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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북한, 미국 성조기 밟으며 반미 의지 과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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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성조기 밟으며 반미 의지 과시

CIA bear 허관(許灌) 2015. 8. 3. 23:51

 

 

 

 

 

 

                                         주적을 미국으로 규정하고 미국과 전쟁을 외치는  반미나라 북한, 미국 성조기를 짓밟고 서 있는 북한 군인들

북한이 최근 열린 공군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에서 반미 의식을 보여주기 위해 미국의 성조기를 짓밟는 행사를 공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중앙TV가 1일 공개한 기록영화를 보면, 비행술 경기대회 시작 전 열린 군부대의 군악 예식과 연주회에서 북한 군인들이 성조기를 짓밟은 채 인공기를 높이 들어 흔들고, 이어 성조기를 바닥에 질질 끌고 가는 장면 등이 등장합니다.

북한TV는 특히 김정은 제1위원장이 주석단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내보냈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전투비행술 대회에서 침투용 전투기인 AN-2 기종에 공대지 로켓을 장착해 폭격하는 이례적인 장면도 공개했습니다.

VOA 뉴스

 

김정은 신천박물관 방문..."6.25 전쟁 중 미군 학살 왜곡, 정권 충성 유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천박물관을 찾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신천박물관은 한국전쟁 시기 황해남도 신천 지역에 주둔한 미군의 만행을 입증하는 사료를 전시한 곳이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8개월 만에 반미 교육시설인 신천박물관을 다시 방문해 미국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외부에 대한 증오를 부추겨 정권에 대한 충성을 유도하려는 북한 정권의 전형적인 선전정치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미군이 6.25 전쟁 중 신천에서 대학살을 자행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국내 좌우익의 충돌에 따른 참사였던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언론들은 23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천박물관을 방문해 미국을 강하게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신천박물관을 현지 지도하시었습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 박물관이 '계급교양과 복수심의 발원점으로 미제의 야수적 만행 역사의 고발장'이라며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이 8개월 만에 다시 신천을 찾은 이유는 외세의 위협에 대한 증오를 통해 수령에 대한 충성을 유도하려는 북한의 전형적인 선전정치의 일환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이 최근 북한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 대한 ‘절대 충성’을 부쩍 강조하는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의 김진무 박사입니다.

[녹취: 김진무] “엘리트들이 김정은의 말을 우습게 알고 김정은의 권위를 우습게 아는 풍조가 지금 북한사회에 만연해 있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게 아니냐. 그렇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김 제1위원장이 다시 찾은 신천박물관은 북한의 대표적인 반미 교육시설입니다. 북한 당국은 미군이 6.25 전쟁 중 이 곳에서 양민 3만5천여 명을 학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에 보도된 김병호 신천박물관장의 말입니다.

[녹취: 김병호 조선중앙TV] “미제는 신천 강점 52일 기간에만도 애국자들을 무고한 주민들을 3만5천여 명이나 무참히 학살하였습니다. (사이) 인민들 속에 미제를 끝없이 증오하고 반대해서 견절히 싸워나가도록….”

하지만 당시 목격자들과 대부분의 학자들은 신천대학살이 미군이 아닌 국내 좌우파 대립의 산물이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의 한국전쟁 자료에 따르면 당시 미군은 1950년 10월13일 황해도에서 좌우로 나뉜 주민들이 비참한 살육전을 벌였다고 상부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당시 증인들 역시 공산당에 반대하는 반공청년단이 공산당의 잔인한 살해에 보복하며 충돌해 학살이 자행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거 신천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취재했던 한국 대북방송협회 이광백 회장의 말입니다.

[녹취: 이광백 회장] “북한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민간인들이 죽은 것은 공산주의 계열 주민들과 우익 계열 주민들이 서로 잔인하게 죽고 죽이는 보복투쟁을 벌였기 때문에 죽은 것이었구요. 자료에 따르면 당시 미군은 신천에 주둔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북한으로 진군할 때 약 2시간 정도 신천을 거친 것이 전부란 거죠.”

실제로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따르면 미군이 당시 신천에 주둔한 기록은 없습니다.

