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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도널드 트럼프후보의 병역면제 의혹 본문

Guide Ear&Bird's Eye/미국의 소리[VOA]

도널드 트럼프후보의 병역면제 의혹

CIA bear 허관(許灌) 2016. 10. 17. 08:53

 

                                                                        뉴욕  고등학교 군사학교 시절 도널드 트럼프[13세-17세]

트럼프는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4년부터 대학 학업을 이유로 네 차례에 걸쳐 징병을 유예받았다

그는 이어 1968년 징병 신체검사 때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데, 앞서 "의료적 이유에 따른 징병유예(medical deferment)[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라고 설명한 바 있다.

어떤 사람이나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적 이유에 따른 징병유예(medical deferment)[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 의혹을 제기하는 분이 많다.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 90% 이상의 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는 1946년 6월 14일 뉴욕 퀸스에서 부동산 업자인 프레드 트럼프와 주부이자 자선사업가였던 메리 애니의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뉴욕군사학교를 거쳐 1964년 포덤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년 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로 편입해 1968년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도널드 트럼프 학력

1959.08 ~ 1964.05 뉴욕군사학교 졸업

1964.08 ~ 1966.05 포덤대학교 경제학 4학기 수료

1966.05 ~ 1968.05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 학사 (B.S.)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종골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분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부에 부착되는 강인하고 두꺼운 섬유띠로 발의 아치(arch)를 유지하고 체중부하 상태에서 발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며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족저 근막염은 뒤꿈치의 통증을 일으키는 흔한 질환으로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족부 병변 중 하나입니다. 평균 발생 연령은 45세 정도이며, 여자에서 2배정도 더 잘 발생합니다. 장시간 오래 서 있었다거나 운동을 과도하게 해서 발에 스트레스가 증가했거나, 최근 몸무게가 증가한 병력을 갖고 있거나 오목발이나 평발이 있으면 더 쉽게 발병합니다

1.원인

- 계단오르기, 등산, 조깅, 에어로빅
- 중년층에서 비만으로 인한 발에 대한 과도한 부하
- 좋지않은 구두
- 여성: 하이힐
- 점프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외상
-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 경우
- 당뇨, 관절염

2.증상

증상은 보통 서서히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난 직후 처음 몇 발자국을 걸을 때 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는 밤사이에 족저 근막이 수축이 된 상태로 지내다가 아침에 체중이 부하되면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스트레칭이 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병이 진행되면 오래 걷거나 운동을 한 후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내측 발 뒤꿈치에 심한 압통이 관찰되며, 흔히 아킬레스건 단축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3.진단

감별 진단은 뒤꿈치 지방층 위축, 점액낭염, 종골의 피로 골절 등이 있습니다. 진단은 주로 임상증상과 이학적 검사에 의해서 내릴 수 있으며 다른 고가의 진단 방법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치료

90% 이상의 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로 회복이 되며 수술적 치료는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족저 근막이 밤사이에 수축되어 있다가 아침에 급하게 스트레칭이 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므로, 족저 근막염 보조기로 밤사이에 족저 근막을 스트레칭된 상태로 유지시켜 놓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한지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줄어드나 2~3개월은 꾸준히 착용하여야 완전히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아주 심한 급성기에는 족저 근막의 테이핑 요법과 실리콘으로 제작된 발뒤꿈치 컵을 병용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꾸준히 족저 근막과 아킬레스건을 스트레칭을 하거나, 마사지, 대조욕 등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단 너무 꽉 끼는 신발을 피해야 하며 뒷굽이 너무 낮거나 바닥이 딱딱한 신발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넉넉한 크기의 약간 높은 굽의 바닥이 부드러운 신발을 신도록 하며, 자신의 발이 오목발인지 평발인지에 따라 족부 보조기를 추가로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은 정말로 치료가 안되는 환자에게만 사용되어야 하며, 발 뒤꿈치 지방층의 위축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주사하여야 합니다. 반복 주사시 근막이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6개월 이상 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장애가 있으면 수술요법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이상의 치료와 더불어 체중을 줄이고, 장시간 서 있지 않는 등의 생활 습관을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운동선수인 경우에는 달리는 거리를 줄이거나, 자전거 타기 또는 수영장 풀내에서 뛰기 등으로 훈련 방법을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족저근막염]

 

 트럼프, 포르노 영화 카메오 출연 논란.

▲ 트럼프, 포르노 영화 카메오 출연 논란.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가 2000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만든 포르노 영화에 5초가량 카메오로 출연한 장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000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만든 포르노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매체 버즈피드는 1일(현지 시각) 당시 플레이보이가 제작한 ‘플레이보이:비디오 누드’라는 제목의 이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트럼프는 미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 뉴욕을 찾은 플레이보이 배우들을 환영하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한다.
5초 가량 출연한 이 장면에서 뉴욕의 비즈니스맨으로 출연한 트럼프는 샴페인 한 병을 따 플레이보이 토끼 로고가 장식된 리무진에 뿌리며 “미인은 멋지다. 뉴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고 외친다. 이어 그를 둘러싼 여성들이 환호한다.
트럼프가 직접 노출 장면에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은 완전 나체의 여성 배우들이 도발적 자세를 취하고, 옷을 벗은 채 춤을 추거나 서로의 몸을 더듬고 목욕하는 등 포르노성 장면으로 이어진다.

영상 공개 직후 클린턴 캠프의 닉 메릴 대변인은 “오늘 섹스테이프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단 하나의 성인영화만 공개됐다”며 “그 영화의 주인공은 도널드 트럼프”라고 지적했다.

 

                플레이보이 포르노 영화에서 트럼프는 미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 뉴욕을 찾은 플레이보이 배우들을 환영하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한다(사진)

 

 

트럼프, 과거 포르노 출연 영상 또 나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1994년 제작된 플레이보이 영상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후보자를 인터뷰하는 모습[CNN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과거에 출연한 포르노 비디오가 추가로 발견됐다.

CNN은 5일(현지시각) 트럼프가 1994년과 2001년 출연했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포르노 비디오 2편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비디오에서 트럼프가 나오는 부분에는 외설적인 장면이 없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여성 모델이 알몸으로 나오는 전형적인 성인물이다.

1994년 제작된 '플레이보이 센터폴드'라는 제목의 이 비디오에서 트럼프는 플레이보이 여성 모델 후보자를 인터뷰한다. 트럼프가 여성에게 플레이보이 모델의 자질과 각오 등을 묻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직접 이들의 사진을 찍는 장면이 담겨있다.

당시 플레이보이 수석 사진 에디터였던 제프 코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 4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구하면서 홍보 효과를 위해 트럼프를 (비디오에) 출연시켰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01년 비디오에는 트럼프가 패션쇼 무대 뒤에서 당시 여자친구이자 지금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플레이보이 모델 2명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비디오 역시 트럼프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 여성의 알몸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주에도 한 온라인 매체가 지난 2000년 역시 플레이보이가 제작한 포르노 비디오에 뉴욕의 유명한 사업가로 출연한 장면을 입수해 최초로 공개하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현지 언론과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측은 평소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차별적인 발언을 일삼고, 포르노에 출연한 여성을 비난했던 트럼프가 정작 본인이 출연한 것이 드러났다며 공세를 퍼붓고 있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포르노 비디오 출연에 대해 입장 표명을 거부하고 있다. CNN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성 유권자의 62%가 트럼프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하다'(unfavorably)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유세 연설을 마치고 자신이 표지 모델로 등장한 과거 '플레이 보이' 잡지를 들어 보이는 모습[AP=연합뉴스]

 

 

트럼프, 포르노 비디오에 카메오 출연..리무진에 샴페인 뿌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2000년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만든 포르노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매체 버즈피드는 1일(현지 시각) 당시 플레이보이가 제작한 ‘플레이보이:비디오 누드’라는 제목의 이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트럼프는 미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 뉴욕을 찾은 플레이보이 배우들을 환영하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한다.

