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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접근가능한 유해사이트 45곳 적발 본문
청소년들이 접근하도록 방치한 청소년 유해사이트 45곳이 적발돼 수사 당국에 고발되거나 시정 조치를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성인화상채팅, 애인대행, 게임아이템 거래 사이트와 같은 청소년 유해 인터넷사이트를 일제 점검한 결과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 유해 표시나 성인 확인 절차를 하지 않은 사이트 45개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 가운데 14개 사이트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31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lesl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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