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보선 후보자 검증 "시장직 업무능력과 부정비리, 부패 가능성 역점"

서울시장 재보선 후보자 검증은 시장직 업무능력과 부정비리, 부패 가능성 인물(이중인격 인물=이중생활)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머리소리함이 뇌 분해로 업무능력과 부정비리, 부패 가능성을 규명하기는 힘든 것이 인간입니다

 고학력 시장도 업무능력이 부족하여 시행정이 재정난으로 부도되거나  공무원 봉급도 월급날 주지 못하고 분할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저명인사가 시장이나 대통령이 되었을때 부정비리나 부패로 물러나거나 퇴임 이후 구속수감 돼 왔습니다

그것은 국민이나 시민들이 후보자 검증에서 중점을  업무능력이나 부정비리, 부패가능성 인물보다 학력이나 경력, 재력등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 7조 규모 부채 탕감은 시장의 업무능력과 청렴성에 있습니다

시장이 고급승용차와 과다 판공비를 사용할때 서울시 부채는 증가할 수 밖에 없고 공무원 부패도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도 부도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1만원 지폐를 보면 5만원 지폐로 생각할 것이고 가난한 자는 1만원 지폐를 천원 지폐로 생각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서울시 내부 주민등록 말소자(무국적자)나 빈민층이 증가할수록 서울시 내부 갈등은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사는 서울이나 실업자 없는 서울은 서울시도 금융단지이나 산업단지, 종합행정단지(통일준비 국제업무 행정구역)등과 같은 지역구별 특성화 일상생활 일자리 창출 방법이 연구돼야 할 것입니다 생산도시 서울이 아닌 소비도시 서울이 될때 장기적으로 부도서울(적자서울)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