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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최고 해당행위자 장동혁, 미국서 4급 공무원 정도 만나” 본문

"지도자는 개인의 욕심과 재산축적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나 단체가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는 15%이상 득표해야 지방선거 선거 기탁금과 선거비용 보전을 정부에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정당 후보의 공탁금 몰수 선거구(供託金没収選挙区)가 증가될때 당의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당이 수권정당에서 소수정당으로 몰락할 수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 일정을 연기하며 만난 미국 인사가 국무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최고 해당 행위자는 장동혁”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부끄럽다”,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온 가운데 장 대표는 “실무상 착오”라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24일 와이티엔(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제 1야당의 대표는 국무총리급 의전 예우를 받는다”며 “(장 대표가 만난 인물이) 차관 비서실장이면, 제가 볼 때는 우리나라 같으면 4급 (공무원) 정도 된다”고 했다. 이어 “더 가관은 장 대표가 어제 ‘당에 해당 행위를 하면은 후보 자격 박탈하겠다’ 하고 칼을 뺐다. 진정으로 생각할 때 국민의힘 최고 해당 행위자는 장동혁이다. 자기부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장 대표 논란이 좋지 않나’라고 묻자 박 의원은 “좋다”면서도 “보수나 진보 정치가 함께 가야지, 저렇게 지리멸렬하면 민주당에도 안 좋고 이재명 대통령한테도 안 좋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건전한 그런 보수 세력들이 단결해서 민주당과 경쟁하고 이 대통령을 돕기도 하고 견제하기도 해야 된다고 보는데 못하고 있다”고 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장 대표가 앞서 16일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라고 한겨레에 밝혔다. 차관 비서실장은 차관을 보좌하는 참모직으로, 상원 인준을 받아 독자적인 정책 권한을 행사하는 차관보보다 낮은 직위다.
국민의힘 안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조은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장 대표님! 부끄럽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표님! 왜 이렇게 하시나요? 보안이라고 꼭꼭 숨겼던 뒷모습 사진의 주인공이 30대 차관 비서실장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고, 국민들께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제발 그 눈빛 좀 부드럽게 하고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썼다.
배현진 의원은 이날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장 대표는)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라며 “격에 맞지 않는 방미였고 만남들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것을 부풀리기 위해 국내에 와서 보안이다, 외교가의 관례라는 식으로 국민들께 거짓말을 했다는 것은, 장 대표가 적어도 저희 국민의힘 지도자라면 국민들께 설명을 드리고 사죄를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외교관 출신인 김건 의원은 이날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진행자가 ‘차관 비서실장이 우리나라 제 1야당 대표하고 마주 앉아서 현안을 논의할 급이 되는 자리인가’라고 묻자 “그렇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그렇지만 아마 상황이 지금 미국이 전쟁 중인 상황이니까 갑자기 일정들이 변경될 수 있고, 그러다 보니까 누구를 대리해서 나와서 만나고 메시지 전달하고 그런 거 였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논란에 “직급을 명확하게 밝히면 인사가 특정되기 때문에 차관보급이라고 한 것을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며 “미국에서 기간을 연장하며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선 제 정무적 판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개빈 왁스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20260416_국무부 차관보 면담’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장 대표가 지난 20일 귀국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해당 사진을 거론하며 ‘차관보 본인인가’라고 묻자 장 대표는 “그렇다”고 답했다.
박지원 “최고 해당행위자 장동혁, 미국서 4급 공무원 정도 만나”
박지원 “최고 해당행위자 장동혁, 미국서 4급 공무원 정도 만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 일정을 연기하며 만난 미국 인사가 국무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최고 해당 행위자는 장동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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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장동혁 대표 만난 국무부 인사는 차관 비서실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는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서면 질의에 "(국민의힘) 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장 대표와 그의 대표단은 개빈 왁스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과 만났다"고 말했다.
왁스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국무부의 공공외교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면담은 미국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증진하고 대표하기 위해 다양한 대화 상대들과 만나려는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
왁스 비서실장은 공공외교 차관의 비서실장으로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사무실 운영을 총괄하며 글로벌 공공외교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국무부는 홈페이지에서 설명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20일 귀국하며 8박 10일의 방미 일정을 가졌다. 애초 17일 귀국하려다 미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렸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국민의힘은 미 국무부 인사와 면담하는 장 대표의 사진도 출입기자단에 배포했는데, '국무부 차관보'라고 밝혔을 뿐 누구를 만난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에도 해당 인사의 뒷모습만 담겼다.
이에 해당 인사가 마이클 디솜브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또는 딜런 존슨 대외 협력 담당 차관보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날 국무부 확인 결과 장 대표가 만난 인사는 왁스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美국무부 "장동혁 대표 만난 국무부 인사는 차관 비서실장" | 연합뉴스
美국무부 "장동혁 대표 만난 국무부 인사는 차관 비서실장"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는 사라 로저스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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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최저 지지율에 거짓 논란까지… 野 ‘다키스트 아워’는 아직

한국갤럽이 2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20%에 그쳤다. 특히 중도층의 지지율은 12%에 불과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67%와 48%로 현 정부 출범 후 최고를 기록했다. 전날 나온 전국지표조사(NBS)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나와 2020년 창당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동혁 대표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며 사퇴론을 일축했다.
