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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함 키우는 것이 최고 애국"…北, 6·25전쟁 75주년 맞아 반미의식 고취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강대함 키우는 것이 최고 애국"…北, 6·25전쟁 75주년 맞아 반미의식 고취

CIA Bear 허관(許灌) 2025. 6. 25. 09:41

북한이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평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반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반미 군중집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면에 '6·25가 다시금 새겨주는 철리-강해지고 또 강해져야 한다' 제목 아래 기사 등을 실으며 반미 의식 고취에 나섰다.

신문은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울린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어느덧 75번째 6·25가 왔다"며 "우리 인민은 조국의 촌토를 사수하고 승리를 안아오기 위해 너무도 많은 것을 바쳐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적대세력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하늘과 땅·바다의 그 어디서나 무모하고 광란적인 전쟁연습으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해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고 신성한 이 강토를 감히 넘 볼 엄두도 낼 수 없게 하는 무적의 군력도 있어야 하지만 우리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앞날을 위한 창조의 재부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차고넘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원수들 앞에서 우리가 자기의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순간이라도 멈춘다면 적의 총구 앞에서 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라며 "결국에 가서는 이 땅우(위)에 75년 전의 6·25가 되풀이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국가의 강대함을 끝없이 키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라며 " 우리가 갈 길은 자기의 힘과 기술·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강대함을 더욱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자력자강의 길뿐"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미국을 향한 주적관과 복수심을 일깨우는 교양관과 유적지가 연일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고 선전하기도 했다.

신문이 종합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최대의 반미교양 거점인 황해남도 신천계급교양관에는 올해 들어 인민군 장병들과 근로자, 청소년 학생 10여만명이 참관했다.

6·25전쟁 당시 김일성 주석이 머물렀다는 농가를 '사적지'로 꾸며놓은 유평혁명사적지에는 지난 10여년간 10만7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매해 6·25전쟁 발발 당일을 '미제 반대투쟁의 날'로 기념하며 6월 내내 정례적으로 군중집회를 진행해온 바 있다.

북미 관계가 순풍을 탄 2018년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는 군중집회를 열지 않았다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2년 '강 대 강'과 '정면승부' 대외기조를 천명하며 재개됐다.

북한이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평양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해 청년학생들과 여맹일꾼(간부), 여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평양시 일대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들 모임에서는 6·25 전쟁 당시 미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편집물이 방영됐다.

토론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감행된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며 "인민에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 미제의 만고죄악을 준렬히 규탄했다"고 보도했다.

청년 토론자들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심과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복수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있다"며 미국을 향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여맹원들은 "침략자들이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원한 품고 쓰러진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의 몫까지 합쳐 미제와 한국 쓰레기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철석의 의지를 표명"했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도 전날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복수결의모임을 가졌다.

6·25 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의 '만행'을 담은 미술작품 전시회도 평양국제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에는 조선화·유화·서예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이들 작품이 "공화국을 겨냥한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 날뛰는 미제와 한국 놈들의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담았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한편 북한은 6·25를 미제의 북침 전쟁으로 거짓 선전하면서 자신들이 침략에 맞서 승리한 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른다.

"강대함 키우는 것이 최고 애국"…北, 6·25전쟁 75주년 맞아 반미의식 고취

 

"강대함 키우는 것이 최고 애국"…北, 6·25전쟁 75주년 맞아 반미의식 고취

북한이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반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반미 군중집회 소식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기도 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면에 '6·25가 다시금 새겨주

www.dailian.co.kr

북한정부 "반미, 반일활동가를 애국자"로 우대[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은 국제 반미투쟁가로 묘사하여 선전해오고 있다

중국, 러시아정부에서는 북미수교는 김일성 김정일노선 반미사상과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포기를 의미하며 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혁명으로  김정은 제거를 의미하고 있다

북한정부 "NLPDR노선 반미, 반일활동가를 통일운동가 또는 애국자"로 우대하고 있다. 미국정부 인사나 미국 군인 등을 살인하는 것도 애국으로 학습화 하는 나라가 북한이다(반미나라 북한=북한 상류층 이데올로기 반미노선)

남한 사람 중에 NLPDR 노선 반미, 반일활동가 의식수준 사람이라면 북한정부 지적인력 요원(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이다

 

좌파 민족주의 책자 탐독과 모임결성->NLPDR과 김일성 책자 학습(주사파 모임)-->북한정부 대남공작부 의식화 기능기(뇌 세뇌기)로 검증과 간첩교육-->납치,월북-->반미무장단체 결성과 북한정부 대남 간첩활동.

