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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에 반미단체 출신 본문
"자주와 민주 개념 구분이 필요합니다 자주노선은 국가사회주의 성향이라면 민주노선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사회민주주의 세력연합전선(민주전선)입니다. 자주는 친북, 친독재성향이며 민주는 친미 친서방성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의 범야권 통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국민후보 4명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열린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 공개 오디션에서 12명 후보 중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등 4명이 남녀 1·2위 점수를 받으며 선발됐다.
국민후보는 야권 비례 연합에 참여한 각 당이 추천하는 후보자 외에 시민사회가 오디션 형태로 선발하는 비례대표 후보를 뜻한다.
여성 1위로 뽑혀 사실상 야권 위성정당의 ‘비례 1번’이 확정된 전지예 후보는 한미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여온 ‘겨레하나’에서 청년겨레하나 대표를 맡은 바 있다. 전 후보는 최근까지도 반일 시위 등의 활동을 해왔다.
겨레하나의 이사장은 이적(利敵) 단체로 규정된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서 실무회담 대표를 지낸 조성우씨다. 조씨는 이번 비례연합을 주도했고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의 상임심사위원도 맡았다. 전 후보는 이날 심사위원단 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겨레하나는 통합진보당의 후신 격인 진보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각종 시위 등에서 함께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국민 문자투표’가 주요 심사 점수에 포함된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 진보당 조직이 전 후보를 집중 지원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에 반미단체 출신 - 조선비즈 (chosun.com)
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은 반미단체 대표
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시민 단체 몫으로 배정된 4인에 10일 전지예 전 서울과학기술대 부총학생회장, 정영이 전 전남 구례군 죽정리 이장,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이 선발됐다. 이날 오후 열린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의 공개 오디션에서 12명의 후보 중 이들 4명이 각각 남녀 1·2위 점수를 받았다.
여성 1위로 뽑혀 사실상 위성정당의 ‘비례 1번’이 확정된 전지예 후보는, 한미연합훈련 반대 시위를 벌여온 ‘겨레하나’에서 청년겨레하나 대표를 맡았다. 최근까지도 반일 시위 등의 활동을 해왔다. 겨레하나의 이사장은 이적(利敵) 단체로 규정된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서 실무회담 대표를 지낸 조성우씨인데, 조씨는 이번에 비례연합을 주도했고 국민후보 추천 심사위의 상임심사위원도 맡았다. 전씨는 이날 심사위원단 점수에서 만점을 받았다.
겨레하나는 통합진보당의 후신 격인 진보당과 긴밀한 관계로 각종 시위 등에서 함께 행동해 왔다. 이 때문에 ‘국민 문자투표’가 주요 심사 점수에 포함된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 진보당 조직이 전 후보를 집중 지원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여성 2위로 당선권 비례 배정이 예상되는 정영이 후보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 ‘통일 선봉대’ 대장을 맡아 사드 배치 반대 시위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깔아준 판 덕에, 통진당 계열 인사들의 국회 입성이 현실화됐다”고 비판했다.
남성 1위를 한 김윤 교수는 ‘의대 정원 확대’를 강하게 주장해온 인사다. 남성 2위 임태훈 전 소장은 군인권센터의 초대 소장을 맡아 군 내 폭력과 성소수자 문제 등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
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은 반미단체 대표 (chosun.com)
민주, 종북 논란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원 재추천 요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후보 4명을 선정한 연합정치시민회의 측에 후보자 전원을 전면 재추천해 달라고 11일 요구했다. 여성 비례대표 1, 2번으로 뽑힌 전지예 전 서울과학기술대 총학생회 부회장과 정영이 전 구례군 이장의 과거 반미 단체 활동 이력 등이 알려지면서 ‘종북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일 충남 천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인선과 의사결정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여성 1, 2번 외에 함께 뽑힌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와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도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정치시민회의 측은 “(합당한) 이유 없이는 선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지도부 의원은 “시민회의가 재추천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야권 선거연대 파기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대구 중-남 공천이 확정된 도태우 변호사의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 발언 논란이 커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는 면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주, 종북 논란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원 재추천 요구|동아일보 (donga.com)
'자주와 민주'
국가사회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는 자주이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는 민주이다.
민주국가가 돼야 자주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화 되지 않은 국가들의 자주국가를 표방할때는 히틀러의 제3제국론(제3 세계론) 처럼 침략주의,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노선으로 나아갈 수 있다.
