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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온건보수주의로 본문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야권단일후보 추대이후 민주통합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진보통합당과 연합이 보수보다는 진보세력 대변자로 자청하는 입장으로 보수진영 지지표가 이탈해왔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온건보수주의로
진보통합당은 NLPDR세력이 포진돼 대한민국 부정하거나 도전세력이라는 것이 보수세력의 입장입니다
서울 경기 강원등지는 군인 가족이 밀집한 지역이며 군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북한정부 4월 총선거 대남정책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 4월 총선거 대남정책은 반미세력 지지와 친미세력 낙선운동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반미세력은 NLPDR(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공산주의)세력과 국가사회주의(자주노선과 좌익군사정부 옹호)세력입니다 NLPDR(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은 공산주의 세력(노동당 내부 공산당계열)이며 국가사회주의(자주노선과 좌익군사정부 옹호) 세력은 극렬민족의 좌파성향 사회주의 세력(노동당 내부 사회당이나 인민당 계열)입니다 이들은 민족 생존권과 노동자(평민층) 생존권을 극렬 지지하는 붉은 깃발을 지지하는 좌파성향 침략주의 군대입니다
이들은 한국이나 일본등지에서 반미투쟁을 주도하고 있으며 자국을 이익을 위해서는 침략전쟁도 옹호하고 있습니다
남한정부 내부 정당지도자 중 김정일 옹호세력이 좌파성향 반미투쟁노선 국가사회주의 노선에 심취하는 것 같습니다[김정일과 면담이 남북관계에 도움 세력이 될 수도 있지만 좌파 민족주의 성향 국가사회주의 노선을 옹호할때 한미이간정책 개입이나 북한 좌익 군사정부의 대남군사도발 유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부의 반미투쟁 6.25전쟁관-한국전쟁을 정의의 전쟁으로 묘사하여 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론(NLPDR)을 정당화 해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등 유엔군을 제국주의자로 규정하여 침략자로 북한주민들에게 교육해오고 있습니다
*김일성-공산주의자[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계급 없는 세상 추구, 세금없는 나라]
김일성은 NLPDR(반미인민전쟁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세력 즉 공산주의 세력(노동당 내부 공산당 계열)
공산주의민주주의 인민회의제 정부론:노동당 일당 독재론-의회는 내각을 불신임할 수 있지만 내각은 의회를 해산할 수 없다 그리고 공산당(노동당내 공산당 계열)이 의회1당 독재를 인정한다
*김정일-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국가사회주의자)
김정일은 국가사회주의(자주노선과 좌익군사정부 옹호) 세력 즉 극렬민족의 좌파성향 사회주의 세력(노동당 내부 사회당이나 인민당 계열)
병정분리주의는 무관(국방위원회, 군인)이 문관(의회나 내각, 인민)을 지배하는 권력구도로 침략주의 군사정책을 추진하는 좌익군사정부이다
북한 좌익군사정부(국방위원회-인민군)는 의회와 내각을 사실상 지배해오고 있다
국가사회주의자는 히틀러 나찌즘의 독일 노동자의 당처럼 좌파성향 사회주의자 계열이다
남한에서는 과거 유신(維新)정부가 일부 국가사회주의 노선을 추구했다[자주노선과 초등학교 깃발 등교, 중학교 집단 체조활동, 고등학교부터 교련군사훈련등 그리고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이 국회의원 3분의 1 선출등]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연합공천 그리고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연합공천 그리고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정?
반미세력[NL계열]과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이 북한 병정분리주의 좌익군사정부나 남한 내부 국가사회주의 세력[침략주의 극렬민족주의 장기집권 지도자 우상화 신격화이론 군사정부] 이중대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정부 온건파는 남북협력세력[개혁 개방세력]이며 강경파는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세력이며 북한 군부입니다 북한정부 강경파는 유엔이 국제테러 조직 배후세력이며 핵무기 개발과 대남 군사작전 추진세력으로 유엔경제, 군사등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동부연합은 통합진보당의 주류인 자주파(NL)의 핵심 정치계파를 가리킨다. 이 계파는 지난해 12월 통합진보당이 출범할 때 합류했던 진보 성향의 주요 3세력 가운데 가장 큰 덩치였던 민주노동당의 당권을 장악했었다. 경기 성남 지역의 노동·학생 운동권 세력을 주축으로 구성돼 경기동부연합이라고 불렸다.
이들은 민노당 시절 당 지역위원장을 선출할 때 특정 지역에 조직원들을 위장 전입시키는 방법으로 자기 계파의 후보를 위원장으로 만드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파 세력 확대에 전력을 다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는 말이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순위 4번)로 확정된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성추행 전력에도 통합진보당이 야권 단일후보(경기 성남 중원)로 인준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난으로 결국 사퇴한 윤원석 전 ‘민중의 소리’ 대표도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선 “정식 당직도 없는 소수가 이너서클을 형성해 당 의사결정에 개입한다. 당의 주요 메시지가 이들의 내부 조율을 거쳐 나온다”는 지적이 있다.
민노당에서 경기동부연합을 중심으로 한 자주파와 비주류였던 평등파(PD)의 갈등은 뿌리가 깊다. 2008년엔 결국 분당 사태로 이어졌다. 통합진보당의 심상정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은 당시 민노당을 탈당해 진보신당을 만들었다. 자주파가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당내 주요 인사들의 정보를 넘긴 ‘일심회’ 사건 관련자의 제명안을 거부한 게 발단이었다. 당시 평등파들은 민노당의 종북주의 청산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랬던 민노당과 진보신당 탈당파, 유시민 대표의 국민참여당이 합쳐 만든 당이 통합진보당이다.
진보 정당의 오래된 계파 갈등이 재연될 조짐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대표의 사퇴 문제를 놓고 당권파와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출신의 비주류 간 의견 차가 계파 간 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이다. 당의 비주류는 야권연대 성사와 당의 도덕성을 위해 이 대표가 사퇴해 털고 가는 게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당권파인 자주파는 이 대표의 후보 등록을 고수하고 있다. 여론이 싸늘한 데다 ‘사퇴 불가’의 명분이 궁색해 사퇴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22일 밤 진보당 관계자는 “이 대표는 후보 등록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야권단일후보 광고물
민주통합당 야권단일후보 광고물이 지역 주민에게 줄때 중산층과 서민층에게 도움돼며 진보통합당 야권단일후보 광고물이 지역 주민에게 줄때 빈민층과 서민층에게 도움이 됩니다
민주통합당과 진보통합당 정책이 다르고 당명이 다릅니다
북한정부 강경파의 대남도발이 민주통합당 온건파(남북협상파) 몰락을 가져왔고 진보통합당 세력이 확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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