한국의 신천 출신 실향민들 역시 지난 2003년 한국 ‘MBC’ 방송의 특집 기록영화에서 미군이 평양으로 가기 위해 서둘러 신천을 지나갔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여러 전문가들과 증인들을 인용해 당시 미군 사이에 평양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붙으면서 신천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군이 학살을 자행했다는 어떤 증거도 학자들은 찾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고위 탈북민 출신인 김광진 한국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은 ‘VOA’에 북한 정부 역시 이런 신천의 내막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광진 위원] “북한에서 내부적으로 얘기되는 것은 젊은 청년들이 학살에 많이 가담했다고 합니다. 원인은 주변에서 살며 원한관계 등이 작동이 돼서 많은 학살이 저질러졌다. 이렇게 내부적으로도 얘기가 되고 있어요. 북한도 사실은 비공적으로 내부적으로는 미국 때문에 빚어진 사태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셈이죠.”

김 위원은 북한이 정권 유지를 위한 이른바 `세뇌' 차원에서 겉으로만 미군이 학살했다고 선전하고 있을 뿐 엘리트 계층에서는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광진 위원] “일반 주민들은 잘 모르죠. 엘리트 계층을 통해 공유가 되고 있는데 이 게 문제고 북한 당국은 또 그 것을 활용하고 있는 거죠.”

‘신천의 진실’이란 제목의 전단을 만들어 대형풍선을 통해 북한에 보내고 있는 한국의 이민복 대북풍선단장은 신천의 내막이 의심스러우면 신천의 노인들에게 조용히 물어볼 것을 권고합니다.

[녹취: 이민복 단장] “신천 주민들에게 조용히 물어봐라. 좌우익 동족 간의 상잔 비극이지 어떻게 미국이. 미국은 거기가 주 공격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엔 미군이 제대로 있지도 않았다.”

북한과학원 출신인 이 단장은 “북한 정권이 미국에 대해 끊임없는 증오를 유발시켜 오직 수령에만 충성을 유도하기 위해 이런 허위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천박물관 앞에는 “미제 살인귀들을 천 백 배로 복수하자”는 대형 구호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VOA 뉴스 김영권입니다.

 

 

 

Photo provided by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July 23, 2015 shows top leader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Kim Jong Un (C) giving field guidance to the newly built Sinchon Museum.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6·25전쟁 당시 황해남도 신천에서 벌어진 미군의 만행을 전시했다는 신천박물관을 찾았다고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신축된 박물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Photo provided by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Nov. 25, 2014 shows top leader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Kim Jong Un (R) giving field guidance to the Sinchon Museum, which is an anti-U.S. education base of the DPRK in Sinchon County. Kim Jong Un said he came to the museum to arouse the servicemen and civilians of the country to an all-out anti-U.S. struggle by intensifying the anti-imperialist, anti-U.S. education and class education among them in keeping with the requirements of the prevailing situation and the developing revolution. The Sinchon Museum should be rebuilt into a model of class education center, data and evidence pieces should be displayed well in a scientific way there, he said, adding the museum should be equipped with all facilities for convenience of visitors to it.

 

 

신천박물관(信川博物館)은 북한 황해남도 신천군1960년 6월 25일 건립된 역사 박물관이다.

본래 1947년 신천군 인민위원회 건물로 지어졌다가 한국 전쟁 중 미군이 점령하여 미군 사령부로 사용한 곳이다. 2003년의 기록에 의하면 1관 16호실, 2관 3호실 등 2개 건물 총 19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신천 지역은 한국 전쟁 중 미군이 전체 군민 수의 4분의 1에 이르는 3만 5천 383명을 학살했다는 곳으로, '죽음의 땅', '원한의 땅'으로 불린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한국 전쟁 발발 10주년이 되는 날 이 곳에 신천박물관을 개관하고 반미교양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살이 일어난 기간은 박물관 측의 주장에 따르면 1950년 10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50여일 동안이며, 희생자 3만여 명 가운데 어린이, 노인, 부녀자가 1만 6천 234명으로 집계되어 있다. 미군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목을 작두로 잘라 살해하고, 어린이와 부녀자들을 창고에 가둬 아사시키거나 질식시키고 불태웠으며, 잔인하게 고문해 죽이기도 했다는 주장이다.

신천박물관에는 학살 관련 유물과 자료, 폭격 피해, 세균전 및 화학전에 대한 자료 수천 점이 전시되어 있다. 민간인들이 불태워져 학살된 장소로 주장하는 방공호와 '400 어머니묘', '102 어린이묘'와 같은 희생자들의 합장묘가 조성되어 있으며, 생존자의 증언도 들을 수 있다. 북조선의 대표적인 반미교육장이므로 반미 성토모임이나 결의모임 등 관련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김정일1998년 11월 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일부에서 "미 제국주의자의 야수성과 악랄성, 잔인성, 교활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신천박물관이 인민의 미국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기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시한 바 있다.