5초 가량 출연한 이 장면에서 뉴욕의 비즈니스맨으로 출연한 트럼프는 샴페인 한 병을 따 플레이보이 토끼 로고가 장식된 리무진에 뿌리며 “미인은 멋지다. 뉴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고 외친다. 이어 그를 둘러싼 여성들이 환호한다.

트럼프가 직접 노출 장면에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은 완전 나체의 여성 배우들이 도발적 자세를 취하고, 옷을 벗은 채 춤을 추거나 서로의 몸을 더듬고 목욕하는 등 포르노성 장면으로 이어진다.

영상 공개 직후 클린턴 캠프의 닉 메릴 대변인은 “오늘 섹스테이프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단 하나의 성인영화만 공개됐다”며 “그 영화의 주인공은 도널드 트럼프”라고 지적했다.

이는 트럼프가 ‘돼지’ ‘가정부’라고 비하한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알리시아 마샤도의 섹스 비디오 존재 발언을 빗댄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14분 “사기꾼 힐러리가 내 인생 최악의 미스 유니버스의 끔찍한 과거도 확인하지 않고 그녀를 ‘천사’로 띄웠다”며 “힐러리는 그녀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특히 마샤도를 향해 ‘역겹다’는 표현을 쓰면서 “그녀의 섹스테이프와 과거를 확인해 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기꾼 힐러리가 TV토론에서 이용하려고 마샤도가 미국 시민이 되도록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마샤도의 섹스 비디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지적했다.

WP는 “아마도 트럼프는 그녀가 등장했던 2005년 리얼리티쇼의 한 선정적 영상 장면을 언급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05년 했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동영상 중의 한 장면. 출처 워싱턴포스트(WP) 캡처

 

이번에 공개된 트럼프의 음담패설 발언은 2005년 10월쯤 연예 프로그램 ‘액세스 할리우드’의 진행자였던 빌리 부시와 버스 안에서 나눈 대화의 녹취록이다. 당시 59세였던 트럼프는 유부녀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그녀한테 접근했는데 실패했다. 솔직히 인정한다, 시도했다. XX하려고, 그녀는 결혼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녹화장으로 가던 중 여배우 아리안 저커가 보이자 “나는 자동으로 미인한테 끌린다. 그냥 바로 키스를 하게 된다. 마치 자석과 같다. 그냥 키스한다. 기다릴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CNN은 트럼프가 방송인 하워드 스턴과 나눈 음담패설 녹취록도 공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딸 이반카의 가슴 사이즈와 세 명이 함께하는 성관계 등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또 35세 이상의 여성과는 데이트하지 않으며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대기실에 뛰어들어 누드 상태로 몸 검사를 했다고 자랑했다

 

'트럼프 성추행' 증언 여성 9명으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한  여성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36년 전 뉴욕행 비행기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74세 제시카 리 즈에 이어 46세 사진 작가 크리스틴 앤더슨도 맨하튼의 한 나이트클럽 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에 출연한 41살 서머 저보스도 기자 회견을 통해 2007년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주장했습니다. 현재까지 트럼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증언한 여성은 총 9명입니다

 

-2005년에 트럼프 후보가 여성을 비하하고, 성폭행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이 담긴 녹음 파일이 지난주 금요일(7일) 워싱턴포스트 신문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그 뒤 존 매케인 연방 상원의원 등 공화당 정치인들이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트럼프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때 녹음파일 내용 검증을 미국 연방 의회조사국에서 검증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녹음 파일 내용이 사실일때 탄핵 조건이 될 수도 있다]

*입법부

제2절 5항 하원은 그 의장과 그 밖의 임원을 선임하며 탄핵권한을 전유한다 [미합중국 헌법, 하원]
제3절 6항 상원은 모든 탄핵심판의 권한을 전유한다[미합중국 헌법, 상원]
이 목적을 위하여 상원이 개회될때 의원들은 선서 또는 확약을 하여야 한다
미합중국 대통령에 대한 심판을 하는 경우에는 연방대법원장을 의장으로 한다
누구라도 출석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 없이는 유죄 판결을 받지 아니한다
7항 탄핵심판에서의 판결은 면직 그리고 합중국 아래에서의 명예직, 위임직 또는 유급 공직에 취업. 재직하는 자격을 박탈하는 것 이상이 될 수 없다
다만, 이 같이 유죄 판결을 받은 자일지라도 법률의 규정에 따른 기소. 재판. 판결 및 처벌을 면할 수 없다
*행정부

제2절
1항 대통령은 미합중국 육.해군의 총사령관 그리고 각주의 민병이 미합중국의 현역에 복무할때는 그 민병대의 총사령관이 된다 대통령은 각 소관 직무사항에 관하여 행정 각성(各省)의 장관의 문서에 의한 견해를 요구할 수 있다
대통령은 미합중국에 대한 범죄에 관하여 탄핵의 경우를 제외하고 형의 집행유예 및 사면을 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제3절
대통령.부통령 그리고 미합중국의 모든 문관은 반역죄, 수뢰죄 또는 그 밖의 중대한 범죄 및 경죄로 탄핵받고 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면직된다 
*사법부

제3절
1항 미합중국에 대한 반역죄는 미합중국에 대하여 전쟁을 일으키거나 또는 적에게 가담하여 원조 및 지원을 할 경우에만 성립한다 누구라도 명백한 상기 행동에 대하여 2명의 증인의 증언이 있거나 또는 공개법정에서 자백하는 경우 이외에는 반역죄의 유죄선고를 받지 아니한다
2항 연방의회는 반역죄의 형벌을 선고하는 권한을 가진다
다만, 반역죄의 선고로 사권이 박탈된 자는 자기의 생존기간을 제외하고 혈통오독(血統汚瀆)이나 재산몰수를 초래하지 아니한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세금탈루 의혹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운데)와 장남 트럼프 주니어(오른쪽,트럼프 기업 부사장)와 차남 에릭(왼쪽,트럼프 기업 부사장)

클린턴 트럼프 1995 확정신고 상당한 세액 공제 받고 "아마 20년 동안 연방 세금 지불하지 않는다"고 추궁했다. 트럼프는 세액 공제 인정하면서 "수십억 달러 세금을 지불 할 수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기업은 미국에서 100대 기업이다

그리고 트럼프 자녀들이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트럼프 기업의 미국 재무국 특별조사를 받고 공정한 검증이 돼야 한다는 말도 있다[세금탈루 의혹]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1977년 12월 31일 ~ )는 미국의 기업인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이바나 트럼프 슬하의 장남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다. 동생 이방카 트럼프, 에릭 트럼프와 함께 기업을 경영 중이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1984년 9월 3일 ~ )는 미국의 기업인, 자선가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슬하의 세번째 자식이자 둘째 아들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며 트럼프 와이너리(Trump Winery)와 에릭 트럼프 재단의 창립자이다. 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누나 이방카 트럼프와 트럼프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다

 

*NYT "트럼프, 18년간 개인 소득세 한푼도 안 내"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1995년 1조원이 넘는 소득 손실 신고를 한 후 이 손실분을 빌미로 18년 동안 개인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트럼프는 1970년대 이후 미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NYT는 이날 "트럼프가 1995년 9억1600만달러(약 1조110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신고한 연방 소득세 신고 서류를 입수했다"면서 "당시 세금 신고 소프트웨어는 7자리까지만 찍을 수 있어 9억1572만9293달러의 앞 두 자릿수인 91은 타자로 쳐넣을 정도로 엄청난 액수"라고 보도했다.

1990년대 초반 트럼프는 애틀랜틱시티의 3개 카지노와 항공 사업 경영난, 맨해튼 플라자호텔 인수 등으로 큰 손실을 봤다. 이후 사업은 다시 부활했지만 미국 세법은 소득 손실분만큼 18년 동안 세금을 공제해 주게 돼 있어 1995년 이후 18년간은 매년 5000만달러씩을 벌었다 하더라도 합법적으로 소득세를 면제받았을 것으로 NYT는 분석했다.

