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미국 국무보좌관이며 북핵 6자회담 미국측 대표단 힐차관보 "북한 지도자 김정일과 대면하여 핵문제 해결하는 방법 토론 희망"

미국 국무보좌관이며 북핵 문제 6자회담 미국측 대표단 단장 힐은 2006년 6월 22일 그는 조선지도자 김정일과 대면하여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경로를 토론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한반도 핵문제에 관해 조선과 평등한 대화를 진행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힐 국무부 차관보는 한국에 대한 5일간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후 한국 주재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글을 발표하여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글은 한반도 핵문제의 해결은 한반도 남북쌍방과 미국에 거대한 이익을 갖다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힐 국무부 차관보는 미국은 6자회담이 7월에 재개되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평등한 입장에 입각하여 상호존중의 태도로 조선측과 대화하여 해당 문제에 관해 협의를 달성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에렐리는 이날 인도주의적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미국은  북한(조선)에 5만톤의 식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백악관 대변인 맥크랠론은 식량을 제공하는 것은 미국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외교무기가 아니여야 하지만 미국은 이런 식품이  확실해 "필요되는 사람"들의 수중에 보내졌는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제방송 2005년 6월 23일 보도내용)

http://kr.chinabroadcast.cn/1/2005/06/23/1@4156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