- 6·25 당시 미군의 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나 증거물들을 통하여 근로자들을 반제·반미사상으로 교양하는 박물관

-신천박물관은 지난 조국해방 전쟁시기 미제 침략자들이 감행한 천인공로할 만행을 고발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반제반미사상으로 교양하는 힘있는 거점[1998년 3월 25일 현지에서 신천박물관 창립 40주년 기념보고회를 열고 신천박물관 일꾼들에게 보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신천(信川) 박물관

 

                                                                                                400 어머니묘와 102 어린이묘

 

                                                                                 미제들이 학살과 고문에 사용한 도구들

 

 

                                                                                                        이 뽑는 고문

                                                                                                  가슴을 도려내는 고문

                                                                                                   머리를 톱으로

                                                                                군견으로 물어 뜯어 죽이는 모습

 

                                                                          여인을 묶어다가 소로 사지를 찢어죽였다는 그림

 

                                                                                                         머리에대못 박기

 

                                                                                              총살장에 끌려가는 모습

 

                                                                                                         불 고문

 

                                                                                                어린 아이 쏴죽이는 모습

 

                                                                                                      어린 아이 생매장

 

                                                                                                 각을 떠서 죽인다

 

 

                                                                                                                 화형

 

                                                                                    다이너마이트로 마을 쓸어버리기

 

                                                                                                       생매장

 

 

 

 

 

 

 

 

 

 

                                                                                          신천박물관을 찾은 북한 주민들의 모습

북한은 반미국가이다

김일성주의는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으로 반미 인민전쟁론(반미전쟁론)과 인민민주주의 혁명론(주체사상-김일성 직계 좌익군정론=선군정치이론)이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정부 반미이론은 세습제 좌익군정 국가사회주의 이론이다

러시아정부나 중국정부에서는 반미철폐와 북미수교는  김일성주의 포기(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혁명)로 내다보고 있다

북한 김일성주의자들은 국제 반미단체 일원으로 반미단체와 연합하거나 원조해오고 있다

 

남한 정보기관은 눈(目)이고 북한  정보기관은 귀(耳)이다

과거 김영삼정부 대북개방이전 남한 정보기관도 귀이었다 그러니 많은 인권문제가 발생했고 북한 상류층 생활모습도 신고하는 무고한 모함이 많았다 아직도 경찰이나 군출신 중 연령 50대 이후 세대  의식수준이 눈이 아닌 귀이기 때문에 유엔이나 미국정부 자료에 의하면 인권침해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의무교육 중학교 졸업자 중 30%이내 개인능력과 유상교육 대학을 진학하고 있다

북한 상류층(안정세력) 30%이내이며 평민층 70%이상으로 파악할 수 있다

2007년도 북한의 배고픈 사람들(식량난과 기아위기 주민들)은 780만명으로 북한 전체 주민 중 33%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중학교 졸업 후 17세때 군 입대하여 남자 10년, 여자 7년간 군 복무를 해오고 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한국전쟁 당시 1950년 7월 1일 북한 전지역에 동원령을 선포했다  동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6세까지의 남녀가 해당 되었다 이때부터 각 지역군사위원회 주도로 북한 인민군(지역 군부)이 권력을 장악해오고 있다

남한 정보기관 눈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모습(上)과 북한 정보기관 귀 평양에 있는 김일성 동상 모습(下)

북한정부 대남정보기관은 귀(말, 노동자 등 사회주의 의식대상.Guide Ear)이고 남한정부 대북정보기관은 눈(해독, 지적능력-자유화 개방화 사회.Bird's Eye)이다

 