트럼프 측은 NYT의 사실 확인 요구에 응하지 않고 "트럼프는 회사와 가족, 종업원들을 책임지는 능력 있는 기업가로, 법적으로 요구되는 것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며 "재산세와 취득세, 토지세, 국세 등 수억달러의 세금을 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가 공개하지 않는 소득세 신고서를 보도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NYT에 즉각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도 보냈다.

지난 26일 미 대선 1차 TV 토론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는 트럼프에게 "연방 소득세를 내지 않은 사실이 유권자들에게 알려질까봐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했었다.


 

도널드 트럼프 부인들[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70세)는 2번 이혼과 3번 결혼을 했다.이바나(67세),말라 메이플스 (53세),멜라니아(43세)]]

                                                                       도널드 트럼프 첫번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 (1977-1991, 이혼)[67세]

이바나 메리 트럼프[영어: Ivana Marie Trump, 본명: 이바나 마리에 젤니치코바(체코어: Ivana Marie Zelníčková), 1949년 2월 20일 ~ ]는 체코의 기업인이자 전직 패션 모델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트럼프와 이바나 메리 사이에는 2남 1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첫번째 아들), 에릭 트럼프(두번째 아들), 이방카 트럼프 (첫 딸) 등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1977년 12월 31일 ~ )는 미국의 기업인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이바나 트럼프 슬하의 장남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다. 동생 이방카 트럼프, 에릭 트럼프와 함께 기업을 경영 중이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1984년 9월 3일 ~ )는 미국의 기업인, 자선가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슬하의 세번째 자식이자 둘째 아들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며 트럼프 와이너리(Trump Winery)와 에릭 트럼프 재단의 창립자이다. 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누나 이방카 트럼프와 트럼프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다

-이방카 마리 트럼프(영어: Ivanka Marie Trump, 1981년 10월 30일 ~ )은 미국의 사업가, 전직 모델이다. 트럼프 기업 개발·인수 부문 부사장(EVP)이다. 또한 기업의 부동산, 호텔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방카 트럼프 파인 주얼리"의 대표이다. "이방카 트럼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은 향수, 핸드백, 아웃도어 상품을 다룬다.

 

                                                                       이방카 마리 트럼프(Ivanka Marie Trump, 1981년 10월 30일 ~ )

이방카 트럼프는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9살이었던 1991년, 그녀의 부모는 이혼한다. "이방카"란 이름은 "이바나"(Ivana; 슬라브어에서 유래한 이름인 Ivan의 여성형)의 지소사 형태이다

맨해튼에 위치한 채핀 스쿨(Chapin School)을 15살 때까지 다녔다. 그 후 월링퍼드에 있는 초트 로즈메리 홀을 졸업했다.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2년간 보낸 후, 아버지의 모교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와튼 스쿨으로 가 공부했다. 2004년, 3등(Cum Laude)으로 경제학 학위를 받으며 졸업했다

트럼프 기업 업무에 참여하기 전에 "포레스트 시티" 기업에서 일한 적 있다. 현재 트럼프 기업 개발·인수 부문 부사장(EVP)이다. 보석, 핸드백, 신발 사업도 하고 있다. 이방카는 여성 금융 전문가를 지원하는 헤지 펀드 조직의 백 인의 여성 임원 중 한 명이다

1997년 세븐틴에서 처음으로 커버를 장식했다. 그 후 베르사체, 마크 보우워 (Marc Bouwer), 티에리 뮈글러 (Thierry Mugler) 패션쇼 런웨이에 참여했다. 토미 힐피거, 비달 사순 진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고 잡지 Stuff의 2006년 8월, 2007년 9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또한 포브스, 골프 매거진, 어베뉴 매거진, 엘르 멕시코, 하퍼스 바자 커버에도 출연했다. 2007년 맥심 핫 100에서 83위에 올랐다. 에스크맨닷컴에서 실시한 그 해의 여성 99명 부문에서 2007년 99위, 2008년 84위를 하였다. 탑 초이스 매거진 커버에도 등장했다

2006년, 캐롤린 캡처(Carolyn Kepcher)를 대신해 어프렌티스 시즌 5의 다섯 에피소드에 출현했다. 2주 차에 처음으로 출현해 평가를 했다. 캡처처럼 각 팀들의 일터를 직접 찾아 다니며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치명적인 실수를 지적하고 변명을 논박하면서 각 참가자들을 평가했다. 처음에는 참가자들에 대한 동정을 보이진 않았으나, 나중에는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캐롤린 캡처가 빠진 자리를 이방카가 채우며, 어프렌티스 시즌 6과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에 출연했다

1997년, 미스 틴 USA 대회에 참가했다. 2003년, 《Born Rich》라는 부잣집 자녀들에 관한 다큐멘터리에 출현했다. 2006년에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 2007년 4월에는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먼에 출연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3 게스트 심판으로도 출연했다. 2007년, "Creating Wealth Summit"이라는 방송에 출연해 30분 간 돈 버는 법과 그녀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관해 얘기했다.

"트럼프 카드: 일과 삶에서 승리하기"라는 책을 써 2009년 10월에 출판했다

대학 시절 그레그 허시(Greg Hirsch)와 약 4년 간 만났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약 3년 6개월 동안, 제임스 빙고 구블먼(James Bingo Gubelmann)과 만남을 가졌다. 2007년 사업가 재러드 쿠슈너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 후 2009년 10월 25일 결혼했고 쿠슈너와 슬하에 딸 애러벨라 (2011년 7월 생)와 아들 조지프 (2013년 10월 생)를 두고 있다. 2015년 9월 24일 쿠슈너와의 세번째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출산은 2016년 봄으로 예상된다.

빌 클린턴 내외의 딸인 첼시 클린턴과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2009년 7월 현대 정통 라마즈 학교에서 랍비 엘리 와인스톡(Elie Weinstock)과 공부한 후, 정통 유대교로 개종했고 "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로 인해 이방카는 코셔 식단을 먹으며 유대교적 안식일을 가진다.

2007년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선거캠프에 천 달러를 기부했다. 2012년 대통령직에 출마한 밋 롬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2013년 이방카와 그녀의 남편은 코리 부커를 위한 자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4만 달러 이상을 모았다

2015년,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의 대권 출마를 공개 지지했다. 트럼프와 함께 캠페인을 자주 다니며 대외적인 모습을 알렸다. 이방카는 트럼프 측의 유력한 여성 부문 정책 조언자로 활동하면서, 여성적이고 섬세한 시각에서 아버지를 조력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2016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두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 (1993-1999, 이혼)[53세]

말라 메이플스(Marla Maples, 1963년 10월 27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로널드 트럼프와 말라 메이플스 사이에 딸  티파니 트럼프가 태어났다

-티퍼니 트럼프(Tiffany Trump, 1993년 10월 13일 ~ )는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자 도널드 트럼프와 배우 말라 메이플스의 딸이다.

                                                                                     티퍼니 트럼프(Tiffany Trump, 1993년 10월 13일 ~ )

1993년 10월 13일 미국 뉴욕 주 뉴욕에서 태어났다. 도널드 트럼프와 말라 메이플스 사이의 유일한 자녀이다. 티퍼니의 이름은 보석 회사 티퍼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엄마인 말라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서 고등학교 시절까지 지냈다 2016년, 사회학과 도시학 학사 학위를 받으며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를 다니던 2014년, 싱글 "Like a Bird"를 발매했다. 보그에서 인턴 생활을 했고, 뉴욕 패션 위크 앤드루 워런(Andrew Warren) 패션 쇼에서 모델로 섰다.

사생활[편집]펜실베이니아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공화당원이 되었다. 2016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다른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인 도널드를 지지하며 캠페인에 나섰다. 전당대회 두번째 날 밤 찬조 연설을 했다.

로스 매카닉(Ross Mechanic)과 대학교에서 만나, 현재 교제하는 중이다. 로스 매카닉은 프라이드, 프랭크, 해리스, 슈라이버, 제이컵슨(Fried, Frank, Harris, Shriver & Jacobson) 로펌 부동산 부문 대표인 조너선 매카닉(Jonathan Mechanic)의 아들이다.

