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中-파키스탄 경제주랑건설 지지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6일 자신은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주랑건설을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철도를 통해 파키스탄 과데르항구와 중국을 연결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데르항구와 이란 항구의 연결을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언급해 로하니 대통령은 자신과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의 평화 및 안정을 실현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할데 관해 토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이란 3개국 체제는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25일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파키스탄에 이틀간의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가 집권한 이래 파키스탄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