소련정보기관의 특징 그리고 자유주의 진영과 다른 점
1.노동자. 농민. 진보적지식인. 학생등 공산주의 운동가 위주로 창설한 체카(Cheka)
체카는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 사회주의자들 중에 소련공산당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사람들로 구성된 소련공산당 전위대이다
이들은 초기에는 공장 파업이나 사보타주의 그리고 선전전, 무장봉기등을 주도했으며 소비에트 권력등장 이후에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농민파업이나 노동자 투쟁 을 억압하고 제거하는데 앞장서서며 그리고 지주나 외세들과 투쟁을 했다
2.소련정보기관은 사회주의 진영의 최후 보루이다
소련정보기관은 세계 각국 공산주의자나 민족주의 사회주의자를 지원했으며 세계각국 정보나 자료등을 수집하여 판단한 후 그 토대로 사회주의 국가 수립에 이용하였다
3.소련정보기관 요원은 대부분 공산주의자(레닌계열)와 민족주의 사회주의자(스탈린 계열,일국사회주의=자국사회주의) 그룹이다
그리고 소련정보기관을 도와주는 단체는 세계 각국 공산당, 좌익 노동단체.농민단체이나 민족주의 사회주의자 그룹이었다
4.소련공산당이 장기집권을 함으로 소련정보기관도 부패와 비리등으로 전철되었고 소련공산당 권력유지 도구화 되었다
5.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공존(존중) 사회인 서구나 미국등 정보기관은 개인의 행복추구권이나 자유, 평화등을 위하여 헌신할때 소련정보기관은 공산국가나 사회주의 국가 수립에 주력했고 냉전체제 보존에 노력했다 미국 정보기관이 유엔이나 국가를 위하여 헌신할때 소련정보기관은 공산당 서기장이나 최고지도자 개인을 위하여 충성을 함으로 정보기관이 통수권자 사조직화 되었다
6.냉전시대에는 북한정보기관도 소련정보기관 통제를 받았다
반미단체 통일혁명당이나 한국민족민주전선도 소련공산당 전초병이었다 1991년도 소련군부쿠데타때에도 반미인민전쟁론자 북한정보기관 한국민족민주전선 조직원들은 소련군부 쿠데타를 지지했다
7. 공산주의 국가 정보기관은 귀(말,명령이나 복종=노동자)을 존중하고 통제하는 정보기구이며 미국등 선진국 자유사회 정보기관은 눈(해독, 지식=전문능력그룹)을 존중하고 통제하는 정보기구이다

 

                                   북한 정보기관은 소련  KGB모델[Guide Ear-지도자의 교시(노동자, 농민, 빈민층등 의식대상)]
2000년대 중도우파 푸틴대통령과 변화하는 러시아 정보기관 FSB
국가정보기관은 개인의 사조직이나 국제테러단체 그리고 극단적 이념을 표방하는 단체가 아닌다 국가정보기관은 유엔헌장 준수와 국가안보, 세계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자유. 생존권등을 우선하는 역사적 각종 자료들 수집. 판단. 분석하여 미래 사회에 도움을 주는 지적행위(知積行爲)기관이다
intelligence is love(지적행위는 사랑이다)
러시아 푸틴정부도 과거 소련공산당정부 때 자유.인권 탄압 주구나 세계공산주의 혁명선봉대 지위와 역할을 한 KGB가 아닌 유엔헌장준수와 사랑. 개인의 자유. 행복추구권을 존중하는 지적행위 기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남한 정보기관은 눈(目, Bird's Eye=자유)

"독일정부 통일정책:자본주의 반대 공산주의! 민주주의 반대 독재주의(전체주의)! 반공반독재구국전선으로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 전체주의(독재주의), 자본주의 반대는 공산주의이다.
자본주의민주주의 혁명 이후 자유주의(자유권)와 사회주의(사회권=생존권) 공존(존중) 민주공화국(자유사회 선진국)이다
1단계-자유화, 개방화정책(자본주의=반공산주의)
자본주의 3대원칙-사유재산, 영리추구, 시장경쟁원리등[경제학 학습:미시와 거시경제학, 국제수지]
2단계-민주화 정책(민주주의=반국가사회주의)
민주연합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자와 사회민주주의자 공동정부 수립(통일정부)"[정치학 학습: 민주주의 공부]

-유엔,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각종 자료나 서적을 탐독하고 각종 자료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서독정부를 옹호하고 동독정부를 부정할 수 있을 만큼 지적능력

-역대 중국정부 지도자 자료를 보고 실용주의적 민주주의 입장에서 잘 파악하라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생애 자료를 보고 나쁜 점과 좋은 점을 파악해라

-북한 상류층 말보다 평민층 말을 잘 파악하여 북한 사회를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해라 북한 상류층 말은 거짓말이 대부분이다

 

*북한  정보기관은 귀(耳, Guide Ear=지도자의 교시)

"김일성 교시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NLPDR)노선 말 따라 움직이면서 무장투쟁을 하는 사람들, 반미구국전선

1단계 반미전선

민족해방(NL, 반미투쟁)=좌우익연합전선 구축(우파 민족주의 세력과 연합)