 

 

                                                                          도널드 트럼프 세번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2005-)[46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1970년 4월 26일 ~ )는 미국의 보석·시계 디자이너, 전직 모델이다. 2005년, 미국의 부동산 개발업자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했다.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2001년에 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고 2006년에 미국으로 귀화했다

 

1970년 4월 26일, SFRY 노보메스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빅토르 크나브스(Victor Knavs)는 국유 생산 자동차·오토바이 대리점을 운영했으며, 슬로베니아 공산당원이였다. 어머니 Amalija (Ulčnik)는 아동 의류 회사의 도안가였다. 멜라니아에게는 이네스(Ines)라는 자매가 있다.

류블랴나 대학교를 1년 간 다니다가 중퇴했다. 하지만 멜라니아의 웹사이트에서는 건축과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6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공식 프로그램 내에서는 자세하진 않으나 멜라니아가 슬로베니아에서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히고 있다.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어, 영어,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독일어등 5개 언어를 구사한다

 

16살 때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8살 때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대학 중퇴 후 밀라노, 파리에서 모델 활동을하다가, 1996년에 뉴욕으로 거처를 옮겼다. 헬무트 뉴튼(Helmut Newton), 패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 등 여러 사진과들과 작업했다. 하퍼스 바자 불가리아, 오션 드라이브, 인스타일 웨딩, 뉴욕 매거진, 에버뉴(Avenue), 베니티 페어 이탈리아, 보그, GQ UK 등 여러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2000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발행호에서 비키니 모델로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의 도널드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1998년 9월, 뉴욕 패션 위크의 한 파티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이당시 도널드는 말라 메이플스와 별거 중이였고 교제하는 여성이 있어서, 멜라니아에게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았다. 1999년, 호워드 스턴쇼(The Howard Stern Show)에서 멜라니아와 트럼프의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2004년, 도널드의 리얼리티 텔레비전 쇼 어프렌티스가 성공하면서 둘의 교제는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04년 약혼을 한 후 2005년 1월 22일, 멜라니아는 도널드와 결혼했다. 트럼프 나이 57세, 멜라니아 36세로 2006년, 아들 바론 윌리엄 트럼프(Barron William Trump)를 낳았다.

2015년 도널드가 미 대통령 출마 선언을 했을 때, 멜라니아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 베티 포드나 재클린 케네디 같이 그를 내조하는 쪽으로 할 겁니다."

 

                                                                                                2006년, 도널드 트럼프와 뉴욕에서

 

                사진 왼쪽부터 첫째 부인 이바나 메리 트럼프, 둘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 세째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돌이 갓 지난 아들 바론 윌리엄 트럼프

-뉴욕출생[1946년 06월 14일(70세), 미국 뉴욕]

트럼프의 고조부모는 독일계 이민자

-1968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워튼재정대학 졸업[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비즈니스스쿨 경제학 학사]

-병역 면제

트럼프는 그럼에도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4년부터 대학 학업을 이유로 네 차례에 걸쳐 징병을 유예받았다

그는 이어 1968년 징병 신체검사 때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데, 앞서 '의료적 이유에 따른 징병유예(medical deferment)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인터뷰 때에도 "발뒤꿈치 통증증후군이다. 양쪽 발 모두 그렇다"며 직접 신발을 벗어보였다

-기업인(부동산 재벌)이면서  TV쇼 진행자 공화당, 개혁당, 민주당 정당 경력

부동산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트럼프 기업의 대표이사 회장이며,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2015년 7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후, 2016년 7월 공화당대회에서 공화당 대선 주자가 되었다

-공화당 대선후보

-종교: 기독교 장로교

-도널드 트럼프의 1000억원짜리 전용기 보잉757

트럼프는 현재 5대의 전용기와 2대의 헬기를 소유하고 있다

보잉 757기는 트럼프가 선거활동을 하는 동안 사용하고 있다

트럼프는 2011년에 20년 된 보잉 757기를,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앨런으로부터 1억달러를 주고 구입하였다.원래 상업용 항공기로 239명의 탑승객이 탈 수 있으나, 전용기로 개조되면서 최대 43명이 탈 수 있다

트럼프의 전용기는 보잉 757기로 내부에 많은 양의 순금으로 장식했을 정도로 호화스럽게 꾸몄다. 트럼프의 재산이 약 12조가 넘는다

트럼프 전용기의 모습 은 진짜 비행기가 아니라 거대한 호텔처럼 침실과 객실  그리고 화장실까지 없는게 없다. 대형 TV는 기본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반부시정부 성향 인물[공화당 (1987-1999), 개혁당 (1999-2001), 민주당 (2001-2009), 공화당 (2009-2011, 2012-)(트럼프 정당경력)]

"공화당 (1987-1999), 개혁당 (1999-2001), 민주당 (2001-2009), 공화당 (2009-2011, 2012-)[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정당 당원 활동 경력]"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정당활동 경력을 볼때 공화당정권 반부시정부 성향 인물이다

 

2011년 미국의 정치자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약 20년간 공화당 후보 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에게도 선거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에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던 밋 롬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전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의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리고 오바마와 2012 경선 때 핫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방송인, 정치인이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회장으로 2004년부터 미국 NBC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많은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동시에 벤처 투자 업체인 트럼프 금융과 비즈니스 교육을 담당하는 트럼프 기업가 이니셔티브 LLC, 트럼프 레스토랑, 트럼프 프로덕션, 트럼프 스테이크, 트럼프 음료 등 자신의 이름을 딴 수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11년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트럼프 이름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약 200만 달러로 추정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오래전부터 참여해 왔다. 그는 1988년과 1989년 WWE가 개최하는 레슬링 대회인 레슬매니아 IV와 레슬매니아 V를 공식 후원했으며 1996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Miss Universe Organization)을 인수해 매년 미스 USA와 미스 유니버스 등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4년 NBC에서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를 진행하면서부터다. 어프렌티스는 16명 정도의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회사 중 하나의 경영권을 놓고 경쟁하는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마누라도 버릴 수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2번 이혼과 3번 결혼으로 3남 2녀를 두고 있다

 

*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 란?
우리나라에서는 〈백수 탈출 성공기〉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쇼로, 트럼프 그룹의 대표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룹의 경영자를 뽑기 위해 16명의 출연자들을 하나씩 탈락시켜 최종 한 명을 뽑았다. 최종 우승자는 $250,000 연봉에 1년간 트럼프 그룹과 계약했다.

 

                                                                                                 트럼프 타워(Trump Tower)

트럼프 타워는 부동산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번 갑부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가 지은 빌딩이다. 건물 구성은 스토어, 오피스 그리고 도시주택으로 되어 있고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빌딩의 도시주택에서 살고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화려한 금빛으로 장식한 트럼프, 럭셔리함을 더하는 폭포수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등이 있다. 트럼프 타워에는 고층 빌딩과 쇼핑 숍들로 가득한 5번가에서 카페인 중독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스타벅스도 있다.

최근에는 미국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를 통해 이 빌딩이 노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 프로그램에서 “너, 해고됐어!(You’re fired!)”라는 트럼프의 악명 높은 말 한 마디에 탈락한 출연자는 이 빌딩 앞에 대기된 옐로우 캡을 타고 쓸쓸히 떠난다. 출연자들은 이 트럼프 타워에서 생활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서바이벌 대결을 벌인다

 

 

트럼프 장남 "트럼프 납세자료 1만2천건, 의혹 낳을까 미공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운데)와 장남 트럼프 주니어(오른쪽)와 차남 에릭. 사진은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유세 당시 모습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그의 장남이 트럼프의 납세자료 규모와 미공개 이유를 밝혔다.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는 14일(현지시간) 발간된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납세자료가 1만2천 쪽 분량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 내부에서 납세자료 규모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어 "(납세자료가 공개되면) 미국 내 모든 회계사가 의혹을 제기할 것이고, 그러면 아버지의 주요 메시지 전달이 방해받는다"고 말했다.

