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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적대세력의 위험한 시도에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철저히 제압 분쇄해야” 본문
김정은 위원장 “적대세력의 위험한 시도에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철저히 제압 분쇄해야”
CIA Bear 허관(許灌) 2022. 4. 30. 13:05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 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행사를 성과적으로 지휘한 조선인민군 지휘 성원들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돌을 성대한 열병식으로 경축”하는데 공헌한 조선인민군 지휘 성원들을 높이 평가했다.
박정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영길 국방상을 비롯한 국방성 책임일꾼들, 조선인민군 군종 사령관, 군단장들이 참가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두 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한 우리 혁명무력의 첫걸음이 세상에 유일무이하고 천하무적인 혁명적 당군의 위풍당당한 보무로 이어지고 안도의 밀림에서 울린 싸창소리가 적대세력들의 군사적 허세를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화성포의 뇌성으로 천지를 진감하고 있는 위대한 현실은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특기할 우리 공화국 무력의 빛나는 승리사”라면서 “힘과 힘이 치열하게 격돌하고 계속 강해져야만 자기의 존엄과 권익을 지킬 수 있는 현 세계에서 누구도 멈춰 세울 수 없는 가공할 공격력, 압도적인 군사력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녕과 후손만대의 장래를 담보하는 생명선”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적대세력들에 의해 지속되고 가증되는 핵위협을 포괄하는 모든 위험한 시도들과 위협적 행동들을 필요하다면 선제적으로 철저히 제압 분쇄하기 위하여 우리 혁명무력의 절대적 우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부단히 상향”시켜나갈 의지를 피력하면서 “군지휘관들이 당의 군건설 방향과 총노선을 견결히 틀어쥐고 혁명무력 발전의 새 단계를 과단성 있게 열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혁명무력의 지휘 성원들이 조국과 혁명, 인민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순간도 잊지 말고 필승의 자신심을 가지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자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리라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문은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무력 건설 사상과 노선을 높이 받들어 그 누구도 다칠 수 없고 견줄 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감에 더욱 용기백배 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강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줄기차게 떨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 열병식에 참가한 부대 지휘관과 병사들, 열병식 보도를 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일꾼들과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같은 날 경축 행사참가자들과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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