반미전선은 친미, 친서방세력 제거

2단계 인민민주주의 혁명(인민회의정부론)

인민민주주의 혁명은 좌파연합전선 구축으로 우파세력 제거

3단계 김일성주의 유일사상(세습제 좌익군정)

김일성 직계 선군정치노선으로 반김일성 세력 제거"

-김일성 책자를 배우고 학습해라

-유엔,미국이나 유럽 등 각종 자료나 책자를 버려라 그들은 자본주의 세력(친미세력)이다

-눈(目, Bird's Eye=자유)이 아닌 귀(耳, Guide Ear=지도자의 교시)가 되어라

-중국 공산당 지도자를 버려야 종파분자가 되지 않는다 김일성 유일사상으로 무장하라

-국제적 반미투쟁가와 연대를 하라 그래야 반미전선을 구축할 수 있다 중국정부 내 친미인사를 제거하라 일본정부나 한국정부 내부 반미인사를 포섭하라

 

학생들이 찍은 사진으로 비교 남북한 모습

                     

 

 

 

 

 

 

 

 

 

 

 

 

 

 

 

 

 

 

 

 

 

 

 

 

 

 

 

 

 

                      개인의 자유, 생존권보다  국가사회주의, 군국주의 자주노선 반미국가 북한과 개인의 자유, 생존권을 존중하는 민주주의 국가 남한

 

 

 

남북한 수도 공공장소 비교(사진으로 본 서울과 평양 모습)

                                                              서울 지하철 승객들 모습(上)과 평양 지하철 승객들 모습(下)  

 

                                                                           서울 길거리(上)와 평양 길거리(下)

 

 

                                                                  서울 시내버스 정류장(上)과 평양 시내버스 정류장(下

 

 

                               남한 대림대학(大林大学) 건축학과 수업 모습(上)과 북한 평양대학(平壤大学) 언어학과 수업 모습(下)

 

 

 

남한 서울 남녀 두 젊은 사람들이 지붕(옥상)에서 흡연하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교차로에서 이야기하는 두 여자, 흡연하는 남자모습(下)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다리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이 한강을 바라보는 모습(上)과 북한 평양 대동강 옆 레스토랑에서 한 가족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인기 상품 모자 판매 행상인 모습(上)과 평양 길거리에서 교통 여자경찰(현역군인) 모습(下)

 

 

 서울 길거리에서 신문등 폐기물 수집하는 손수레(上)와 평양 다리목 길거리에서 인력이나 화물 운반으로 사용하고 있는 손수레 모습(下)

 

 

                  서울 근교(田野間) 고속도로 모습(上)과 평양 근교(밭과 들 사이,田野間) 고속도로(公路) 모습(下)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동상 모습(下)

 

 

       서울 세종로 거리에 동아일보사와 조선일보사 주변 이순신장군 동상 모습(上)과 평양에 있는 김일성 묘소(下)

 외신 4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사진 작가 디터 레이스 토너(Dieter Leistner)씨는 2006년과 2012 남한 서울과 북한 평양  공공장소 비교 사진 촬영하고 남북한 다양한 사진 그의 "Korea-Korea"에 수록했다

북한은 지금도 외부인이 촬영 엄격히 관리하고 있지만, 레이스 토너씨는 평양 건물 촬영 허가를 받아 북한 공공장소 촬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는 건축 사진작가의 독특한 관점에서 평양과 서울을 비교하는 사진을 찍었다. 아무도 엄격히 비교 사진은 아니지만 남북한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북한정부의 김일성 유일사상(김일성 이외 학습인물이 없음)으로 북한에는 김일성이나 직계가족이외 동상이나 기념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북한정부 "반미, 반일활동가를 애국자"로 우대[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

 

 

 

 

 

 

 

 

북한은 반미국가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중학교 야유회등 각종 놀이에서도 미군 죽이기 놀이 게임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각종 교과서에서도 반미사상 교육이 대부분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은 국제 반미투쟁가로 묘사하여 선전해오고 있다

중국, 러시아정부에서는 북미수교는 김일성 김정일노선 반미사상과 NLPDR(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 혁명) 포기를 의미하며 수평적 권력교체나 수직혁명으로  김정은 제거를 의미하고 있다

북한정부 "NLPDR노선 반미, 반일활동가를 통일운동가 또는 애국자"로 우대하고 있다. 미국정부 인사나 미국 군인 등을 살인하는 것도 애국으로 학습화 하는 나라가 북한이다(반미나라 북한=북한 상류층 이데올로기 반미노선)

남한 사람 중에 NLPDR 노선 반미, 반일활동가 의식수준 사람이라면 북한정부 지적인력 요원(북한 대남정책 실행조, 예:과거 반미청년회와 반미여성회 등)이다

 

좌파 민족주의 책자 탐독과 모임결성->NLPDR과 김일성 책자 학습(주사파 모임)-->북한정부 대남공작부 의식화 기능기(뇌 세뇌기)로 검증과 간첩교육-->납치,월북-->반미무장단체 결성과 북한정부 대남 간첩활동.