즉, 1만2천 쪽에 달하는 방대한 납세자료가 공개되면 각종 의혹이 불거질 수 있고, 결국 트럼프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 주니어가 밝힌 이 같은 '비공개' 이유는 지금까지 나온 해명과는 다른 것이다

트럼프는 국세청 감사와 납세 내역 공개는 무관하다는 미 언론의 지적에도, "정기감사 중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트럼프는 지난 5일 ABC방송 인터뷰에서도 "감사가 끝나면 공개할 것"이라며 "감사가 언제 끝날지는 나도 모른다. 곧 끝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내 납세자료에 대해)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본다.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대선 전에 납세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거듭 내비쳤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트럼프는 납세 내역과 관련해 분명히 뭔가 숨기는 게 있다"며 세금 의혹 공세를 펴왔다.

이와 관련, 현재 공화당 일인자이자 2012년 대선 부통령 후보였던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15일 언론인터뷰에서 "나는 납세 내역을 공개했다"면서 대선 후보는 반드시 납세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납세 내역을 언제 공개할지는 그에게 맡겨두겠다"며 공개 시한을 못 박지 않았다.

민주당 정·부통령 후보인 클린턴과 팀 케인은 지난달 13일 소득신고서 및 납세자료를 공개했고, 트럼프의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도 지난 10일 10년치 납세 내용이 담긴 소득신고서를 공개했다.

k0279@yna.co.kr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1977년 12월 31일 ~ )는 미국의 기업인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이바나 트럼프 슬하의 장남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다. 동생 이방카 트럼프, 에릭 트럼프와 함께 기업을 경영 중이다.

-에릭 트럼프(Eric Trump, 1984년 9월 3일 ~ )는 미국의 기업인, 자선가이다. 도널드 트럼프와 체코의 모델 슬하의 세번째 자식이자 둘째 아들이다. 트럼프 기업의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이며 트럼프 와이너리(Trump Winery)와 에릭 트럼프 재단의 창립자이다. 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누나 이방카 트럼프와 트럼프 기업의 경영을 맡고 있다

-트럼프, 자신 이름 딴 재단에 2008년 이후 한푼도 안 내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 재단'에 지난 2008년 이후 자신의 돈을 한 푼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2일(현지시간) 재단의 세금 계산서를 분석해 트럼프 재단이 2008년부터 외부 기부에 의존해 기부금을 마련하고서 재단 명의로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는 재단에 개인적으로 280만 달러(31억3천만원)를 기부했으나 2008년 이후 자금 출연을 뚝 끊었다.

미 펜실베이니아대 자선학 교수인 리처드 마커는 CNN에 "개인 재단이 이름을 내건 사람의 기부 없이 운영되는 것은 드문 경우"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재단의 부적절한 기부도 논란을 낳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영리교육업체인 트럼프대학에 대한 수사를 검토 중이던 팸 본디 플로리다 주 검찰총장에게 정치 후원금을 냈다.

이와 함께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와 연관된 자선단체 326곳을 몇 달에 걸쳐 접촉한 결과 2008년부터 올해 5월까지 트럼프가 자신의 돈으로 기부한 사례는 2009년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당시 트럼프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기부금액은 1만 달러(약 1천100만원)였다.

트럼프 측은 '인색한 기부' 논란에 트럼프가 평생을 걸쳐 엄청난 액수의 기부금을 내놓았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캠프는 성명에서 "트럼프는 재단과 다른 방식을 통해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고 재단에 직접 지시해 여러 단체에 기부금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도 CNN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이력을 아는 사람은 트럼프가 사업 인생에서 수백만 달러의 기부를 했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WP는 다만 트럼프 캠프와 펜스 후보가 트럼프 기부와 관련한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증거를 대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트럼프재단이 트럼프 기업재단이면서 가족들이 운영하는 재단이다

Crossing the Line: How Donald Trump Behaved With Women in Private

                                                       Donald J. Trump with Miss USA contestants in 2013, when he was the pageant’s owner.

Interviews reveal unwelcome advances, a shrewd reliance on ambition, and unsettling workplace conduct over decades.

By MICHAEL BARBARO and MEGAN TWOHEYMAY 14, 2016

Donald J. Trump had barely met Rowanne Brewer Lane when he asked her to change out of her clothes.

Donald was having a pool party at Mar-a-Lago. There were about 50 models and 30 men. There were girls in the pools, splashing around. For some reason Donald seemed a little smitten with me. He just started talking to me and nobody else.

He suddenly took me by the hand, and he started to show me around the mansion. He asked me if I had a swimsuit with me. I said no. I hadn’t intended to swim. He took me into a room and opened drawers and asked me to put on a swimsuit.

–Rowanne Brewer Lane, former companion

Ms. Brewer Lane, at the time a 26-year-old model, did as Mr. Trump asked. “I went into the bathroom and tried one on,” she recalled. It was a bikini. “I came out, and he said, ‘Wow.’ ”

Mr. Trump, then 44 and in the midst of his first divorce, decided to show her off to the crowd at Mar-a-Lago, his estate in Palm Beach, Fla. “He brought me out to the pool and said, ‘That is a stunning Trump girl, isn’t it?’ ” Ms. Brewer Lane said.

Donald Trump and women: The words evoke a familiar cascade of casual insults, hurled from the safe distance of a Twitter account, a radio show or a campaign podium. This is the public treatment of some women by Mr. Trump, the presumptive Republican nominee for president: degrading, impersonal, performed. “That must be a pretty picture, you dropping to your knees,” he told a female contestant on “The Apprentice.” Rosie O’Donnell, he said, had a “fat, ugly face.” A lawyer who needed to pump milk for a newborn? “Disgusting,” he said.

But the 1990 episode at Mar-a-Lago that Ms. Brewer Lane described was different: a debasing face-to-face encounter between Mr. Trump and a young woman he hardly knew. This is the private treatment of some women by Mr. Trump, the up-close and more intimate encounters.

                               Rowanne Brewer Lane, who met Mr. Trump when she was a 26-year-old model. Credit Travis Dove for 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 Times interviewed dozens of women who had worked with or for Mr. Trump over the past four decades, in the worlds of real estate, modeling and pageants; women who had dated him or interacted with him socially; and women and men who had closely observed his conduct since his adolescence. In all, more than 50 interviews were conducted over the course of six weeks.

Their accounts — many relayed here in their own words — reveal unwelcome romantic advances, unending commentary on the female form, a shrewd reliance on ambitious women, and unsettling workplace conduct, according to the interviews, as well as court records and written recollections. The interactions occurred in his offices at Trump Tower, at his homes, at construction sites and backstage at beauty pageants. They appeared to be fleeting, unimportant moments to him, but they left lasting impressions on the women who experienc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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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What emerges from the interviews is a complex, at times contradictory portrait of a wealthy, well-known and provocative man and the women around him, one that defies simple categorization. Some women found him gracious and encouraging. He promoted several to the loftiest heights of his company, a daring move for a major real estate developer at the time.

He simultaneously nurtured women’s careers and mocked their physical appearance. “You like your candy,” he told an overweight female executive who oversaw the construction of his headquarters in Midtown Manhattan. He could be lewd one moment and gentlemanly the next.

In an interview, Mr. Trump described himself as a champion of women, someone who took pride in hiring them and was in awe of their work ethic. “It would just seem,” he said, “that there was something that they want to really prove.”

Pressed on the women’s claims, Mr. Trump disputed many of the details, such as asking Ms. Brewer Lane to put on a swimsuit. “A lot of things get made up over the years,” he said. “I have always treated women with great respect. And women will tell you that.”

 

                                                 Ms. Brewer Lane and Mr. Trump dated in the early 1990s. Credit via Rowanne Brewer Lane

 But in many cases there was an unmistakable dynamic at play: Mr. Trump had the power, and the women did not. He had celebrity. He had wealth. He had connections. Even after he had behaved crudely toward them, some of the women sought his assistance with their careers or remained by his side.

