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김정은 사이버 공격은 "삼대 공격 수단"핵, 미사일과 대등 한 "보검" 본문

Guide Ear&Bird's Eye/국제사이버, 금융사기범죄 자료

김정은 사이버 공격은 "삼대 공격 수단"핵, 미사일과 대등 한 "보검"

CIA bear 허관(許灌) 2013. 11. 20. 22:04

"북한정부는 사이버 공격부대로 일본등지 해외 각국 반제민족민주전선(한민전) 지부 중심으로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 정보 기관 국가 정보원은 4 일 북한의 김정은 제 1 위원장이 사이버 공격을 핵, 미사일과 대등 한 "삼대 공격 수단"으로 간주하고 북한에서 '인민 군대의 타격 능력을 담보하기 만능의 보검이다 "라고 발언했다고 한국 국회에보고했다. 연합 뉴스가 보도했다.

국정원의 이야기는 북한은 정찰 총국 소속 사이버 연구소를 중심으로하는 사이버 사령부를 설치하고, 국방위원회와 북한 노동당 산하에 요원이 총 1700 여명에 이르는 7 개의 해킹 조직을두고 있다.

또한 북한 노동당의 공작 기관에서 대외 연락 부가 개편 된 것으로 보인다 225 국과 국가 안전 보위부 등이 중국이나 일본에 출장을 두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공동)

 

바이러스 가르쳐 진 북한 개발 게임 유통 한국 검찰 업체를 기소

한국 검찰은 22 일 북한의 공작 기관, 정찰 총국 공작원에서 바이러스가 가르쳐 진 도박 게임을위한 프로그램을 싸게 사 들여 국내에 유통시킨로서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의 게임 개발자의 남자 (36)를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게임용으로 액세스 한 컴퓨터를 바이러스에 감염 북한이 원격 조작으로 사이버 공격 할 수있게했다.

남자는 지난해 2 월부터 올해 3 월에 걸쳐, 중국에있는 가장 무역 회사 소속 공작원과 인터넷으로주고, 프로그램의 대금으로 약 5500 달러 (약 54 만 원)를 송금 한 등과된다.

검찰은 북한에서 양성 된 해커들이 한국의 게임 업체는 바이러스가 가르쳐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외화 수입을 얻는 때, 사이버 공격에 이용하고 있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