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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촌에 각국 선발대 도착 본문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기간 중 선수와 관계자의 생활거점인 선수촌에 23일부터 관계자 등이 입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2월 4일에 개막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베이징과 베이징에 인접한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열립니다.
개막식이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국영언론은 23일 선수와 관계자의 생활거점이 되는 선수촌에 중국과 미국, 영국 등 20여개 국가와 지역의 선발대가 입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선수촌은 경기가 열리는 구역 별로 3곳에 설치돼 있고,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위해 도쿄올림픽처럼 외부인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버블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선수촌은 오는 27일 정식 오픈해 선수 등을 본격적으로 맞이할 예정입니다.
한편, 베이징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23일까지 무증상자도 포함해 43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당국은 23일 확진자가 비교적 많이 나온 펑타이구 주민 약 200만명 전원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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