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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급성장내성전염병 환자 800여 세대에서 확인" 본문
북한 언론은 16일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는 '급성 장내성 전염병' 환자들이 800여 세대에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17일자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는 '급성 장내성 전염병' 환자들이 황해남도 해주 등의 800여 세대에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병명과 증상은 밝히지 않았지만 한국 언론은 장티푸스와 콜레라 등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정은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씨 등 당 간부등이 가정에 있는 상비약을 제공했으며, 17일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김정은 총비서가 제공한 상비약을 '사랑의 불사약'이라고 소개하자, 약을 받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게재돼 있습니다.
북한 지도부는 코로나19와 함께 새로운 질병에도 대응해야 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자세임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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