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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 드론, 남의 일 아니다... 한미연습 기간 '요격 훈련' 본문
자폭 드론, 남의 일 아니다... 한미연습 기간 '요격 훈련'
CIA Bear 허관(許灌) 2026. 3. 25. 15:22
"한국정부는 미사일이나 공격용 드론 방어능력과 공격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핵무기 운반체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핵무기를 보유했지만 핵무기 운반체를 갖추지 못한 후진국형 불안전한 핵무기 보유국이다
북한정부는 미사일이나 공격용 드론 그리고 핵무기 운반체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국가이다
파키스탄이나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으로 원자폭탄(핵무기)을 개발했다
현재 고농축 우라늄 235 약 15kg, 플루토늄 239 약 4kg만 있으면 1발의 핵분열 무기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우라늄은 석탄 생산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다. 원자로만 완성되면 원자폭탄 개발로 알려지고 있다. 핵무기에 필요한 우라늄-235는 천연 우라늄 광석에 0.7%밖에 없지만, 핵무기로 쓰려면 농도를 90%까지 농축해야 한다
고농축 우라늄 핵무기보다는 플루토늄 핵무기가 가볍고 소형화 작업에 유리하다
핵무기 보유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농축도 90%의 우라늄, 이를 핵탄두로 제작할 기술, 핵탄두를 목표물까지 운반할 수단이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폭격기 등 지상·해상·공중 기반 핵무기 운반체를 갖추고 있다"
미군이 최근 한미연합연습 자유의방패(FS) 기간 적 자폭 드론을 가정한 무인기 요격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병대 전력 일부가 지난 18일 대천 사격장에서 무인 표적기 MQM-171A ‘브로드소드’를 띄우고 이를 스팅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하는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군 전문가들에 따르면 MQM-171A 무인 표적기는 고정익 무인기(드론)로 중형급 전술 무인기 및 자폭 드론 침투 상황을 모사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부각된 자폭 드론 위협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 국방영상정보배포서비스(DVIDS)에 따르면 미국 측이 지상에서 적 드론 등의 표적 역할을 하는 MQM-171A를 준비하는 장면과 스팅어를 발사하는 장면 등이 확인됐다. 미군은 “이번 훈련은 방공 합동 전력 및 파트너국 전력 간의 방공 자산 통합 능력을 보여준다”고 했다. 미군이 DVIDS를 통해 MQM-171A를 활용한 요격 훈련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한국 육군 역시 지난 19일 대천사격장에서 방공무기인 비호복합에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신궁’을 발사해 무인 표적기를 격추하는 훈련을 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로 MQM-171A 무인 표적기를 요격하는 훈련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는데, 북한의 드론 전력 발전에 대한 대응 차원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 훈련과 관련해 우리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최근 여러 분쟁에서 도출된 전훈을 연습 시나리오에 반영해 실전성을 높이는 한편, 연합 작전수행태세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고 밝혔다. 미군의 무인기 요격 훈련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주한미군 방공 자산 일부가 중동으로 반출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평상시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병대 방공 전력을 한반도에 신속 배치해 적 공중 위협에 대응하는 성격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군 안팎에서는 개전 초 북한이 드론으로 한반도의 군사·통신 시설을 타격해 방공 능력을 약화시킨 뒤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공격하는 전술을 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북한은 러시아와 이란에서 드론 기술을 이전받은 정황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북한은 지난해 7월부터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샤헤드-136을 생산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자폭 드론으로 선제타격을 하고 기갑 전력으로 전투를 마무리하는 북한의 전투 교리 변화도 관찰되고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난 19일 FS 훈련을 마무리하며 “훈련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준비 부족에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했다
[단독] 자폭 드론, 남의 일 아니다... 한미연습 기간 ‘요격 훈련’
[단독] 자폭 드론, 남의 일 아니다... 한미연습 기간 ‘요격 훈련’
단독 자폭 드론, 남의 일 아니다... 한미연습 기간 요격 훈련 美해병대, 대천사격장서... 北·러 대비 성격 한국은 비호복합으로 무인기 요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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