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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대표단 협상, 합의에 이르지 못해 본문

Guide Ear&Bird's Eye/미합중국[美合衆國]

美-이란 대표단 협상, 합의에 이르지 못해

CIA Bear 허관(許灌) 2026. 4. 12. 21:5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해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중재국 파키스탄이 동석한 가운데 대면 협상을 가졌으나 밴스 미 부통령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11일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중재국 파키스탄이 동석한 가운데 가진 대면 협상에 미국 측은 밴스 부통령과 윗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쿠슈너씨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로이터 통신은 이란 측에서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 파키스탄 측은 무니르 육군참모장 등이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 대면 협의에 참석한 것은 1979년 이란의 이슬람 혁명 이래 처음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협상이 되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관련이 있는 타스님 통신은 일본 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 반쯤부터 12일 오전 1시까지 약 3시간 반 동안 협상이 계속된 뒤, 중간 휴식을 거쳐 재개됐다고 전하고, 현지 시간 12일 새벽에도 중재국인 파키스탄도 동석한 가운데 협의가 계속됐다고 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이에 앞서 양측이 공통 틀을 목표로 문서를 교환하는 단계까지 진행됐지만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하며 진전을 방해하고 있다”고 한 뒤,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심각한 의견 차이 중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협의 전에는 이란 대표단을 이끄는 갈리바프 의장이 레바논 공격 중지와 이란의 자산 동결 해제가 협의를 시작하는데 있어서의 조건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이란의 여러 매체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제한됐고 미국 측이 이란의 자산 동결 해제를 수락해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가 시작됐다고 전했지만, 미국 측이 어떤 대응을 취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밴스 미 부통령은 12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호텔에서 이란과의 협상 후 기자단의 취재에 응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많은 실질적인 논의를 한 것이 좋은 소식이고 나쁜 소식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이라며 "이는 미국에게 나쁜 소식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이란에 훨씬 나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또 “합의에 이르지 못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 정부는 12일 밴스 부통령의 발언 전에 SNS에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중재국 파키스탄의 제안으로 12일에도 협의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었습니다.

 

사적인 담판을 기대했던 종전 협상의 결말은 결렬이었습니다.
47년 만에 얼굴을 마주한 미국과 이란은 아무런 합의 없이 빈손으로 헤어졌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핵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양측 모두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그대로 미국으로 떠났고, 이란은 추가 회담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밴스 미 부통령 “미·이란 21시간 협상에도 합의 불발… 미 대표단 귀국”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4월 12일 오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양측 간 이견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단은 합의 없이 귀국할 예정이다.

밴스 부통령은 미·이란 양측이 약 21시간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여러 차례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그는 미국이 자국의 ‘레드라인’과 수용 가능한 조건 및 수용 불가능한 조건을 명확히 제시했으나, 이란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21시간 동안 협상을 진행하며 이란 측과 여러 차례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간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점은 부정적이며, 이는 미국보다 이란에 더 불리한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합의 없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양측 간 이견을 좁히는 데 일정 부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협상 결렬의 영향은 이란 측에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 결렬의 핵심 원인으로 이란이 핵무기 개발 포기에 대해 명확한 약속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미국이 이란에 대해 현재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핵무기 관련 능력과 기술을 보유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요구했지만, 이러한 의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요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상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핵 문제가 주요 쟁점 중 하나임을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약 21시간의 협상 기간 동안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 및 국가안보팀과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이란 측에 최종안을 제시한 뒤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측 “이란·미국 협상 종료… 양측 합의 불발”

이란 측은 현지시간 12일 새벽, 이란과 미국 간 협상이 막 종료됐으며 “미국 측의 탐욕과 야심”으로 인해 양측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자국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21시간에 걸쳐 미국 측과 협상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치·군사 분야와 핵기술의 평화적 이용 등 이란 국민의 기본 권리를 확고히 지키고, 미국 측의 과도한 요구를 저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이 협상을 통해 전쟁으로는 얻지 못한 양보를 끌어내려 했으며, 여기에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핵물질의 이란 외부 이전 등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이란 대표단은 이를 차단했으며, 동시에 여러 제안을 통해 미국이 틀(framework) 합의로 나아가도록 유도했으나, 미국 측은 “탐욕으로 인해 이성과 실용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이란 의장 "이란, 건설적 제안 제시... 美, 이란의 신뢰 얻지 못해"

현지시간 12일, 미국 측과 협상 중인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은 "협상 개시 전부터 이란 측은 진정성과 필요한 의지를 갖추고 있음을 강조해 왔다"면서도 "과거 두 차례 전쟁의 경험으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란 대표단이 건설적인 제안을 내놓았으나, 이번 협상 라운드에서 미국 측이 이란 대표단의 신뢰를 얻는 데는 끝내 실패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은 이란의 논리와 원칙을 이해했으며, 이제 그들이 이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결정할 차례"라고 말했다.

한편 갈리바프 의장은 협상 과정을 촉진하기 위한 파키스탄의 노력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란정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외국의 시아파 이슬람교 무장단체 홝동 지원 중단 그리고 호르무즈해협 개방, 극단적 반미노선 철폐와 외교관계  정상화 수립

-미국정부의 이란 외국 자산 동결 해제, 미국 서방의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와 경제원조, 이란의 안전보장

 

-핵무기 보유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농축도 90%의 우라늄, 이를 핵탄두로 제작할 기술, 핵탄두를 목표물까지 운반할 수단이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등 지상·해상·공중 기반 핵무기 운반체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상·해상·공중 기반 핵무기 운반체 방어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란은 파키스탄이나 북한처럼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해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현재 60% 농도로 농축된 우라늄을 400kg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목적에 사용되는 수준을 훨씬 넘어 무기급에 근접한 수치이며, 지난 3개월 사이 약 50% 증가한 양이다. 이 양은 추가로 정제할 경우 약 10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며, 이란은 현재 이러한 수준의 우라늄을 생산하는 유일한 비핵 보유국이다.

핵무기 보유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농축도 90%의 우라늄, 이를 핵탄두로 제작할 기술, 핵탄두를 목표물까지 운반할 수단이다.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보유했지만 핵탄두 기술과 핵탄두의 운반체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란정부는  미사일이나 공격용 드론 그리고 핵무기 운반체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국가이다

운반체를 갖추지 못한 후진국형 핵무기 보유국은 자국 핵무기가 자살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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