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은 대한민국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대한민국정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忠節)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입니다 매년 6월 6일 각종 행사와 함께 대통령 이하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국립묘지에서 참배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국민은 1분간 경건히 묵념을 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970년 6월 15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공포하여 이날을 공휴일로 정했습니다

 머리소리함으로 활동하다가  무명요원으로 죽은 순국선열들께 추모(追慕)합니다

 

 머리소리함 요원으로 활동하면서 뇌 개조 실패로 자살이나 대한민국 정부등 연합군 판단착오로 죽거나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 뇌로 활동하다가 국가사회주의 국가(한반도지역 반미단체나 전쟁추진 세력) 적국 요원에 의하여 살해당한 분들도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협상세력은 북한정부의 평화정책이 아닌 국가사회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추구할때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입니다 북한 대북정책을 추진하는 분들은 유엔이나 연합국 특히 중국입장을 존중하면서 한반도 지역 정책을 추진하는 세력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극단적 민족주의나 특정세력 부(富)의 축적, 개인 권력장악을 위하여 추진하는 모험주의 대북정책에서 많은 머리소리함 요원이 희생당해왔습니다

남북분단 상황이 남북 평화공존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정부가 중국정부 모델 공산정부에서 사회정부 수평적 권력교체나 러시아정부 모델 공산정부에서 자유민주정부 수직적 권력교체를 할때 남북한 머리소리함 요원 활동이 중지될 것으로 봅니다

 북한정부도 대내외 자유화 개방화 정책 추진과 한반도 비핵화 준수 그리고 남북경제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남북철도 운행, 남북투자 자유화 개방화 추진으로 특정지역 개발보다는 자유왕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정부도 세습제 권력승계 반대와 중국처럼 5년 중임제 수평적 권력교체를 해야 합니다

중국정부는 북한정부에게 세습반대, 개혁개방, 핵 포기, 남북평화통일 지지등을 요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