For Ms. Brewer Lane, her introduction to Mr. Trump at Mar-a-Lago was the start of a whirlwind romance — a heady blur of helicopter rides and high-end hotel rooms and flashing cameras.

“It was intimidating,” she said. “He was Donald Trump, obviously.”

Boarding School ‘Ladies’ Man’

It started at the New York Military Academy, a small, severe boarding school 90 minutes north of New York City. Strictly enforced rules prohibited girls from setting foot on the all-boys campus unless it was a special occasion. And on those special occasions, young Donald Trump paid careful mind to the kind of girls he brought to school. They had to be gorgeous — 10s, in his future parlance.

“Donald was extremely sensitive to whether or not the women he invited to campus were pretty,” recalled George White, a fellow student in the class of 1964.

“For Donald,” he added, “it’s display.”

Mr. Trump in the New York Military Academy’s 1964 yearbook.

He steadily built an image as a young playboy amid the deprivations of a single-sex military school, where most boys craved but rarely enjoyed the company of a girl. By senior year, his classmates had crowned him “ladies’ man” in the yearbook, a nod to the volume of his dates.

He wasn’t bringing the same girl. He had a variety of girls coming up. Donald was bringing in very pretty women, very sophisticated women and very well-dressed women. You could always tell they were of a higher class.

–George White, high school classmate

Asked how he had earned the “ladies’ man” title, Mr. Trump at first demurred. “I better not tell you — I’ll get myself in trouble,” he said. He later elaborated, saying he had “a great feeling” and “a great like” for women.

The Alpha Trump

Mr. Trump grew up with an influential role model for how to deal with women: Fred C. Trump, his powerful and unyielding father.

The elder Mr. Trump exerted control no matter how big or small the decision, as Ivana Zelnickova learned over dinner one night in the late 1970s. Her boyfriend, Donald Trump, had invited her to join his siblings and parents at Tavern on the Green, the ornate restaurant in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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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When the waiter came to take orders, Ivana made the mistake of asking for what she wanted. Fred Trump set her straight, she recalled in a previously unpublished interview with Michael D’Antonio, the author of “The Truth About Trump.”

Fred would order steak. Then Donald would order steak. … Everybody order steak. I told the waiter, “I would like to have fish.” O.K., so I could have the fish. And Fred would say to the waiter: “No, Ivana is not going to have a fish. She is going to have a steak.” I said, “No, I’m going to have my fish.” And Donald would come home and say, “Ivana, why would you have a fish instead of a steak?” I say, “Because I’m not going to be told by somebody to have something which I don’t want.”

–Ivana Trump, ex-wife

Mr. Trump defended his father’s conduct. “He would’ve said that out of love,” he said. If his father had overruled her fish order, Mr. Trump said, “he would have said that only on the basis that he thought, ‘That would be better for her.’ ”

The elder Mr. Trump did not hide his more traditional views on gender. When his son hired a woman, Barbara A. Res, as his head of construction in the 1980s, Fred Trump was mystified and annoyed.

Fred did not like the idea that Donald had hired me. “A woman?” Donald told me that. But I could tell by the way Fred treated me. He used to say that all the time: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When I would complain to Donald about Fred, he would say, “Fred didn’t want me to hire you or didn’t think it was a woman’s job.”

–Barbara A. Res, former Trump executive

Mr. Trump said it was a different era. “My father,” he said, “probably never would have seen a woman in that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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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Mr. Trump still holds up his parents as models, praising his stay-at-home mother for understanding and accommodating a husband who worked almost nonstop.

“My mother was always fine with it,” he said, recalling her “brilliant” management of the situation. “If something got interrupted because he was going to inspect a housing site or something, she would handle that so beautifully.”

“She was an ideal woman,” he said.

The Company of Women

With his purchase of the Miss Universe Organization, Mr. Trump was now in the business of young, beautiful women.

They craved his advice and approval, a fact he seemed to understand well.

Temple Taggart, the 21-year-old Miss Utah, was startled by how forward he was with young contestants like her in 1997, his first year as the owner of Miss USA, a branch of the beauty pageant organization. As she recalls it, he introduced himself in an unusually intimate manner.

He kissed me directly on the lips. I thought, “Oh my God, gross.” He was married to Marla Maples at the time. I think there were a few other girls that he kissed on the mouth. I was like “Wow, that’s inappropriate.”

–Temple Taggart, 1997 Miss Utah USA

Mr. Trump disputes this, saying he is reluctant to kiss strangers on the lips. But Ms. Taggart said it was not an isolated incident.

 

                               Mr. Trump onstage with Miss USA contestants in 1998. Credit John Sleezer/Kansas City Star, via Associated Press

 At the gala celebration after the show, she said, Mr. Trump immediately zeroed in on her, telling her how much he liked her style and inviting her to visit him in New York to talk about her future. Soon enough, she said, he delivered another unwelcome kiss on her lips, this time in Trump Tower. After boasting of his connections to elite modeling agencies, he advised her to lie about her age to get ahead in the industry, she said.

“ ‘We’re going to have to tell them you’re 17,’ ” Ms. Taggart recalled him telling her, “because in his mind, 21 is too old. I was like, ‘No, we’re not going to do that.’ ”

His level of involvement in the pageants was unexpected, and his judgments, the contestants said, could be harsh. Carrie Prejean, who was 21 when she participated in the Miss USA contest in 2009 as Miss California, was surprised to find Mr. Trump personally evaluating the women at rehearsal. “We were told to put on our opening number outfits — they were nearly as revealing as our swimsuits — and line up for him onstage,” she wrote in her memoir, “Still Standing.”

Donald Trump walked out with his entourage and inspected us closer than any general ever inspected a platoon. He would stop in front of a girl, look her up and down, and say, “Hmmm.” Then he would go on and do the same thing to the next girl. He took notes on a little pad as he went along. After he did this, Trump said: “O.K. I want all the girls to come forward.” …

Donald Trump looked at Miss Alabama.

“Come here,” he said.

She took one more step forward.

“Tell me, who’s the most beautiful woman here?”

Miss Alabama’s eyes swam around.

“Besides me?” she said. “Uh, I like Arkansas. She’s sweet.”

“I don’t care if she’s sweet,” Donald Trump said. “Is she hot?” …

It became clear that the point of the whole exercise was for him to divide the room between girls he personally found attractive and those he did not. Many of the girls found the exercise humiliating. Some of the girls were sobbing backstage after he left, devastated to have failed even before the competition really began to impress “The Donald.”

–Carrie Prejean, 2009 Miss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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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Mr. Trump, in an interview, said he would “never do that.” Such behavior, he said, would bruise egos and hurt feelings. “I wouldn’t hurt people,” he said. “That’s hurtful to people.”

A Preoccupation With Bodies

Mr. Trump was not just fixated on the appearance of the women around him. He possessed an almost compulsive need to talk about it.

Inside the Trump Organization, the company that manages his various businesses, he occasionally interrupted routine discussions of business to opine on women’s figures. Barbara Res, his construction executive, remembered a meeting in which she and Mr. Trump interviewed an architect for a project in the Los Angeles area. Out of the blue, she said, Mr. Trump evaluated the fitness of women in Marina del Rey, Calif. “They take care of their asses,” he said.

 

                               Barbara A. Res, who was hired as Mr. Trump’s head of construction in the 1980s. Credit Todd Heisler/The New York Times

 “The architect and I didn’t know where he was coming from,” Ms. Res said. Years later, after she had gained a significant amount of weight, Ms. Res endured a stinging workplace observation about her own body from Mr. Trump. “ ‘You like your candy,’ ” she recalled him telling her. “It was him reminding me that I was overweight.”

Her colleague Louise Sunshine experienced similar observations from Mr. Trump when she gained weight. But she saw it as friendly encouragement, not a cruel insult. “He thought I looked much better thin,” she said. “He would remind me of how beautiful I was.”

