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円盤運ぶロボット犬活躍 「ブンブン」、踊りも 杭州アジア大会 본문
杭州アジア大会の陸上会場で、3日までにロボット犬が活躍している。円盤投げの円盤を背中に乗せて4本の四肢を巧みに動かし、着地点から選手の元へ駆けていく。大会公式のX(旧ツイッター)によると、世界的な競技会で円盤の運搬などに犬型ロボットが使用されるのは初めてだという。
ロボットは一度の競技会で約7200メートルの走行が可能で、名前は「ブンブン」。
中国メディアなどによると、今大会では陸上だけでなくバドミントンなどの会場で約50台が稼働している。競技場をパトロールし、複数のロボットが群れで踊りを見せて観客を楽しませている。(共同)
원반 나르는 로봇 개 활약 "붕붕", 춤도 항저우 아시아 대회
항저우 아시아대회 육상장에서 3일까지 로봇개가 활약하고 있다. 원반 던지기 원반을 등에 싣고 4개의 팔 다리를 능숙하게 움직여 착지점에서 선수에게 달려간다. 대회 공식 X(구 트위터)에 따르면 세계적인 대회에서 원반 운반 등에 개 모양 로봇이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로봇은 한 번의 대회에서 약 7200m의 주행이 가능하며, 이름은 '붕붕'.이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육상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등의 경기장에서 약 50대가 가동되고 있다.. 경기장을 순찰하며 여러 로봇이 무리로 춤을 추며 관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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