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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북한 미사일 방위 강화 표명 본문
6일부터 일본을 방문한 뒤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미국의 펜스 부통령은 5일 일본으로 향하던 중 급유를 위해 알래스카 주에 도착해 미군 기지를 시찰했습니다.
알래스카 주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한 지상배치형 요격미사일이 배치돼 있는데, 펜스 부통령은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사일 방위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후 펜스 부통령은 기자단에 대해 "북조선의 도발행위와 탄도미사일의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미사일 방위는 더없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미사일 방위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주에 현재 40기 배치돼 있는 요격미사일 수를 향후 더욱 늘린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 북한의 위협에 대항해 미사일 방위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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