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근로자의 날과 함께 반공반독재구국전선 구축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근로자의 자유권과 사회권(생존권) 존중 자유사회정부 입장에서 극단적 민족주의 반미단체 국각사회주의 노선과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계급투쟁을 철폐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노총 일부 단체나 일부 조직원들이 너무 반미노선 김일성주의(NLPDR) 편승하여 노동자의 자유권과 사회권을 말살하는 국가사회주의 노선에 헌신하는데 동원돼 왔습니다

근로자는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 공존(존중) 자유사회정부 입장에서 노사협력시대으로 나아갈 때 복지국가가 될 것입니다 자유사회정부 아래에서는 영원한 근로자도 영원한 사업주(재벌)도 없습니다

개인의 근면 노력과 기술개발 그리고 금욕주의로 살아가는 분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국가사회주의자 노조나 노조지도자, 간부는 가차없이 제거해야 근로자의 입장을 존중하는 노조나 지방자치단체, 자유사회정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