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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대한 中 투자 141.4억달러, 외국투자 중 첫자리 본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21일 중국기업 CEO와의 원탁회의에서 밝힌데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미얀마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141억 4천만달러로 미얀마에 대한 외국투자의 첫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은 다년간 중국과 미얀마간 전통친선이 끊임없이 공고화되었다면서 경제무역분야에서 중국은 미얀마의 최대 무역동반자의 하나가 되었고 양국간 무역과 투자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윈뮌 미얀마 상무부 장관은 중국기업들과의 교류에서 현재 미얀마는 시장경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미얀마는 전면적으로 개혁개방을 실시하는 과정에 관광영역에서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늘고 있고 관광수입도 날따라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성급 호텔 혹은 국제 체인호텔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 중국기업가들이 미얀마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과 미얀마간 협력이 윈윈을 실현할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인정했습니다.
우평(于平) 중국대외무역추진회 부회장은 현재 양국간 경제무역관계는 안정적이고 쾌속적인 발전을 유지하고 있고 양자 무역투자와 경제협력이 이미 다차원, 다영역, 다형식의 협력구도를 형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미얀마간 무역액은 1988년의 2억 5천 5백만달러에서 2011년의 50억달러로 19배 넘게 성장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우평 부회장은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가 건설된 후 중국과 미얀마는 공동협력을 통해 금융위기의 시련을 이겨냈고 많은 경제무역영역에서 협력을 통해 기꺼운 성과를 이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올해 상반기 중국과 미얀마간 쌍무 수출입 금액은 이미 34억 8천만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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