 북한정부 대남공작부는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로 남한 사람 납치대상을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가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를 뇌 세뇌기로 검증을 할때  북한 김정은 정부를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격화, 우상화 할 수준이 돼야 납치, 월북 대상자로 선발한다[남한정부 내부 김일성주의 단체-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반미단체)]

-1990년 1월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설치(반미청년회 등 반미단체 통합)

반미청년회 구국의 소리(김일성주의)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 새세대(김정일주의=주체사상)로 지하신문 변경

1986년에는 강철서신 등에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영환등 강철서신(반제동맹)-구국의 소리(반미청년회)-새세대(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족민주혁명당)

-1991년 12월 김정일 노동당 군사부위원장이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김정일 북한 권력 장악)

1984년 5월 18일 김정일 직접 쓴 논설《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높은 단계의 애국투쟁이다》(1984)  발표했다

-김정일  우상화 벽보 사진이 북한 곳곳에 등장

-1992년 11월 미국 민주당 클린턴 후보 대통령 당선과 민주당 정부 등장

-1993년 3월 김영삼정부 출범과 핵무기 보유설, 북폭등장 그리고 남한 한민전 서울대표부 1995년 해방 50주년 남북통일 결정적 시기 공식화 (반미자주정부와 전쟁론)

-1994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분열[김대중-찬성파, 반미단체-반대파]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김일성 사망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 주요언론들은 9일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김 주석이 “심장혈관과 동 맥경화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겹쌓이는 정신적 과로로 94년 7월 7일 심한 심근경색이 발생 했고 심장쇼크가 합병되었으며 모든 치료를 다했으나 심장쇼크가 악화돼 7월 8일 새벽 2시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 12월 17일 해군이 남해에서 격침시킨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에 상륙
남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 상륙한 사실은 민혁당 연루자인 하영옥 심재춘씨가 국정원에서 <1998년 12월 17일 북한 공작원 배모씨를 여수해안으로 안내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1999년 3월 17일 건져 올린 반잠수정에서 이 공작원의 시체가 발견됨으로써 확인됐다

-민혁당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국민족민주전선 부위원장 출신)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반미 전쟁파 민혁당 와해와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이선실 사망)
1998년 9월 5일 북한 제3공화국수립-세습제 좌익군정 헌법(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명목상 국가원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북 반잠수정 침투목적]군, 3갈래 추정

 

[북 반잠수정 침투목적]군, 3갈래 추정

군당국은 반잠수정의 침투목적으로 대략 세가지 가능성을 제기한다.첫째는 고정간첩 대동복귀. 대기중인 고정간첩을 태워 북한으로 복귀하기 위해 해안에 접근했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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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이다

한국전쟁 남침 인민군 지휘부 작전 라인은 인민군 총사령관 김일성(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 전선총사령관 김책(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 전선부사령관 박일우(조선의용군), 인민군 총참모장 강건(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독립 저격여)이며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조직 박헌영(인민군총정치국장), 이현상(남부군, 빨치산 부대 또는 저격여단) 등 이다[빨치산부대를 소련에서는 저격여단이나 특수부대, 공수부대로 표현하고 있다]

남침은 소비에트연방 극동군 제88 독립저격여단 출신 주도로 조선의용군과 남로당 내부 조선공산당 출신이 적극 가담했다

전선사령부는 최고사령관 김일성[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전선사령관 김책[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총참모장 강건[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 라인으로 지휘체계가 작동하였다. 그리고 전선사령부 밑에는 서부전선을 담당하는 1군단과 동부전선을 공격할 2군단을 창설했다. 1군단장에는 김웅(金雄) 중장[조선의용대 중국 팔로군 출신]을, 2군단장에 김광협(金光俠) 중장[소련군 88독립 저격여단 출신]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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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주도세력은 북한 노동당 내부 만주파(동북항일연군 내부 제 88독립저격여단)이다 만주파(滿洲派)란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항일유격대 활동을 한 인물들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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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는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과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이다
한국전쟁 이후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이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과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남부군(남로당, 조선공산당) 그룹은 한국전쟁 패전 책임과 박헌영등 미국간첩으로 제거 되었고 조선의용대(중국 공산당-중국 팔로군) 그룹은 종파주의자로 제거 되었다

아직도 북한 권력층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후손들이 장악하고 있다

김일성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주도 인물로 소련군 도움므로 권력을 장악했다

중국에서는 김일성을 만주 조선족자치정부[만국 조선족자치정부] 공산주의(사회주의) 세대로 평가하고 있으며 일본 좌파는 김일성을 김광서(일본육사 23기 기병과 출신)으로 평가해왔다

소련에서는 한족과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혼성 용병부대 88독립 저격여단(소련군 극동 정찰국) 그룹 조선인 지휘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정부의 남침(한국전쟁) 3대 군사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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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추진 세력 소련군 제88독립 저격여단 출신 김일성(인민군 총사령관), 최용건(방어총사령관), 김책(전선총사령관), 김일(인민군 문화부 사령관), 강건(인민군 총참모장) 모습 북한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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