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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세기 띄워 우크라이나 교민 수송 본문
주우크라이나 중국 대사관은 25일(베이징시간) 새벽 긴급통지를 발표했다.
주우크라이나 중국 대사관은 현재 우크라이나 국내 정세가 긴급히 악화되고 있어 우크라이나 교민과 중국 기업이 비교적 높은 안전 위험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세기를 띄워 순차적으로 교민을 수송하는 것과 관련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전세기 탑승은 희망자에 한한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에 따르면 전세기 출발 시간은 비행 안전 상황에 따라 정해지며 사전에 통지될 예정이다.
신청 시간은 2월 27일(현지시간) 저녁 12시까지이며, 신청인은 중국 여권이나 여행증(홍콩특구·마카오특구 여권, 타이완 동포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 미소지자는 중국 국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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