Whenever possible, Mr. Trump wanted his visitors to see his most attractive employees, as Ms. Res learned.

We had a big meeting once. I grabbed one of the women in the office and sent her in to get lunch orders. Donald said, “Not her.” She didn’t look great. He got another woman to take the lunch orders. That was purely about looks. He wanted the people in that room to think that all the women who worked for him were beautiful.

–Ms. Res

Mr. Trump frequently sought assurances — at times from strangers — that the women in his life were beautiful. During the 1997 Miss Teen USA pageant, he sat in the audience as his teenage daughter, Ivanka, helped to host the event from onstage. He turned to Brook Antoinette Mahealani Lee, Miss Universe at the time, and asked for her opinion of his daughter’s body.

“ ‘Don’t you think my daughter’s hot? She’s hot, right?’ ” Ms. Lee recalled him saying. ‘I was like, ‘Really?’ That’s just weird. She was 16. That’s cree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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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Ms. Brewer Lane, who dated Mr. Trump for several months in 1990 and early 1991, said it did not take long for him to solicit her view on the attractiveness of two of his previous romantic partners, Marla Maples and Ivana Trump.

He did ask me, on a scale of 1 to 10, what I thought of Marla. I thought that was very boyish of him. He asked me the same thing about Ivana. I said, obviously, she is your wife. A beautiful woman. What could you say but a 10? I am not going to judge your wife.

–Ms. Brewer Lane

Mr. Trump said he did not know Ms. Brewer Lane very well, despite dating her. “I wouldn’t have asked anybody about how they rate other women,” he said.

Kissing, and Telling Everyone

He liked to brag about his sexual prowess and his desirability as a date, no matter who was around.

Barbara J. Fife, a deputy mayor under David N. Dinkins, New York’s mayor in the early 1990s, was not especially close to Mr. Trump. But that did not stop him from telling her why he was in such a hurry one day as he sat in her office at City Hall.

“I have this great date tonight with a model for Victoria’s Secret,” Ms. Fife recalled him telling her.

“I saw it as immature, quite honestly,” she said.

At his office in Trump Tower, Mr. Trump seemed eager for his colleagues to hear about his new companion, Ms. Maples. When The New York Post feasted on her supposed satisfaction with him in bed, captured in the headline “Best Sex I’ve Ever Had,” Mr. Trump was unabashed, Ms. Res said.

He absolutely loved that. He waved it around the office. “Did you see this?” Everyone who worked there were kind of horrified. We all thought it made him look bad. He didn’t.

–Ms. Res

Mr. Trump denies boasting about the headline. He seems more bashful these days, saying he cannot recall how many women he has dated. “Not as many as people would think,” he said. “I’m not somebody that really loved the dating process.”

Women as Trusted Colleagues

To build his business, Mr. Trump turned to women for a simple reason: They worked hard — often harder than men, he told them.

When Mr. Trump hired Ms. Res to oversee the construction of Trump Tower, he invited her to his apartment on Fifth Avenue and explained that he wanted her to be his “Donna Trump” on the project, she said. Few women had reached such stature in the industry.

 

                                                                      Ms. Res and Mr. Trump in 1989. Credit via Barbara A. Res

 He said: “I know you’re a woman in a man’s world. And while men tend to be better than women, a good woman is better than 10 good men.” … He thought he was really complimenting me.

–Ms.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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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He entrusted several women in his company with enormous responsibility — once they had proven themselves worthy and loyal. Ms. Sunshine had little experience in real estate, but as a top campaign fund-raiser for Gov. Hugh Carey of New York, she had fulfilled a lifelong wish for Mr. Trump: She secured him a vanity license plate with his initials, DJT, which adorned his limousine for years.

It’s something he had wanted since his father bought him toy cars. By some gift of God, I was able to obtain it for him. He was beyond thrilled. And I became the woman in his life who could do no wrong. And he became the man in my life who was going to be my mentor.

–Louise Sunshine, former Trump executive

Ms. Sunshine worked for Mr. Trump for 15 years, becoming a major New York real estate figure in her own right. Ms. Res remained at the company for 12 years, left after a disagreement over a project and then returned as a consultant for six more years. Both expressed gratitude for the chances Mr. Trump had taken on them.

In a rough-and-tumble industry thoroughly dominated by men, Mr. Trump’s office stood out for its diversity, recalled Alan Lapidus, an influential architect who designed the Trump Plaza casino in Atlantic City.

He is a lot more complicated than the cartoon character. The top people in his company were women, like Barbara Res. For any company to hire a woman as chief of construction was actually startling. I don’t know of a single other developer who had a woman in that position. The respect for women was always there. That’s why, in spite of the comments he makes now — and God knows why he says these things — when he was building his empire, the backbone was women.

–Alan Lapidus, architect

Dismissive Nicknames

To women who had climbed to positions of power outside his company, Mr. Trump’s behavior could feel like a jarring throwback.

Alair A. Townsend was for a time the highest-ranking woman inside New York’s City Hall during the Koch administration, with the title of deputy mayor for economic development. But when Mr. Trump called her, she said, her position seemed less relevant to him than her gender.

He was dismissive. It was always, “Hon,” “Dear.” Things he wouldn’t have said to a man. It was designed to make you feel small. And he did that repeatedly.

–Alair A. Townsend, former deputy mayor

It was an unthinking habit when he interacted with women, colleagues said. “At Trump Tower,” said Ms. Res, his longtime colleague, “he called me Honey Bunch.”

Wife and Partner, and Regret

No single figure better encapsulated the paradoxes of Mr. Trump’s treatment of women in the workplace than his first wife, Ivana.

He entrusted her with major pieces of a corporate empire and gave her the titles to match. She was the president of Trump’s Castle, a major casino in Atlantic City, and the Plaza Hotel, the storied complex on Central Park South in Manhattan. “She ran that hotel,” Ms. Res said. “And she ran it well.”

 

                                                        Ivana Trump with Mr. Trump. Credit Bob Sacha/Corbis, via Getty Images

 But he compensated her as a spouse, not a high-level employee, paying her an annual salary of $1 for the Trump’s Castle job, according to her tax documents. And he grew to resent her outsize role. By the end of their marriage, Mr. Trump wrote in his 1997 book, “The Art of the Comeback,” he regretted having allowed her to run his businesses.

My big mistake with Ivana was taking her out of the role of wife and allowing her to run one of my casinos in Atlantic City, then the Plaza Hotel. The problem was, work was all she wanted to talk about. When I got home at night, rather than talking about the softer subjects of life, she wanted to tell me how well the Plaza was doing, or what a great day the casino had.

I will never again give a wife responsibility within my business.

–Donald J. Trump, presumptive Republican no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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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He seems to have kept his word. His current wife, Melania, has marketed her own lines of beauty products and jewelry. But Mr. Trump remains mostly uninvolved in her work. After calling it “very successful,” he struggled to describe it.

“What is it on television with the sales?” he asked. “What do they call that? Not Home Shopping, the other one.”

Accusations and Denials

Once his first marriage started to collapse, Mr. Trump faced his most serious allegations of aggression toward women.

When “Lost Tycoon: The Many Lives of Donald J. Trump,” by the journalist Harry Hurt III, was released in 1993, it included a description of a night in which Mr. Trump was said to have raped Ivana in a fit of rage. It also included a statement from Ivana that Mr. Trump’s lawyers insisted be placed in the front of the book. In the statement, she described an occasion of “marital relations” during which “I felt violated, as the love and tenderness, which he normally exhibited toward me, was absent.”

“During a deposition given by me in connection with my matrimonial case, I stated that my husband had raped me,” the statement said. “I referred to this as a ‘rape,’ but I do not want my words to be interpreted in a literal or criminal sense.”

Mr. Trump denied raping Ivana, and she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After the allegation re-emerged in the news media last year, Ivana said in a statement, “The story is totally without merit.”

