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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춘완' 행복하고 상서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 시대 정신 구현 본문
1월 31일 섣달 그믐날,중국중앙방송총국(CMG)의 춘완(春晚:설특집프로그램)이 행복하고 상서로운 설 분위기 속에서 어김없이 안방을 찾아갔다.
아름다운 노래와 춤, 웃음 한가득한 코미디 소품, 신비롭고 스릴 넘치는 마술 서커스, 미래감과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은 세계 수십억 관객과 함께 즐겁고 평화로운 그믐날을 보내며 호랑이의 해를 맞이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의하면 2022년 춘완의 생중계 평균 시청률은 21.93%를 기록했고 뉴미디어 라이브 온디맨드 이용자수는 약 50억회에 달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
1983년부터 중국의 국가급 방송국인 중앙텔레비전방송국(CCTV)은 매년 섣달 그믐날 저녁에 일명 '춘완'인 특집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이로부터 온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춘완'을 관람하는 것이 물만두 빚기, 춘련(春聯)붙이기와 같은 전통적인 민속처럼 차츰 중국인들이 설을 쇠는 새로운 풍속으로 자리매김했다.
'춘완' 프로그램은 콘텐츠나 표현 형식 및 기술 모든 면에서 중국 TV 예능 프로그램의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올해는 중국 중앙방송총국이 주최하는 제40회 '춘완'이며 최초로 LED스크린으로 720도의 천상의 공간(돔 천장)을 만들고 XR(확장현실)과 AR(증강현실) 가상시각기술, 홀로그램 스캐닝 기술, 8K 육안 3D렌더링 기술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방위적인 시청각 향연을 선물했다.
올해는 또 모바일 시청자들을 상대로 휴대폰 적용 ‘세로형 화면으로 춘완 즐기기’를 최초로 출시하여 누적 시청자 수 2억 명, 세로 화면 사용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30세 미만 이용자는 총 3억 6000만 명으로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외 CMG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일본, 브라질, 호주, 인도, 아랍에미리트, 싱가폴, 남아프리카 등 170여 개 국가와 지역의 600여 개 언론이 ‘춘완’을 중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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