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소니 "약 5만 8천개 배터리 팩에 화재의 위험이 있다며 리콜 (회수와 무상수리) 실시" 본문
소니는 3월 2일 노트북 "VAIO (바이오)" 시리즈의 일부에 탑재 한 파나소닉의 배터리 팩에 화재의 위험이 있다며 리콜 (회수와 무상수리)을 실시 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국내 465개, 해외를 포함하면 5만 8150개. 지금까지 사고의 보고는 없다고 한다.
탑재 가능성이 있는 PC는 2013년 2월에 판매한 바이오로 국내에서는 8기종, 해외를 포함한 228기종이다. 다른 기종에서도 수리시에 탑재 된 가능성이 있다
도시바와 후지쯔도 발화의 우려가 있다고 하여, PC에 탑재 한 파나소닉 배터리 팩 리콜을 발표하고 있다.
소니는 대상 제품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해당하는 제품인 경우 배터리 팩을 본체에서 분리하여 사용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문의는 무료 전화 특설 창구, 전화 (0120) 663113.
'-미국 언론- > 일본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離党者続出で苦戦する朴槿恵与党 安哲秀氏率いる第3の党「国民の党」が躍進か (0) | 2016.04.06 |
---|---|
北朝鮮 新たな核実験の準備か 米大学が分析 (0) | 2016.03.20 |
美, 대북 석유 금수·영공통과 금지 중국에 타진 (0) | 2016.01.30 |
日, 대북 독자제재로 재입국 금지·자산동결 확대 (0) | 2016.01.30 |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채영문)후보 압승, 의회 선거도 민진당이 과반수. (0) |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