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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1억대 그림, 김상민이 전달…김건희 “당선 지원” 본문

-미국 언론-/한국 언론

이우환 1억대 그림, 김상민이 전달…김건희 “당선 지원”

CIA Bear 허관(許灌) 2025. 9. 5. 08:57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이우환 화백의 그림 유통 과정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상민 전 검사를 구매자로 특정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그림을 건네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지난해 총선 공천과 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임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닌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김 여사를 둘러싸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장신구 3종과 금거북이에 이어 그림까지 세 번째 ‘매관매직 의혹’이 불거져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 화백의 ‘점으로부터 No. 800298’ 작품을 김 전 검사가 구매해 김진우 씨에게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 그림은 2022년 6월 한 대만 경매업체에서 한국인이 낙찰받아 국내로 들여올 당시 3000만 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가격이 올랐고 김 전 검사가 자신의 지인을 통해 구매했을 당시엔 1억2000만 원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 전 검사가 2023년 초 그림을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그림을 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공천과 공직 임명에 관여한 게 아닌지 확인할 방침이다. 김 전 검사는 통화에서 “김 씨 돈으로 대신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1억대 그림 전달 이듬해… 김건희 “김상민 당선 지원을” 공천 개입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상민 전 검사가 김건희 여사 측에 1억 2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하면서 김 여사를 둘러싼 ‘매관매직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제공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과 금거북이를 건넨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 이어 김 전 검사까지 수사 대상에 추가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 특검, 김 여사 세 번째 ‘매관매직 의혹’ 수사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No. 800298’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 장모 집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No.800298’ 작품이 공천과 공직 임명 대가로 건네진 금품인지 확인하고 있다.

이 화백의 그림은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가량 지난 2022년 6월경 대만의 한 경매업체에서 한국인 이모 씨에게 약 3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한다. 이후 서울 인사동에서 화랑을 운영하는 임모 씨가 재구입해 국내 미술시장에 들여왔다. 특검은 2023년 초 김 전 검사가 자신의 지인을 통해 그림을 구입해 김 여사의 오빠에게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김 전 검사가 그림값으로 1억 2000만 원을 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그림 구매 시기와 대금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 측이 그림을 건네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총선 공천에 개입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확보한 지난해 7∼9월 김 여사의 통화 내역에 따르면 김 여사와 김 전 검사는 2023년 9월 3일, 5일 등 2차례 통화했다. 이후 9월 말 김 전 검사는 현직 부장검사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경남 창원 지역 주민들에게 “뼛속까지 창원 사람”이라는 추석 명절 문자메시지를 돌리며 정치 행보를 시작해 논란이 일었다. 김 전 검사는 지난해 1월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강행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총선을 앞둔 지난해 2월 김 전 검사가 출마하려던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 현역 의원이었던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게 전화해 “김상민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하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며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실제로 김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18일 오후 10시 30분경 경남 김해갑으로 지역구를 바꿔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지난해 2월 18일 오후 5시 2분경 2번에 걸쳐 김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11분가량 통화했고, 오후 8시 24분에도 1분 38초간 통화한 사실을 파악해 김 여사가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김 전 검사는 경남 창원의창에서 경선 배제(컷오프)된 뒤 4개월 만인 지난해 8월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에 임명됐다. 특검은 이 과정에도 김 여사나 윤 전 대통령이 관여한 게 아닌지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 김건희 “위작 많아 안 사”… 특검은 진품감정서 확보

김 여사는 조사 과정에서 이 화백의 그림에 대해 “이 화백 작품은 위작이 많지 않으냐. 난 그래서 사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하지만 특검은 압수수색 당시 이 그림의 진품감정서도 함께 확보해 위조 여부를 확인한 뒤 진품이라고 보고 있다.

특검은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씨가 그림을 장모 집에 옮겨놓은 게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였는지 살펴보고 있다. 김 씨는 자신의 집에 있던 그림을 지난달 16일 장모 집으로 옮겼고, 이 장면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그림을 옮기기 이틀 전인 지난달 14일 특검은 김건희 일가가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김 여사 일가 자택 등을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했다.

김 씨는 특검 조사에서 그림의 출처 등을 묻는 질문에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김 씨가 그림을 왜 옮겼는지, 이 과정에서 김 여사가 관여했는지 등도 밝혀낸다는 계획이다.

특검은 조만간 김 전 검사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김 전 검사는 통화에서 “김 여사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원래부터 친분이 있던 김 씨로부터 그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김 씨에게 현금을 받은 뒤 그대로 전달만 해줬다. 김 씨 대신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단독]이우환 1억대 그림, 김상민이 전달…김건희 “당선 지원”|동아일보

 

[단독]이우환 1억대 그림, 김상민이 전달…김건희 “당선 지원”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이우환 화백의 그림 유통 과정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상민 전 검사를 구매자로 특정한 것

www.donga.com

[사설]목걸이, 금거북, 고가 그림과 매관매직 의혹… 또 뭐가 나올까

특검이 김건희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나온 이우환 화백 그림의 출처를 수사하면서 그림 구매자가 김상민 전 검사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3년 전 경매로 한국에 들어온 이 그림은 이후 재판매되면서 1억여 원까지 값이 올랐는데 김 전 검사가 현직 검사이던 2023년경 이 값에 그림을 사서 김 여사 오빠에게 전달한 것으로 특검이 파악했다는 것이다.

김 전 검사는 김 여사와 ‘특수 관계’에 있다고 알려진 인물이다. 김 여사는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김 전 검사가 경남 창원의창에서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지역구 현역이던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게 “김 전 검사의 당선을 지원하면 선거 후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며 불출마를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김 전 의원이 다른 지역구로 옮겨 출마했지만 김 전 검사는 타 후보에게 밀려 공천에서 탈락했다. 이후 넉 달 뒤 김 전 검사는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에 임명됐는데, 이때도 ‘현직 검사의 사전 선거운동’ 논란 끝에 낙천된 그가 기용된 걸 두고 뒷말이 많았다.

특검은 김 여사가 김 전 검사로부터 고가의 그림을 받은 대가로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하고 재취업까지 알선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올해 7월 특검이 양평고속도로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본격화하자 김 여사 오빠는 자신의 집에 있던 이 화백 그림을 장모 집으로 옮겼다. 떳떳하다면 할 필요가 없는 일 아닌가.

김 전 검사는 “여사의 오빠 돈으로 대신 사 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전후 사정은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이미 김 여사는 서희건설로부터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등 ‘나토 3종 세트’를 받고 회장의 사위를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앉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금거북이를 받은 의혹도 나왔다. 특검 공소장에는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을 받은 뒤 “정부 차원에서 통일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여사는 대통령의 부인일 뿐 공직 인사나 정당 공천 등에 관여할 어떤 권한도 없었다. 김 여사는 이 자리를 마음대로 사익을 취할 수 있는 ‘특권 면허’로 여겼던 것 아닌지 묻고 싶다. 앞으로 또 뭐가 더 나올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

 

"김건희씨에 대한 매관매직이나 청탁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윤석열정부 집권 당시 김건희씨의 행적을 머리소리함 Guide Ear로 뇌 기억을 검증해야 합니다 고위직 부패는 머리소리함 Guide Ear로 규명해야 의혹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Guide Ear는 뇌 기억검증기구로 한 인간의 뇌 기억을 태어날 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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