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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의 투입..의약품공급 즉시 안정 '특별명령' 본문

Guide Ear&Bird's Eye/북한[PRK]

김정은, 군의 투입..의약품공급 즉시 안정 '특별명령'

CIA Bear 허관(許灌) 2022. 5. 16. 13:13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5일 당 정치국 비상협의회를 재소집해 군의 부문을 투입해 평양시내 의약품 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 '특별명령'을 하달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북한 조선로동당 정치국은 15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위한 비상협의회를 또 다시 소집해 전반적 방역실태를 재점검하고 의약품공급 문제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5월 15일 또 다시 비상협의회를 소집하고 방역대책토의사업을 진행하였다"며, "협의회에서는 국가방역체계가 최대 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후 전반적인 방역실태를 재점검하고 의약품공급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기 위한 문제를 집중토의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협의회를 주관하면서 국가 예비의약품을 긴급 해제하여 보급하라는 비상 지시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행정명령이 강력히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내각과 보건부문 일꾼들, 중앙검찰소 소장의 직무태만을 신랄하게 질책했다.

또 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하달하여 "인민군대 군의부문의 강력한 역량을 투입하여 평양시안의 의약품 공급사업을 즉시 안정시킬" 것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정치국이 국가예비의약품 긴급 해제와 보급에 대한 비상지시를 내리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 운영체제로 넘어가도록 지시했지만 아직까지 집행이 바로되지 않고 의약품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 직접적 행위자인 내각과 보건부문 일꾼들의 무책임한 사업태도와 조직집행력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행정명령이 신속히 시행되도록 법적 감시와 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중앙검찰소 소장의 직무태만행위를 신랄히 질책했다.

김 위원장은 방역전에서 전략적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기 위해서는 모든 지도일꾼들이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국가의 행정 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문제 △약국에서 의약품 취급의 위생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문제 △방역사업에 대한 법적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문제 △국가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제고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시내 약국을 찾아 의약품 공급실태를 꼼꼼히 살핀 후 약국의 낙후한 형편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협의회를 마친 김 위원장은 평양시내 약국을 찾아 의약품 공급실태를 직접 파악했으며, 당 정치국위원과 후보위원들에게도 직접 약국 실태를 파악하도록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대동강구역 약국에 직접 들러 △최대 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 무슨 약들이 공급되었는가 △약품들을 규정대로 보관하고있는가 △약국들이 24시간 봉사체계로 전환하였는가 △환자들이 찾아왔을 때 상담은 하는가 △해열제와 항생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주민들이 지금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 약들이며 가격은 얼마인가 등을 물으며 의약품 공급실태를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지금 전반적인 약국들이 자기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꾸려져 있지 못하고 진렬장 외에 약품 보관장소도 따로없는 낙후한 형편"이라고 하면서 "판매원들이 위생복장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봉사를 하고있는 실태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위생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날 협의회에 보고된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9만 2,920여명의 '유열자'(발열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15만 2,600여명이 완치되었으며, 8명이 사망했다.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 4월말부터 15일 오후 6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발열환자는 총 121만 3,550여명이며, 그중 64만 8,630여명이 완치되고 56만 4,86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총 50명이 나왔다.

전체 발열환자는 하루 사이 약 40만명 늘어났는데 △1만 8,000여명(5.12) △17만 4,440여명(5.13) △29만 6,180여명(5.14)으로 매일 9.7배에서 16배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상황과 비교하면 확산속도는 대폭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하루 사망자가 8명에 그친 것도 △6명(5.12) △21명(5.13) △42명(5.14)으로 늘어나던 것에 비하면 많이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의회에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했으며, 국가비상방역부문 일꾼들과 보건성 책임일꾼이 방청했다.

김정은, 군의 투입..의약품공급 즉시 안정 '특별명령' < 북한소식 < 기사본문 - 통일뉴스 (tongilnews.com)

 

김정은, 군의 투입..의약품공급 즉시 안정 '특별명령' - 통일뉴스

북한 조선로동당 정치국은 15일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위한 비상협의회를 또 다시 소집해 전반적 방역실태를 재점검하고 의약품공급 문제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다.[조선중앙통신]은 16일 \"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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