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만명이 거주하는 평양지역에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이 가능합니까? 동지

대동강 동지와 두만강 동지 그리고 임진강, 압록강 동지들이 신의주 모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360만명이 거주하는 평양지역에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이 가능하는지에 대하여" 토의했습니다

대동강 동지는  "360만명이 거주하는 평양지역에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이 가능한다고 봅니다 평양시민 전체 주민 중 50%이상이 고도소비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 수준입니다  이들은 공산주의 계획경제나 국가사회주의 독재정치체제를 싫어하며 자유화 민주화 세력이 북한 권력을 장악하여 개인의 사유재산 확대와 개인의 행복추구을 존중하는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사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가사회주의 독재정부는 군중집회나 각종 폭동진압 훈련을 연일 추진하고 있지만 평양시민들의 개인의 자유화 민주화 투쟁과 개인의 사유재산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북조선(북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유화 민주화 투쟁운동단체 반공반독재구국전선 중심으로 가열찬 자유화 민주화 투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대동강 동지 말씀이 맞습니다

일부 북조선(북한)지역 도시에서 허아성 동지가 잠수함으로 가져 온 남한(대한민국) 역사책이 꾸준히 보급되어가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지하활동 교재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북조선 역사책이 사라지고 대한민국 역사책이 일반화 될 것입니다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타도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통일하려는 김정일세력 정치공작이 물거품이 돼 가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사책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타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임진강 동지 말씀처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상범이 돼라 그것이 애국운동이다 감옥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역사책을 던져버리고 대한민국 역사책을 외우고 러시아연방공화국 헌법과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을 외우라

그러면 자연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붕괴 될 것이며 남과 북 통일은 대한민국으로 될 것입니다"라고 흥분한 말로 두만강 동지가 말씀했습니다

 

"허아성 동지는 동북아 역사책을 줄줄 외우는 분입니다

만주족이나 몽골족등 동북아 어느 종족 역사책도 볼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니  그 분은 말씀을  참고하여 북한지역 자유화 민주화 투쟁 조직 반공반독재구국전선 투쟁지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남한 땅에도 북조선 역사책을 뿌려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미국, 중국, 독일등 각종 헌법을 전파했습니다

남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의 산증인 중 한 분입니다

남한 자유화 민주화를 추진한 후 북한(북조선)지역 자유화 민주화 운동을 추진하여 큰 업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대한민국 역사책을 자유롭게 읽어볼 수 있어야 하며 세계 각국 헌법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매한 김정일 국가사회주의 독재정부 앞잡이 북한지역 언론인과 교수, 지식인들을 몰아내고 자유화 민주화 투쟁 새세대 남북통일 준비세대 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압록강 물이 한반도 각 처에서 흘러내려가야 합니다"라고 압록강 동지가 말씀했습니다

 

"360만명이 거주하는 평양지역에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을 추진할 수 있는 세력 활동을 소모임(써클)활동에서 지역활동으로 전환돼 가고 있습니다  지역활동이 될때 감옥투쟁이 주로 될 것입니다

 북조선 대의원 선거때 큰 힘이 될 것이며 각 대학이나 지역단위로 자유화 민주화 감옥출신(사상범) 주도로 자유화 민주화 투쟁을 가열찬게 합법화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사랑은 사상범이 아닌 애국운동입니다

그래야 통일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나 동구권 자유화 민주화 투쟁을 교훈 삼아야 합니다

선거를 잘 활용해야 자유화 민주화 혁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010년도는 북한지역에서 대의원 선거가 실시 됩니다

그때 합법적 자유화 민주화 투쟁 봉기날로 지정해야 합니다"라고 임진강 동지가 말씀했습니다

 

"한번 외쳐봅시다

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공존 열린사회 자유민주정부로..."

대동강 동지의 선창과 모두들 후창으로 구호를 외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허아성동지가 자료를 정리한  "김영삼전대통령과 김대중전대통령 남한지역 자유화 민주화 투쟁과정 자료"를 넘겨 받았습니다

"남과 북 자유화 민주화 투쟁이 남북통일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은 북조선(북한) 지역 자유화 민주화투쟁 지원작전입니다

1단계는 자본주의 혁명(자유화 개방화)이며 2단계는 민주주의 혁명(민주화)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은 북한지역 자유화 개방화 지원이며 민주화 투쟁을 도와주는 혁명준비단계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라 그러면 당신은 자유화 민주화 새세대가 될 것입니다"

 

 

 

 

 

 

                                                                        대한(大韓)=삼한(三韓-고구려, 백제,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