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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조국 '약진'‥사전투표 직전 판세 요동(MBC) 본문

앵커
부산 북구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경기 평택을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경기 평택을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각각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앵커
두 후보 모두 직전 조사보다 지지율이 올랐고, 민주당 후보들은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두 후보 모두 직전 조사보다 지지율이 올랐고, 민주당 후보들은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북구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3%,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7%로 오차범위 내에서 6%p 차이를 보였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직전 19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 후보는 10%p 상승했고, 박민식 후보는 6%p, 하정우 후보는 1%p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비율은 65%로 자당 후보인 박민식 후보의 31%를 두 배 이상 앞섰는데, 보수층의 표심이 한 후보에게 결집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선 한동훈 후보가 44%로 39%를 얻은 하정우 후보와 5%p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기 평택을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29%,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26%, 국민의힘 유의동 20%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조사에 비해 조국, 유의동 후보는 각각 2%p, 3%p 올랐고 김용남 후보만 5%p 하락했습니다.
지난 조사 이후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지세 일부가 조국 후보에게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북구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3%,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7%로 오차범위 내에서 6%p 차이를 보였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직전 19일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 후보는 10%p 상승했고, 박민식 후보는 6%p, 하정우 후보는 1%p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비율은 65%로 자당 후보인 박민식 후보의 31%를 두 배 이상 앞섰는데, 보수층의 표심이 한 후보에게 결집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선 한동훈 후보가 44%로 39%를 얻은 하정우 후보와 5%p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기 평택을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29%,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26%, 국민의힘 유의동 20%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조사에 비해 조국, 유의동 후보는 각각 2%p, 3%p 올랐고 김용남 후보만 5%p 하락했습니다.
지난 조사 이후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지세 일부가 조국 후보에게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조국 33%, 김용남 27%, 유의동 21%로 조사돼,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6%p 차이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53%는 자당 후보인 김용남 후보를 지지했고, 32%는 조국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상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53%는 자당 후보인 김용남 후보를 지지했고, 32%는 조국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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