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의 우주 사진 베스트 20

2017년 12월 2일에 관측 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달 표면 통과

2017년에 우주에서 받은 최고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오리온 성운

*우주 공간에서 성간 기체나 성간 티끌과 같은 물질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구름처럼 보이는 것을 성운(星雲)이라고 한다.

*오리온성운(M42, NGC 1976)[1]은 오리온자리 소삼태성에 위치한 대표적인 발광성운이다. 오리온 대성운이라고도 한다. 지구로부터 1,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은 33광년에 이른다. 오리온성운은 리 성운, M,7을 , 반낟등의골 오리온자리를분자운 복합체의 일부다. 오리온성운 안에는 트라페지움으로 알려진 젊은 산개성단이 있다. 성운 내부 산개성단의 어린 별들이 방출하는 강한 자외선 복사에 의해 수소구름들이 들뜬상태가 되면서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우리가 보는 대성운의 모습은 오리온 자리 부근을 뒤덮은 거대한 수소구름에서 가장 들뜬 상태의 영역을 보는 것이다.

오리온 성운 탐사선 '카시니'에 의해 촬영 된 토성의 이미지

마치 그림 같은 토성 구름

"고양이 발 성운 (NGC 6334)"과 "랍스터 성운 (NGC 6357)"의 이미지

*우주 공간에서 성간 기체나 성간 티끌과 같은 물질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구름처럼 보이는 것을 성운(星雲)이라고 한다.

탐사기 '새벽'에 의해 촬영 된 준 행성 세레스

미국 기상 위성 "고즈 (GOES) 16"이 처음 촬영한 여러 사진 중 한장

죽어가는 적색 거성 '바가지 성운'

올해 10 월말에 탐사선 '주노'가 촬영한 목성 표면의 폭풍우

별들의 거대한 흔들 바구니, 오리온 성운에서 충돌 새롭게 탄생한 2개의 별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도킹 우주선 '소유즈'

탐사선 '카시니'에 의해 촬영된 토성과 그 고리의 첫 이미지

밤의 측면 지구

'아프리카의 눈'이라고도 하는 리샤토 구조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 도킹한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과 보급선 "진행"

                                                                                         폭풍우에 덮인 목성의 남극

눈 덮인 화성의 모래 언덕

선외 활동을 할 세르게이 랴잔스키 비행사(러시아 우주공단 "러시아연방우주국(로스코스모스)'소속

그림자가 걸릴 토성의 고리

미 항공 우주국(NASA)의 탐사선 '카시니'가 촬영한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