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2007년 최고 신인 여배우- 장가예 본문
이름: 장가예(張嘉倪)
생년월일: 1987년 6월 33일
출생지: 사천성 성도
신 장: 164cm
체 중: 48kg
올해 여름, 대만 여류 작가 경요의 원작을 재창작한 드라마 <꿈의 연결>이 방영되면서 전국적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새로운 제작진으로 부터 번안곡 <꿈의 연결>까지 많은 매스컴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따라서 드라마 주인공 '자릉'역을 맡은 장가예는 하루 아침에 전 국민이 주목하는 스타로 뜨게됐다. 이 행운의 20세 소녀는 이때로 부터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배우로 등장했으며 연예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게 됐다.
장가예는 작년 호남TV에서 주최한 '자릉을 찾아' 오디션에서 선발한 최종 우승자로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그에게 있어서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경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것은 동화속에서나 읽을수 있는 꿈을 실현한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신인인 장가예는 <꿈의 연결>을 찍기 전에 표지모델을 몇번 해본적이 있는 외에는 연기경력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 경요가 이런 신인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된 원인은 그녀의 젊음과 현대적 감각, 신선하고 순수한 매력에 끌렸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면서 부터 장가예는 거대한 압력을 느끼끼 시작했다고 한다. 전에 연기경력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장가예는 촬영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됐는데 특히 눈물 연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몇시간째 눈물 한방울도 나오지 않아 난감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한다. 다행히 제작진 동료들이 항상 감싸주고 도움을 줬기 때문에 곤란을 이겨낼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3분안에 눈물을 흘릴수 있게됐다고 한다.
장가예는 드라마 <꿈의 연결>이 방영된후 폭발적인 인기뒤에 따르는 부정적인 의논과 평가에 한때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밝고 명랑한 그녀는 자신은 아직 젊고 갈길이 멀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평가를 허심하게 받아들이고 그속에서 성장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연기하는 훌륭한 연기자가 될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믿음이 가득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