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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政権支持率が低下 韓国二大都市首長の性的疑惑が直撃 본문
今月、自殺した首都ソウル市の朴元淳(パク・ウォンスン)市長による女性秘書へのセクハラ疑惑など、韓国で主要都市の首長による性的なスキャンダルが続いている。いずれも与党「共に民主党」に所属する人物だ。政府・与党への打撃は少なくなく、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支持率も下がり続けている。
朴氏は9日に遺書を残して失踪し、10日に市内の山中で遺体で発見された。セクハラ被害を受けたという元秘書が8日に朴氏を告訴しており、これを苦にした自殺とみられている。
朴氏は生前、人権派弁護士として知られ、慰安婦問題をめぐる日本大使館前での抗議集会にも参加。「女性の人権」を尊重する市長を標榜(ひょうぼう)していた。ところが、その「女性の味方」が4年以上にわたりセクハラを続け、しかも、元秘書は所属部署の異動を希望しても許されなかったという。
元秘書の弁護人は記者会見で、セクハラ行為の具体例を挙げており、韓国では死後10日が過ぎても、連日、朴氏の疑惑に関する報道が続いている。世論の見方の多くは、女性の人権を強調していた朴氏に対し「偽善」と批判的だ。
韓国ではソウル市以外に、中部・忠清南道のアン・ヒジョン前知事が性的暴行で秘書から告発され2018年に辞任し、実刑判決を受けた。今年4月にはソウルに次ぐ第2の都市、釜山市の呉巨敦(オ・ゴドン)市長(同)が市の女性職員へのセクハラ疑惑で辞任したばかりだ。韓国では二大都市で市長がセクハラの汚名を被るという前代未聞のことが起きている。
与党系市長による性的スキャンダルの続出は、清潔さをアピールする文在寅政権の印象にも影響を及ぼしているようだ。世論調査会社、リアルメーターが20日に発表した先週(7月13~17日)の文大統領の支持率は前週より3・9ポイント下がり44・8%で、不支持(51%)を下回った。支持率は文大統領の側近、チョ・グク前法相の家族らの不正疑惑が浮上した昨年10月以来の低さとなった。
調査は朴氏の告別式と秘書の弁護人の会見が行われた期間に行われた。聯合ニュースなどは、朴氏の問題が支持下落と不支持上昇に影響したとみている。元慰安婦の支持団体「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正義連)や、その前理事長で現在、与党議員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氏による寄付金流用疑惑も重なり、道徳や倫理に反する疑惑が文政権の悩みの種となっている。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하락, 한국 두 대도시 수장의 성적 의혹이 직격
이달 자살한 수도 서울의 박원순시장에 의한 여비서의 성희롱 의혹 등 국내 주요 도시의 수장에 의한 성적인 스캔들이 계속되고 있다. 모두 여당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인물이다. 정부 · 여당에 대한 타격은 적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추락하고 있다.
박씨는 9일 유서를 남기고 실종되어 10일에 시내 산에서 죽은 채 발견 되었다. 성희롱 피해를 받았다는 전 비서가 8일 박씨를 고소하고 이를 괴로워 자살로 보여지고 있다.
박 씨는 생전에 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항의집회에도 참가.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는 시장을 표방했다.
그런데 그 "여성의 아군(味方)”이 4년 이상 성희롱을 계속하였고 게다가 전 비서는 부서의 이동을 희망해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前) 비서의 변호인은 기자회견에서 성희롱 행위의 구체적인 예를 들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사후 10일이 지나도 연일 박씨의 의혹에 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여론의 견해의 대부분은 여성의 인권을 강조하고 박씨에게 "위선"이라고 비판이다.
한국에서는 서울이외 중부, 충남의 안희정 전 지사가 성폭행 비서로부터 고발된 2018년에 사임 실형 판결을 받았다. 올해 4월에는 서울에 이어 제 2의 도시 부산의 오거돈시장이 부산시청 여직원에 대한 성희롱 의혹으로 사임했다 뿐이다. 한국에서는 두 대도시 시장이 성희롱의 오명을 입게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당계 시장에 의한 성적 스캔들의 속출은 청결(清潔)함을 어필하는 문재인 정권의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20일 발표한 지난주(7월 13 ~ 17 일)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9 % 포인트 떨어진 지지 44.8%로 지지하지 않음 51%로 나타냈다 . 지지율은 문장 대통령의 측근 조국 전 법무 장관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10월 이후의 낮은 수준이다.
조사(調査)는 박씨의 영결식과 비서 변호인의 회견이 열린 기간에 이루어졌다. 연합뉴스 등은 박씨의 문제가 지지율 하락과 불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위안부 지지단체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正義記憶連帯)'(정의련) 그 이전의 이사장이며 현재 여당 의원 윤미향씨의 기부금 유용 의혹도 겹쳐 도덕과 윤리적 의혹이 문재인 정권의 고민 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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