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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에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문제가 아니다" 본문

Guide Ear&Bird's Eye/러시아 언론

에드워드 스노든 "러시아에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문제가 아니다"

CIA Bear 허관(許灌) 2018. 10. 21. 12:10


컴퓨터 보안 전문가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과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씨는 러시아에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기금을 관리하고 "외부의 개입에서 소스를 지킨다" 등 기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금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스노든 씨는 호주인 스부르크 관리 센터의 기획으로 러시아에서 영상 통화를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러시아에서의 나의 미래에 대해 내가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하지만 이것이 문제 일까?  만약 내가 안전하게 살고 싶다면, 하와이에 앉아서 돈을 벌고  모두들(너나 없이)을 똑 같이  감시하고 있던 것이다"


에드워드 스노든  씨의 러시아 생활은 더 할 나위 없는 변호사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 (NSA)과 중앙 정보국 (CIA) 전 직원으로 러시아에 5년 동안 체류하고 있는 에드워드 스노든 씨의 삶에 대해 스노든 씨의 이권을 대표하는 아나톨리 쿠체레나 변호사는 리어 노보스찌 통신의 취재에 대답 일도 찾아 국내 여행도 하고 러시아어 공부도 계속 만사 궤도에 있어 조국 미국에서도 친척이 놀러오고 있다고 답했다.

"만사 더할 나위 없다. 여자 친구도 하고 오고, 직장도 있다. 러시아어 공부도 계속하고 있고, 부모님도 놀러 온다. 비자 문제도 그들에게는 없다. 적어도 이에 대한 불만은 없다."쿠체레나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스노든 씨의 러시아에서의 생활을 시작했을 때, 미국에서 아버지가 왔지만 러시아가 아들을 어떻게 받아 들인지 그것을 확인하고 만족하고 귀국했다. 또한 여자 친구 린제리 밀스 씨도 몇번이나 러시아를 방문하고 일단 볼쇼이 극장에서 둘이서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되고 있다.


스노든 씨의 애인이 밝혀 세계 유명한 「스파이」라는 모스크바 생활

현대 스파이의 가장 세계에 알려진 에드워드 스노든 씨는 컴퓨터 보안 전문가 출신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과 중앙정보국 (CIA) 직원이었던 당시 미국 정보 기관이 국민을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폭로했기 때문에 30세의 생일을 앞두고 조국을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스노든 씨는이 노출에서 그대로 도주 생활에 돌입. 먼저 홍콩으로 도망, 거기에서 모스크바로 도착, 셰레 메티 예보 공항의 환승 구역에서 5주 이상의 기간을 머물면서 각국을 상대로 정치망명 신청을 시도한 뒤, 마지막으로 러시아에 정치적 망명 신청이 접수되어 현재는 거주 허가를 취득하고 있다.

스노든 씨는 모스크바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취재는 자신이 일반인과 여전히 모스크바의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보통의 아파트를 빌려 연인 린지 밀스 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 감시망(世界的 監視網, Global surveillance network)이란 국경 너머에까지 미치는 대중감시를 일컫는다. 20세기 중반에 영국과 미국이 UKUSA 협정을 맺고 거기에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가 동참하면서 소위 다섯 개의 눈이라는 첩보 동맹을 형성한 것을 그 시초로 친다. 이 다섯 핵심 동맹국들 외에 협조자 수준의 제3국들이 추가되어 1971년 에셜론이라는 세계적 감시망이 형성되었다.

오랫동안 정부 기관이나 주류 언론에서는 세계적 감시망의 존재를 부인해 왔으나,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사건이 터진 이후서 그 전모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영어: Edward Joseph Snowden, 1983621~ )은 중앙정보국(CIA)과 미국 국가안보국(NSA)에서 일했던 미국의 컴퓨터 기술자다. 2013년 스노든은 가디언지를 통해 미국내 통화감찰 기록과 PRISM 감시 프로그램 등 NSA의 다양한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스노든은 자신의 폭로가 대중의 이름으로 자행되고 대중의 반대편에 있는 일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스노든에게서 NSA 기밀문서를 건네받아 가디언지에 보도한 글렌 그린월드 기자는 2014513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No Place to Hide라는 책을 펴냈다. 전 세계 24개 국가에 동시 출간된 이 책에는 첩보영화를 방불케하는 스노든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폭로과정, 그리고 국가 감시 및 주류 언론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다.

스노든은 망명권을 행사하여 여러 나라에 망명을 신청했다. 위키리크스의 줄리언 어산지가 망명한 에콰도르에도 망명을 신청했다. 현재 어산지는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 거주하고 있다.

 

2013622일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영사 피델 나르바예스가 스노든에게 에콰도르에 입국해 여행할 수 있는 서류를 발급했다. 나르바예스는 약 1년 전 줄리언 어산지의 에콰도르 망명 문제를 담당했던 영사다.

 

미국은 스노든의 여권을 정지시켰고, 스노든은 여행증명서가 없어서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환승 구역에 발이 묶였다고 보도되었으나, 런던 주재 에콰도르 영사가 발급한 서류 사본이 보도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난민증명서가 발급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에콰도르 외무부는 난민증명서를 발급한 적은 없으며, 에콰도르 정부가 법적인 여행증명서를 발급한 적도 없고, 그냥 런던 주재 에콰도르 영사가 개인적으로 사실상 여행증명서를 발급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안전통행증이란 제목이 붙은 이 증명서에는 이 서류 소지자가 정치적 망명을 위해 에콰도르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급한다면서 경유국 당국이 적절한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2013623일 로버트 메넨데스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에콰도르 정부가 스노든의 망명을 받아들인다면 관세 혜택 폐지 등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보통 남미국가들은 모두가 반미국가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에콰도르는 이러한 반미적 남미국가들 중에서도 선두에 서려는 정치외교적 정책노선을 취하고 있다.

 

20138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스노든의 망명을 미국의 국익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임시 망명(3)을 허용하였다

 



"Form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 to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

간첩이나 테러범의 심문을 할때 Guide Ear팀이 태어날때부터 생존 당시까지 뇌 기억 검증(Bird's Eye팀)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소리함 요원은 채용 당시 뇌 기억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팀의 뇌 기억 검증 조작행위는 상금(보상) 눈먼 조작이나 권력의 비리이다

오늘날 국가정보는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팀이 아니다. Bird's Eye(Reading,Investigation)팀이 정보이다

Guide Ear(Language, Intelligence)팀의 자료는 정보가 아닌 권력의 사기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