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부의 대남 협력정책이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온건파 세력 확대 도움

 

북한정부내 대남 강경파는 좌익군사정부 국방위원회와 인민군이며 온건파는 내각과 의회(최고인민회의)입니다

북한의 강경파 주도로 4월 11일 노동당 대표자회의나 위성발사 준비등은 남한정부 내부 남북협력세력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신한국당 계보와 정몽준의원축)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남한정부 내부 남북협력세력은 핵무기 포기와 북미수교, 북일수교, 남북대표부 설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노동당 내부 중국 모델 수평적 권력교체(국가주석과 부주석 임기 5년 중임제)를 추진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북한 좌익군사정부 국방위원회와 인민군(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노동당 군사위원회)이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노선에 입각하여 대남 군사정책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 권력구도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좌익군정은 인민군 지휘부(노동당 군사위원회) 중심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내부 동요 해결하기 위하여 동북아 전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이나 러시아정부도 견제와 우려를 표방해오고 있습니다

북한 좌익군정이 남한 강경파와 공존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대내외정책을 포기해야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미국 공화당도 남북전쟁 추진세력을 항구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미국 민주당 입장을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정부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한 어느 세력도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을 꿈꾸지 말아야 합니다

남한정부 내부 남북협력세력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 온건파(신한국당 계보와 정몽준의원축)는 북한정부 개혁개방세력 입장을 지지하며 남북한 국가사회주의 노선 이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반미인민전쟁론자) 단체 해체 해주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