 북한정부 대남공작부는 뇌 세뇌기(의식화 기능기)로 남한 사람 납치대상을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로 규정해오고 있다

북한정부 대남공작부가 반미단체 간부(김일성주의자=주사파)를 뇌 세뇌기로 검증을 할때  북한 김정은 정부를 찬양하고 김일성을 신격화, 우상화 할 수준이 돼야 납치, 월북 대상자로 선발한다[남한정부 내부 김일성주의 단체-통일혁명당과 민족민주혁명당(반미단체)]

-1990년 1월 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설치(반미청년회 등 반미단체 통합)

반미청년회 구국의 소리(김일성주의)에서 한국민족민주전선 새세대(김정일주의=주체사상)로 지하신문 변경

1986년에는 강철서신 등에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영환등 강철서신(반제동맹)-구국의 소리(반미청년회)-새세대(한국민족민주전선 서울대표부, 민족민주혁명당)

-1991년 12월 김정일 노동당 군사부위원장이 인민군 총사령관으로 취임(김정일 북한 권력 장악)

1984년 5월 18일 김정일 직접 쓴 논설《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은 높은 단계의 애국투쟁이다》(1984)  발표했다

-김정일  우상화 벽보 사진이 북한 곳곳에 등장

-1992년 11월 미국 민주당 클린턴 후보 대통령 당선과 민주당 정부 등장

-1993년 3월 김영삼정부 출범과 핵무기 보유설, 북폭등장 그리고 남한 한민전 서울대표부 1995년 해방 50주년 남북통일 결정적 시기 공식화 (반미자주정부와 전쟁론)

-1994년 남북정상회담 추진과 분열[김대중-찬성파, 반미단체-반대파]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김일성 사망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 등 주요언론들은 9일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김 주석이 “심장혈관과 동 맥경화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겹쌓이는 정신적 과로로 94년 7월 7일 심한 심근경색이 발생 했고 심장쇼크가 합병되었으며 모든 치료를 다했으나 심장쇼크가 악화돼 7월 8일 새벽 2시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 12월 17일 해군이 남해에서 격침시킨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에 상륙
남해안으로 침투한 북한 반잠수정이 여수해안 상륙한 사실은 민혁당 연루자인 하영옥 심재춘씨가 국정원에서 <1998년 12월 17일 북한 공작원 배모씨를 여수해안으로 안내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1999년 3월 17일 건져 올린 반잠수정에서 이 공작원의 시체가 발견됨으로써 확인됐다

-민혁당과 관련된 무장간첩사건
이선실 여간첩 사건(이선실은 한국민족민주전선 부위원장 출신)
1995년 10월 24일 부여침투 무장간첩 김동식 사건
1996년 9월 18일 강릉무장간첩 사건
1997년 10월 최정남 강연정 부부간첩 사건(울산지역)
1998년 12월 17일 여수근해 반잠수함 격침사건

-반미 전쟁파 민혁당 와해와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이선실 사망)
1998년 9월 5일 북한 제3공화국수립-세습제 좌익군정 헌법(先軍정치와 국방위원회, 명목상 국가원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테러지정국

테러지원국의 지정은 화학, 생물학,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 해킹 기술로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나라들로 지정한다..

여기에 '국제적 테러'에 가담, 지원, 방조한 나라들도 테러지원국에 포함하고 있다.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면

- 모든 무기수출 금지

- 테러에 사용될 수도 있는 물품 수출 금지

- 대외적 원조 금지

- 국제 금융기관 이용 불가

- 각종 무역제제 등의 국제적 불이익을 받게 된다

 

북한의 경우..

마약, 위조지폐, 대량 살상무기 등으로 테러지원국 지정에 많은 요건을 갖추고 있다

 

북한이 이번에 또 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설정이 되면.

국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릴수도 없으며, 각종 수출입 금지, 각종 대외적 원조 금지 등이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