북한은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이다.
북한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 모델 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이다.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김정은정부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자주이다.
자주는 반미를 표방하며 자주는 북한 핵무기와 핵 탄두 보유를 인정하는 용어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자주는 독립국가는 지향하는 용어이지만 민주를 무시할 때는 독재국가나 침략주의로 나아갈 수 있다.
남한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이다.
대한민국의 임무는 자국 영토에 있는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 내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 남한정부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어가 민주이다.
민주는 반독재를 표방하며 전세계 자유와 민주주의, 개인의 자유와 생존권 인권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 제1공화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라면 북한 제2공화국은 노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좌파정부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북한 제3공화국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이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정부 내부 자주세력은 김정은 세력이 될 수 있지만 민주세력은 반김정은 세력이 될 수 있다.
남한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이다.
자주는 독자노선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또 다른 국제세력 지위와 역할로 사용할 수 있다.
민주세력과 독재세력로 구분할 때 독재세력들이 내세우고 국내외 정책을 추진하는 용어가 자주노선이다.
자주노선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력이 히틀러의 제3제국론(제3세계론)이다.
연합군(유엔군)의 임무는 자국 영토에 있는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적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 세계 민주주의 파트너 국가와 함께 전 세계 자유와 법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가 아닌 국가들의 자주노선은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 일당제 우위국가 권위주의 1인 장기집권 독재정부이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화 사회가 될 때 자주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민주국가의 자주노선은 국가간의 연합이나 동맹으로 가능하다.
남과 북이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주보다는 민주가 돼야 한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이다.
Fro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우파 인민공화국과 좌파 사회주의공화국(사회주의 국가)-
북한 제1공화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라면 북한 제2공화국은 노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 사회주의 국가 좌파정부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북한 제3공화국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이다.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체제 북한 김정은정부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탈바꿈이 돼야 가능하다.
좌파노선 사회주의 공화국이론은 군국주의, 국가사회주의 극우성향으로 좌익 파시즘 체제이다.
북한 김정은정부와 북한 제3공화국 헌법의 약점은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이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은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 우파정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북한 제1공화국 헌법이 북한 주민들의 개인 권리와 자유, 민주적 권리를 존중하고 있다면 제3공화국 헌법은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사회주의 국가와 김일성 가계 왕조적 독재국가체제이다.
남한(대한민국)은 민유(民有), 민치(民治),민향(民享)의 민주국가(민주공화국)이라면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동계급의 령도 노농연맹(勞農聯盟)의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이다
1.북한 국정(國政):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좌익 파시즘 군사독재정부]
-북한 국정의 약점은 민주화 정책이다
2.북한 사회구성체:국영자본체제(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
-북한 사회구성체의 약점은 자유화, 개방화 정책(개혁개방정책)과 민영자본체제이다
3.남한 내부 친북 김정은세력은 어떤 인물입니까?
재한조선인총련합회[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 재한총련]이란
한국 내부 북한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한 단체가 반제민전 중앙위원회(재한총련)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 는 지하조직으로 실질적 친북단체이며 명목상(의례적) 친북 합법조직은 범민련(범청학련)이나 친북조직 내부 NLPDR계열 단체들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재한총련)는 주체연호 세습제 1인 종신직 좌익군정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주의)를 지지하고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기구[ 통일전선부 산하기관인 제225부(구 대외연락부)]이다. 대표적인 단체는 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이다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서울)도 재중총련 조직처럼 범민련 조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재일총련처럼 남한정부 대표부(북한 통일전선부 대화창구) 성격으로 파악할 수도 있다.
북한정부 내부 제1공화국 헌법 민유(民有), 민치(民治), 민향(民享)의 인민민주주의 인민회의정부론을 옹호하는 세력이나 김일성 가계 세습제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반김정은세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자유화, 개방화, 민주화 세력보다는 강한 민족주의 좌익 파시즘 세력으로 극우성향이다
북한 김정은 세력은 모택동, 김일성주의 노선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자 중 인민민주주의(PD, 민주파)계열보다는 민족해방(NL, 자주파)계열이다.
우파 인민공화국과 좌파 사회주의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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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소속단체이며 대남공작단체는 재중총련, 재일총련, 재한총련(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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