In the early 1990s, Jill Harth and her boyfriend at the time, George Houraney, worked with Mr. Trump on a beauty pageant in Atlantic City, and later accused Mr. Trump of inappropriate behavior toward Ms. Harth during their business dealings. In a 1996 deposition, Ms. Harth described their initial meeting with Mr. Trump at Trump Tower.

Donald Trump stared at me throughout that meeting. He stared at me even while George was giving his presentation. … In the middle of it he says to George, “Are you sleeping with her?” Meaning me. And George looked a little shocked and he said, “Well, yeah.” And he goes, “Well, for the weekend or what?”

–Jill Harth, former pageant prom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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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Mr. Houraney said in a recent interview that he was shocked by Mr. Trump’s response after he made clear that he and Ms. Harth were monogamous.

“He said: ‘Well, there’s always a first time. I am going after her,’ ” Mr. Houraney recalled, adding: “I thought the man was joking. I laughed. He said, ‘I am serious.’ ”

By the time the three of them were having dinner at the Oak Room of the Plaza Hotel the next night, Mr. Trump’s advances had turned physical, Ms. Harth said in the deposition.

“Basically he name-dropped throughout that dinner, when he wasn’t groping me under the table,” she testified. “Let me just say, this was a very traumatic thing working for him.”

Ms. Harth, who declined to comment, gave the deposition in connection with a lawsuit that alleged Mr. Trump had failed to meet his obligations in a business partnership. Mr. Trump settled that case but denied wrongdoing. Ms. Harth withdrew her own lawsuit against Mr. Trump alleging unwanted advances, but she has stood by her original claims.

Mr. Trump said it was Ms. Harth who had pursued him, and his office shared email messages in which Ms. Harth, over the past year, thanked Mr. Trump for helping her personally and professionally and expressed support for his presidential candidacy.

Defending His Record

Mr. Trump says the world misunderstands his relationship with women.

He sees himself as a promoter of women — a man whose business deals, like the purchase of the struggling Miss Universe pageant, have given them untold opportunities for employment and advancement. “Hundreds and hundreds of women, thousands of women, are the better for it,” he said.

He has groomed his daughter, Ivanka, to run his company. And as a chief executive, he said, he admires women for a work ethic that can exceed that of the men around them. Mr. Trump recalled a telling exchange with a female worker.

I’ve said, “Why don’t you go home and take it easy now, just go relax.” “No, Mr. Trump, I have to finish this job.” And I said, “Boy, you really are a worker.” And it would just seem that there was something, that they want to really prove something, which is wonderful.

–Mr.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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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Several women who have held positions of power within the Trump Organization in recent years said they had never known Mr. Trump to objectify women or treat them with disrespect.

“I think there are mischaracterizations about him,” said Jill Martin, a vice president and assistant counsel at the company. Ms. Martin said Mr. Trump had enthusiastically supported her decision to have two children over the past five years, even when it meant working from home and scaling back on business travel.

“That’s hard with women lawyers,” she said. “For me, he’s made it a situation where I can really excel at my job and still devote the time necessary for my family.”

After competing in the 2009 Miss USA pageant, Laura Kirilova Chukanov, a Bulgarian immigrant who lived in Utah, met with Mr. Trump in his New York office and explained that she wanted to make a documentary about her home country. Mr. Trump encouraged the project and followed through on a promise to put her in touch with his production company.

“He genuinely wanted to know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how he could help,” Ms. Chukanov said.

A Damaging Critique

But when Mr. Trump lost confidence in women, he could inflict lasting damage on their lives.

After Alicia Machado won the 1996 Miss Universe title, something very human happened: She gained weight. Mr. Trump did not keep his critique of her changing body quiet — he publicly shamed her, she said.

 

                                                   Alicia Machado, a former Miss Universe. Credit Emily Berl for The New York Times

 I told the president of Miss Universe, a very sweet woman, I said I need some time to recuperate, to rest, to exercise, to eat right. I asked them to bring me a doctor to help me — to have a special diet and get exercise, and they said yes. They took me to New York, installed me in a hotel. The next day, they took me to the gym, and I’m exposed to 90 media outlets. Donald Trump was there. I had no idea that would happen.

I was about to cry in that moment with all the cameras there. I said, “I don’t want to do this, Mr. Trump.” He said, “I don’t care.”

–Alicia Machado, 1996 Miss Universe

Mr. Trump said he had pushed her to lose weight. “To that, I will plead guilty,” he said, expressing no regret for his tactics.

But the humiliation, Ms. Machado said, was unbearable. “After that episode, I was sick, anorexia and bulimia for five years,” she said. “Over the past 20 years, I’ve gone to a lot of psychologists to combat this.”

Deborah Acosta and Nicholas Casey contributed reporting, and Kitty Bennett contributed research.

-New York Times-

 

"정치경력과 행정,외교 경험이 없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보다는 미국 상원의원과 국무장관 경력이 있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준비된 후보라는 입장이 국제적 여론이다. 경영과 행정 업무가 비슷하다고 하지만 경영은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기업 등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며 행정은 법 아래에서 국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다 트럼프 후보는 기업 경영가이지 행정이나 외교경험이 없는 것이 큰 단점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반부시정부 성향 인물[공화당 (1987-1999), 개혁당 (1999-2001), 민주당 (2001-2009), 공화당 (2009-2011, 2012-)(트럼프 정당경력)]

"공화당 (1987-1999), 개혁당 (1999-2001), 민주당 (2001-2009), 공화당 (2009-2011, 2012-)[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정당 당원 활동 경력]"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정당활동 경력을 볼때 공화당정권 반부시정부 성향 인물이다

 

2011년 미국의 정치자금 감시단체인 CRP(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약 20년간 공화당 후보 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에게도 선거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에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던 밋 롬니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전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의 지지자이기도 했다. 그리고 오바마와 2012 경선 때 핫 이슈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방송인, 정치인이다.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회장으로 2004년부터 미국 NBC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많은 골프장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동시에 벤처 투자 업체인 트럼프 금융과 비즈니스 교육을 담당하는 트럼프 기업가 이니셔티브 LLC, 트럼프 레스토랑, 트럼프 프로덕션, 트럼프 스테이크, 트럼프 음료 등 자신의 이름을 딴 수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11년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트럼프 이름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약 200만 달러로 추정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도 오래전부터 참여해 왔다. 그는 1988년과 1989년 WWE가 개최하는 레슬링 대회인 레슬매니아 IV와 레슬매니아 V를 공식 후원했으며 1996년에는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Miss Universe Organization)을 인수해 매년 미스 USA와 미스 유니버스 등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가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4년 NBC에서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를 진행하면서부터다. 어프렌티스는 16명 정도의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회사 중 하나의 경영권을 놓고 경쟁하는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마누라도 버릴 수 있는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2번 이혼과 3번 결혼으로 3남 2녀를 두고 있다

 

*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 란?
우리나라에서는 〈백수 탈출 성공기〉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쇼로, 트럼프 그룹의 대표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룹의 경영자를 뽑기 위해 16명의 출연자들을 하나씩 탈락시켜 최종 한 명을 뽑았다. 최종 우승자는 $250,000 연봉에 1년간 트럼프 그룹과 계약했다.

 

                                                                                                 트럼프 타워(Trump Tower)

트럼프 타워는 부동산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번 갑부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가 지은 빌딩이다. 건물 구성은 스토어, 오피스 그리고 도시주택으로 되어 있고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빌딩의 도시주택에서 살고 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보면 화려한 금빛으로 장식한 트럼프, 럭셔리함을 더하는 폭포수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등이 있다. 트럼프 타워에는 고층 빌딩과 쇼핑 숍들로 가득한 5번가에서 카페인 중독자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스타벅스도 있다.

최근에는 미국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를 통해 이 빌딩이 노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 프로그램에서 “너, 해고됐어!(You’re fired!)”라는 트럼프의 악명 높은 말 한 마디에 탈락한 출연자는 이 빌딩 앞에 대기된 옐로우 캡을 타고 쓸쓸히 떠난다. 출연자들은 이 트럼프 타워에서 생활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서바이벌 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