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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 선거-자유민주당의 지리노프스키[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후보 본문
러시아 대통령 선거-자유민주당의 지리노프스키[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후보
CIA Bear 허관(許灌) 2018. 2. 19. 15:30 러시아 자유민주당의 지리노프스키[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후보
The 71-year-old nationalist firebrand is a veteran of post-Soviet politics.
Mr Zhirinovsky was an established politician before most Russians had even heard of Vladimir Putin. He has a law degree, a diploma in Turkish and served as a Soviet army officer.
He first ran for the Russian presidency in 1991, coming third. His Liberal Democratic Party (LDPR) - in reality hardline Russian nationalist - was the first registered opposition party in post-Soviet Russia.
Mr Zhirinovsky's style is macho, anti-Western populism, laced with aggression and crude humour.
He dreams of restoring Russian imperial power, so that "Russian soldiers can wash their boots in the warm waters of the Indian Ocean". He says Russia "should not have created Ukraine and Belarus".
He grew up in a poor home in Kazakhstan, and says that made him sympathetic to the losers in society.
He may appear to be an earthy man-of-the-people, but his official property declaration shows he has eight homes in Moscow, two huge garages and millions of shares in Russia's VTB Bank.
[71세의 민족주의 화력은 옛 소련 정치의 베테랑이다.
지리노프스키 (Zhirinovsky)는 대부분의 러시아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Bradimir Putin)에 대해서 듣기도 전에 정치가였습니다. 그는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터키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소비에트 육군 장교로 복무했습니다.
그는 1991년에 러시아 대통령직을 위해 처음 뛰었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자국의 강경파 러시아 민족주의자인 자민당(LDPR)은 소비에트 러시아에 처음으로 등록 된 야당이었습니다.
지리노프스키 (Zhirinovsky)의 스타일은 사나이, 반서구 포퓰리즘이며 침략과 유머 감각이 섞여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 병사들이 인도양의 따뜻한 바닷물에서 부츠를 씻을 수 있도록" 러시아 제국주의 권력 회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를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자흐스탄의 가난한 집에서 자랐고, 그로 인해 사회의 패자들에게 동정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는 흙먼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의 공식 재산 선언에 따르면 그는 모스크바에 8채의 주택과 러시아의 VTB 은행에 2개의 거대한 차고와 수백만의 지분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러시아 자유민주당(자민당)은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후 자유주의 노선을 추구해야 합니다
출생:1946년 4월 25일(71세), 소비에트 연방 카자흐 SSR 알마아타(현재 카자흐스탄 알마티)
학력
모스크바 대학 법학과 졸업
경력
러시아 자유민주당 총재
전 국가 두마 부의장
러시아 자유민주당 원내대표
*블라디미르 볼포비치 지리놉스키(러시아어: Влади́мир Во́льфович Жирино́вский, 문화어: 울라지미르 쥐리놉스끼, 1946년 4월 25일 ~ )는 러시아의 정치인이다. 출생 당시의 성씨는 에이델슈테인(Эйдельште́йн)이었다.
1946년 4월 25일 소비에트 연방 카자흐 SSR 알마아타(현재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태어났다.
블라디미르의 아버지인 볼프 이사코비치 에이델슈테인은 폴란드 출신의 유대인이었고, 어머니 알렉산드라 파블로브나(결혼 전 성씨 마카로바)는 러시아인이었다. 지리놉스키 본인은 러시아 정교 신자이다.[5] 1964년 모스크바로 이사하였으며, 1990년 자유민주당을 창당했다.
그의 당 러시아 자유민주당이 1993년 총선에서 23%의 득표를 하며 옐친 정권을 크게 위협하면서 한때 지리놉스키는 강력한 대권 주자로 떠올랐으나, 1995년 당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주지사였던 보리스 넴초프와 토론 도중 격분해 넴초프의 얼굴에 오렌지 주스를 뿌린 사건 이후부터 그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며 민심을 잃었다.
그는 러시아어를 북한의 제2의 공식어로 설립해아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3년 11월 6일, 그는 로시야 1 에 출연해 무슬림 주민 출산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에 푸틴은 이민자 유입 통제 등을 주장하고 있는 지리노프스키 당수에게 국가 통합에 위협이 되는 발언들로 개인적 인기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지 말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2014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2014년 러시아 반전 시위가 열리자 그는 즉각 시위대를 '비애국자이자 정신이상자' 라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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