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핵계획 성공 치하 (E)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이란 핵계획을 대성공으로 이끌었다며  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26일 국영텔레비전 방송 연설에서 핵문제는 이란의 성공의 한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핵무기 개발에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보인 개인적인 역할을 치하하고,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려는 국제 압력에 버틴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저항을 찬양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핵무기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핵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ranian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is praising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for his role in turning the country's nuclear program into what he calls a
"great success."

In a speech broadcast by state media today (Tuesday), Ayatollah Khamenei said the
nuclear issue is one example of the Islamic Republic's advance.

He hailed Mr. Ahmadinejad's personal role in developing the nuclear program, and
praised the president's resistance to international pressure to end it.

Western governments are urging Iran to stop its nuclear activities, saying Tehran is
pursuing a nuclear weapons program. Iran dismisses the alleg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