…후보 3인 장단점은

4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하정우 북갑 보궐선거 예비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끄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됨에 따라 후보별 장단점에 관심이 쏠린다.

후보들은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상대 후보의 약점을 파고들면서 득표전에 나서고 있다.

부산 북갑 보선에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뛰고 있다.

하정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전폭적 지지를 얻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부산은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지만,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전례 없을 정도로 높아 하 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북갑에서 내리 3선을 지낸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강한 곳이어서 하 후보가 전 의원의 탄탄한 지지기반을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관건이다.

하 후보는 젊고 패기 넘치는 '미래지향적 AI 전문가'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반면, 현장 정치 경험이 전무한 '정치 초보자'라는 점은 그가 넘어서야 할 과제다.

지난달 29일 출마 선언 후 구포시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 상인과 악수한 후 손을 터는 듯한 행동을 해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3일 정청래 대표와 구포시장을 찾았을 때도 초등학생 여아에게 "오빠라고 불러봐요"라고 해 야권의 맹공격을 받았다.

1995년 부산 북구에서 분리된 사상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지역 연고가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야권에서는 북갑 지역에 직접적 연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6ㆍ3 재보선 부산 북구 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북갑 지역 연고가 가장 뚜렷한 인물이다.

박 후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북갑에 뿌리 깊은 연고가 있어 지역의 구석구석을 잘 아는 것이 장점이다.

연고가 강한 데다 또 북구에서 두 번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역 사정과 현안에도 가장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후보의 단점은 강한 연고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버리고 떠났던 인물'이라는 비판을 받는 점이다.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분당 20년 주민'이라며 북갑 지역구를 버리고 떠났다.

2024년 총선에서는 "부산 북·강서갑에서 4번의 기회를 얻었는데, 다시 북·강서갑에 출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며 경기 성남 분당을 출마를 시도했다.

박 후보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험지 출마를 요구받아 북갑을 떠났다. 정치적으로 북갑을 떠나 분당으로 간 것은 맞다.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겠다. 면목 없고 송구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와 몇 달 동안 지역을 돌면서 90도로 인사하면서 주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다시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주민들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고 말했다.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지만, 당 지지도가 낮아 보수 정당이라는 후광효과가 낮아진 점도 불리한 조건으로 꼽힌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4일 오후 부산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이른바 '보수 재건을 위한 동남풍'을 불러일으키겠다면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의 장점은 대선주자급 '거물 정치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전국적 인지도와 지명도를 지녔다는 점이다.

'강남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털기 위해 일찌감치 북갑 지역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선거판에 뛰어들었다.

법무부 장관이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재직 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실책을 신랄하게 비판해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중도·보수층의 지지가 강하다는 평가도 받는다.

엘리트 검사 출신 정치인이라는 이전 이미지와는 달리 '뚜벅이'로 유권자들을 만나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거대 정당의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지역 조직 기반이 약한 점은 최대 약점이다.

거대 양당이 조직을 동원해 선거전에 나설 경우 열세를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계엄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 때문에 이른바 '윤 어게인'으로 불리는 강성 보수세력으로부터 '배신자'라고 비난받지만, 중도·보수층에서는 '보수 재건 적임자'라는 평가도 동시에 받는다.

부산 북갑 보선 3자 구도 확정…후보 3인 장단점은 | 연합뉴스

 

부산 북갑 보선 3자 구도 확정…후보 3인 장단점은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전국적 관심을 끄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됨에 따라 후보별 장단점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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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박민식 “윤석열 영원한 대통령, 애국심 넘버원”…‘반탄 행적’ 소환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선출된 가운데,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박 후보의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 후보는 탄핵 반대 집회 연단에 올라 “영원한 대통령”이라며 윤 전 대통령을 추어올렸고 “도대체 현직 대통령이 내란수괴가 될 수 있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지난해 3월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 모임 ‘국민변호인단’이 연 집회 연단에 올랐다. 윤 전 대통령이 헌재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파면되기 약 2주 전이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오늘이 12일 차인데 헌법재판소 바로 앞에서 24시간 철야 노숙 투쟁을 하고 있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당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각하 또는 기각을 요구하며 노숙 단식 투쟁을 벌였는데 박 후보가 이들의 단식을 응원하며 합류한 것이다. 노숙하는 박 후보 앞에는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억지 탄핵은 망국의 길’이라고 적힌 피켓이 있었다.