지방선거 40일 전 이런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도 장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다. 자신을 향한 당내의 ‘결자해지’ 요구나 ‘후보자의 짐’ 비판에 대해선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며 해당 행위에 대한 강력한 조치, 특히 선거 출마자에 대해선 후보 교체까지 경고했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터져나온 당내 아우성마저 ‘리더십 도전’으로 규정하며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오불관언의 태도만이 아니다. 최근 8박 10일의 미국 방문이라는 기상천외한 행보는 그의 언행에 대한 신뢰마저 땅에 떨어뜨렸다.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며 그 인사의 뒷모습 사진만 공개해 궁금증을 낳았는데, 그 정체가 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뒤늦게 ‘차관보급’이라고 수정하고 미국 측 요청 때문에 비공개 처리한 것이라고 해도 변명과 궤변으로 여겨질 뿐이다.
국민의힘은 비록 소수이긴 하나 정부여당을 견제하면서 대안의 정책을 이끌 국회 의석을 가진 제1야당이다. 한데도 장 대표는 야당의 책무도, 보수의 장래도 안중에 없는 듯 한 줌 안 되는 극단 세력의 볼모가 되어 반대파를 쳐내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면 정부와 의회 권력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여당에 내준다. 도둑맞지 않기 위해 가난해지려는 게 아니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사실 장 대표가 지금 물러나도 당 지도부 구성이나 안팎의 ‘윤 어게인’ 세력을 감안하면 당장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다. 하지만 그 출발은 책임질 사람의 책임 있는 처신에서부터다. 지금의 당 현실을 두고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 포위된 영국의 처지, 즉 ‘다키스트 아워(최악의 시간)’에 빗댄다지만 국민의힘에 아직 최악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그러니 더욱 절망적이다.
[사설]최저 지지율에 거짓 논란까지… 野 ‘다키스트 아워’는 아직|동아일보
[사설]최저 지지율에 거짓 논란까지… 野 ‘다키스트 아워’는 아직
한국갤럽이 2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20%에 그쳤다. 특히 중도층의 지지율은 12%에 불과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67%와 48%로 현 정부 출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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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당 "2단계 민주연합정부론과 미래에 사회주의적 변혁을 목표"
일본 공산당 "2단계 민주연합정부론과 미래에 사회주의적 변혁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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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당 깃발은 박애, 우애, 동무의 상징 빨강색(공산주의 상징 붉은 색) 바탕에 하나로 합쳐진 민주주의 혁명, 민주 통일전선 , 국제 통일 전선, 일본 공산당 건설을 각각 나타내는 4 개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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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전체 선거구 옹립 전술은 여당인 자민당 · 공명당의 선거 협력이 긴밀하게 됨에 따라 결과적으로 야당 간 후보 공멸이 되어 연립 여당 후보의 과반수에 못 미치는 득표율로 당선이라는 결과를 급증시켰다. 또한 공산당 후보의 공탁금 몰수 선거구(供託金没収選挙区)
도 크게 증가 당의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도 정당으로 정당 교부금을 받아야 한다라는 의견이 전당대회 전에 공개 토론 중에서도 주장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일본 사회당(日本社会党)이나 신진당(新進党) 대신 민주당(民主党)이 제 1 야당이 되었다.
2005년의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47년 만에 전체 선거구 옹립(추천 포함)를 중지했기 때문에 25선거구 ‘공산 공백구(共産空白区’가 나왔다.
"공산공백구(共産空白区)"는 여당 후보와 야당 후보가 큰 차이가 붙는 선거구가 많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은 작았다. 공산당의 소선거구 후보자 전체 275 명 중 223 명이 10%의 득표에 닿지 않고 공탁금을 몰수 되었다. 전체 300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세워 235선거구에서 압수 된 이전과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결과였다. 공산당 자신은 득표 수의 감소에 제동이 걸렸다. 투표율이 올라가는데도 공산당 득표율은 내리고 있다.
제 24회 참의원 선거 (7월 10일 투.개표)에서 참의원 1인구(参議院一人区)에서 통일후보(統一候補)옹립 작업이 진행되었다.
결과적으로 공산당은 발표했던 1인구(一人区)의 후보자 옹립을 취소(가가와현 선거구 제외)했고, 전원을 비례구로 돌리는 조치를 취했다
일본 공산당은 선거 결과 도쿄 선거구에서 1석을 획득, 비례 5석과 함께 6석을 획득했다. 비 개선(非改選)의 8석으로 합계(총) 14석이 되었다. 비례표(比例票)는 601만 6195(득표율 10.74 %)이며, 참의원 선거로는 1998년의 제 18회 정기 선거 이후 18년 만에 10% 넘어 달성했다.
-선거는 각 후보자의 연합으로 추진할 때 각 후보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당 재정압박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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