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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군사위원장, 중국-러시아-북한의 '결속'에 우려 나타내 본문
NATO 군사위원장, 중국-러시아-북한의 '결속'에 우려 나타내
CIA Bear 허관(許灌) 2025. 9. 7. 17:29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의 수장이 NHK의 인터뷰에 응해, 9월 3일에 중국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결속하는 인상을 준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서방과 일본 등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이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NATO군의 수장, 드라고네 군사위원장이 6일, 도쿄도내에서 NHK의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드라고네 위원장은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함께 참석해 결속하는 인상을 준 데 대해, 유럽과 인도태평양지역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생각을 나타내고 "우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억지력, 협력관계, 그리고 같은 뜻을 갖고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내며 맞서야 한다”고 말하고, 서방과 일본 등 가치관을 공유하는 국가들이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 대해 러시아가 강력히 반대해, 평화를 향한 진전이 보이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모든 국가는 어느 나라가 우호국이나 동맹국인지, 어느 나라가 경쟁상대인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하는 동시에, 휴전을 논의하는 장에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NATO회원국 사이에 논의해야 할 의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전황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막대한 생명의 희생을 치르고 있는 데 비하면 획득한 영토는 작다"고 말해, 우크라이나군이 버티고 있다는 분석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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