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중일한 지도자회의 환영

漢字姓氏와 漢字語로 形成된 中韓日 兄弟國.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10일,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일전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7회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환영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두자릭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3개국 지도자의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와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또 동북아 각 국의 공동 관심에 힘입어 지역의 항구한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길이 더욱 탄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9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도쿄 영빈관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함께 제7회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해 중일한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