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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평양 ...남북전쟁은 과거와 다른 핵 전쟁 본문
남과 북 전쟁은 과거와 다른 핵 전쟁이다. 전쟁보다는 평화구축으로 남북이 공존해야 한다. 서울이 불바다라면 평양도 불바다이다
현재 한반도는 새로운 전쟁 발발 가능성을 직면하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할 경우 핵무기가 동원될 것이며 이는 엄청난 유혈사태로 이어질 것이다.
전쟁 피해자는 수십만 혹은 수백만명에 도달할 수 있다. 한편 미국은 한반도에 전략 무기를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조선(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중에 있다.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은 한반도를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 현재 예상되는 바로는 한반도 내 무력충돌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전쟁의 불씨는 언제든지 타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세계 주요 언론을 통해 한반도의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바로 이와 같은 모습으로 한반도의 상황을 상상하고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친척들과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하루빨리 한반도를 떠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제 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다. 한편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 대해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는 유일한 국가는 북한이다.
최근 김일성 생일 105주년 행사를 맞이하여 평양을 방문한 스푸트니크 코리아 특파원에 의하면 평양은 현재 예전과 전혀 다를게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 미국과의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있다.
북한의 이와 같이 차분한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북한 언론이 안그대로 복잡한 한반도 상황을 더욱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북한 주민들의 '신경세포'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최근에 북한에서는 가장 큰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했다. 북한 정부는 명절 시기에 사실상 외무성 관할의 문제인 사건들로 인해 주민들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비이성적'이라 판단했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북한이 실제로 강력한 핵 억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철저히 믿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전쟁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전쟁의 피해 규모는 생존 가능성을 전혀 염두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 평양에서 일반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와 같이 직장에 출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장을 본다. 거리에서 대중교통을 기다리며, 가족과 산책을 즐기기도 한다. 학생들은 등교 중에 친구들과 농담을 하고, 드디어 평양에 찾아온 화창한 날씨를 즐기면서 소풍을 가는 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태양절을 맞이하여 발표문을 준비하기도 했다.
평양에서 유일하게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을 상기시켜주는 곳은 도시 곳곳에 '미국 제국주의자들을 지구상에서 쓸어버리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포스터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해당 포스터들은 절대적인 다수를 차지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제 7차 노동당 대회에서 강조된 '북한 주민의 삶을 질을 향상'한다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었다.
태양절 기간 동안 가장 '공포스러웠던' 부분은 열병식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보면 꽤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화면상으로 비춰지는 것처럼 공포스러운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채 김일성 광장을 행진하던 '북한군 특공대원'들도 열병식이 끝나고 30분 뒤 긴장을 뒤로 한 채 다들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다
한시간 뒤에는 열병식을 위해 설치되었던 장식품을 해체하거나 쓰레기를 청소하는 사람들밖에 볼 수 없었다. 열병식이 끝난 평양은 또 다시 일반 주민들의 삶이 최우선순위가 되는 일상생활로 돌아갔다[미국 트럼프정부 때 북미대결구도 상황]
평양은 북한의 수도이며, 최대의 도시이다. 도시의 중심으로 대동강이 흐르며, 넓은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평양 준평원(平壤準平原)에 위치해 있다. 북쪽과 동쪽과 서쪽은 평안남도에, 남쪽은 황해북도에 접한다.
평양에는 대동강이 흐르는데, 강 좌측에 형성된 중심부를 본평양(本平壤), 서쪽을 서평양(西平壤) 그리고 강을 건너 동쪽에 형성된 시가지를 동평양(東平壤)으로 나누기도 한다.
1967년부터는 인구 증가로 인해 신도시 건설을 추진, 다양한 건축물이 세워졌다. 평양의 면적은 약 1,260 ㎢로 북한 전체 면적의 1%를 차지한다. 2008년 행정구역 인구는 약 325만 5388명이었으나, 2010년 행정 구역 축소에 따라 현재는 약 258만 명이다.
평양시의 중심은 중구역이며, 1950년대 이래 내각청사, 인민대학습당, 조선미술박물관, 평양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특색있는 건축물들이 건설되었다. 평양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는 창광거리와 영광거리, 그리고 광복거리와 창전거리,미래과학자 거리, 통일거리이다. 인민대학습당 앞에는 김일성광장이, 부근에는 주체사상탑이 있는데 평양의 상징이 되고 있다.
공민등록법의 규정으로 '17세 이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은 공민증을 발급받지만, 평양시민은 1997년부터 특별히 '평양 시민증'을 발급받아 다른 지역 주민과 차이를 두고 있다
평양은 도농통합형 도시를 추구하고 있으며 평양전체의 토지중 시가면적은 20%이하이고, 농지면적은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농산물의 자급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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