스레드 갈무리

박 후보는 “정말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대통령 윤석열의 애국심은 정말 넘버원”이라며 “우리가 저마다 꿈을 향해 달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도록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 윤석열의 영원한 꿈”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어 박 후보는 “여러분, 12월3일부터 100일 넘게 정말 용맹무쌍하게 잘 싸우셨다”며 “우리가 함께하면 반드시 우리 대통령 윤석열, 지킬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윤석열, 윤석열 외치는 것은 끝까지 윤석열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이제 정말 대세는 기울었다. 그 칠흑 같은 깜깜한 탄핵의 겨울은 지나가고 이제 따뜻한 봄날, 각하의 봄이 왔다”고도 했다.

이날 연설 말미에 박 후보가 “여러분이 선택한 대한민국의 당당한 대통령 누구인가”라고 외치자 참가자들은 “윤석열”을 연호했다.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도 참석해 각각 “탄핵은 설 자리를 잃었다”, “대통령을 구해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의 ‘반탄’ 행적은 또 있다. 박 후보와 부산 북갑 국민의힘 경선에서 경쟁했다가 탈락한 이영풍 전 한국방송(KBS) 기자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 박 후보는 지난해 3월29일 헌재 앞에서 이 전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전 기자는 박 후보를 ‘투쟁 현장을 지키는 애국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소개했다.

당시 박 후보는 탄핵 각하 또는 기각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법률가로서 확신한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 제가 볼 때는 카운트다운 들어가서 한 3~4일, 늦어도 5일 안에는 결정되리라고 보고 그 결과는 각하가 90%, 기각이 10%”라며 “저는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최재형 전 국민의힘 의원과 탄핵 관련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2월25일 최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결코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윤 전 대통령) 탄핵은 불가피하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대를 보낸 사실 등을 들어 12·3 비상계엄은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박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최재형 의원의 탄핵 불가피론에 반대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결국 내란이라고 볼 수 있느냐가 핵심 관건이다. 도대체 현직 대통령이 내란수괴가 될 수 있나”라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글은 현재 박 후보 페이스북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 전 장관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윤 전 대통령 탄핵 관련 페이스북 게시글들을 갈무리한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윤 전 대통령 탄핵 당일인 지난해 4월4일 작성된 “Yoon is back”(윤 전 대통령은 돌아온다)이라는 제목의 글에 “하늘의 뜻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복귀한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 또 다른 글에는 “어찌 저 사람(윤 전 대통령)이 내란수괴인가”(지난해 3월22일), “비상계엄 선포의 동기와 과정 그리고 실질적 피해 유무를 살펴보면 ‘내란죄 불성립’은 명백하다”(지난해 2월26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문제는 이 글들도 현재는 박 후보 페이스북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5일 박 후보 페이스북을 보면, 2023년 12월31일 게시글 이후 올해 1월15일까지 약 2년간의 게시글이 없다.

이를 두고 ‘친한동훈계’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지난 2일 페이스북 글에서 “박민식의 페북을 살펴보니 충격 그 자체였다. 24년 1월15일 프로필 사진 교체와 25년 2월17일 커버 사진 교체 2건을 제외하고 2년 치 기록이 통으로 삭제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5년 기록 삭제는 처음에는 이해 불가였다. 반탄 집회 참가 및 노숙 농성, 윤석열은 반드시 대통령으로 돌아온다는 신념의 표출 등 윤 어게인 투사로서의 면모를 담은 기록이었기 때문”이라며 “본선에서 확장성을 갖기 위해서 윤 어게인 색깔 지우기를 선제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5일 중앙일보 유튜브 ‘불편한 여의도’에 나와 “2024~25년 페이스북 글을 삭제한 것이 논란이 된다”는 지적에 “누가 삭제했는지, 우리 사무실에서 했는지는 모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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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지방선거 동향

국회를 장악한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와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 강원지역에서 승리한 김문수 후보의 대선 득표율 그리고  김문수 대선 득표율 41.15%  결집이 될 때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 강원지역 등 5곳과 경기, 서울지역에서 국민의 힘이 승리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의 힘 내부 온건 보수(중도층)세력인 계엄(계엄경제) 반대세력 지지성향이 주요 변수로 등장할 것으로 봅니다 계엄 반대세력은 반유신세력으로 김영삼, 김대중 지지 세력들과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세력들입니다

한국 군사정부에서 볼 때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성향 박정희정부를 교조주의 노선이라면 대통령 단임제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정책 전두환, 노태우정부를 실용주의(수정주의) 노선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민주화 출신인 김문수 전 대선후보의 지지층은 온건보수와 온건 진보세력이다 군사정부 내부 실용주의자(수정주의자) 그룹 온건보수 전두환, 노태우정부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김영삼, 김대중 민주화 세력 온건 진보세력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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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공산주의도 압제 독재정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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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자본주의이며, 정치는 민주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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