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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総長が日本の温室ガス削減を評価 EUも歓迎 본문

Guide Ear&Bird's Eye2/기후변화와 지진 연구자료(許灌)

国連総長が日本の温室ガス削減を評価 EUも歓迎

CIA Bear 허관(許灌) 2020. 10. 27. 08:53

国連のグテレス事務総長(国連提供・共同)

グテレス国連事務総長は26日、菅義偉首相が2050年までに国内の温室効果ガス排出を実質ゼロにすると宣言したことを「極めて重要で前向きな動きだ」と評価する声明を出した。欧州連合(EU)のフォンデアライエン欧州委員長も26日、ツイッターで歓迎の意向を表明した。

 グテレス氏は「日本の50年目標達成が技術的にも財政的にも可能であることに疑いはない」とし、目標達成のため「具体的な政策措置を提案し、履行する」よう呼び掛けた。日本政府は30年度の温室ガス排出削減目標を13年度比26%に据え置き、温暖化対策で後れを取ってきたが、30年度目標に関しても「野心的な」内容に改定することを要請した。

 フォンデアライエン氏は「大いに歓迎する。気候変動を止めるため、全ての先進国が設定すべき目標だ」とツイートした。欧州委は既に同様の目標を設定。19年12月のEU首脳会議でポーランドを除くEU加盟国がこの目標に合意したことを受け、拘束力のある法律の制定を急いでいる。(共同)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스가 수상 지도력에 감사"

스가 수상이 소신 표명 연설을 통해 "2050년까지 전체적으로 온실 가스 배출을 없애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6일 성명에서 "큰 용기를 받았다"고 언급한 뒤 "매우 전향적인 진전으로 스가 수상의 지도력에 감사한다"며 환영했습니다.

아울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본의 구체적인 정책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인 뒤 "다른 나라들이 정책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이 발표할 구체적인 정책은 각국의 온난화 대책에도 보탬이 된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나아가 구테흐스 총장은 "일본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갖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한 뒤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한 기술과 자금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일본이 세계의 온난화 대책을 주도하는 데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일본 환경성,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 제로 달성 위해 필요한 제도 검토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을 제로로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본 환경성은 지자체가 지역의 온실 가스 배출 삭감으로 이어지는 사업을 선정해, 예산이나 제도면에서 우대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스가 일본 수상이 소신 표명 연설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을 제로로 한다는 목표를 제시함에 따라 환경성은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한 정책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시정촌 등이 재생가능 에너지의 도입 등 배출 삭감으로 이어지는 사업을 선정해, 예산이나 제도면에서 우대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구온난화 대책 추진법을 개정하고, 시정촌 등이 지역의 ‘탈탄소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의 실행 계획을 작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계획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쉽게 하고, 필요한 인가 절차를 간소화할 것 등을 상정했습니다.

환경성은 조만간 전문가 검토회를 설치해 검토를 시작할 예정인데, 개정안을 내년 정기국회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