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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외교문서, 모두 공표 본문
미국외교당국의 내부문서를 인터넷상에서 공표하고 있는 '위키리크스'는 보유하고 있는 25만 여점의 문서를 전부 공표한 것으로 보여, 정보제공자의 실명이 밝혀짐에 따라 영국의 유력지 등이 '정보원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영국의 유력지인 '가디언'지는 2일, 위키리크스가 독자적으로 입수해 보유하고 있는 25만 여점의 외교문서를 모두 공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위키리크스의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은 트위터에 '지금까지의 미국외교문서의 역사에 빛을 비칠 때가 왔다'고 적었습니다.
공표된 문서 가운데는 도쿄의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문서 약 5700점과, 중동 등에서의 테러와의 전쟁에 관련된 기밀정보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공표에서는 기밀정보의 제공자의 실명은 밝히지 않았었으나, 이번에는 수정하지 않은 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위키리크스와 제휴해 왔던 가디언 지 등 복수의 구미언론은 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적절한 수정을 하지 않고 문서를 공표하면 정보원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으며, 위키리크스와의 제휴는 정보원을 보호하는 것이 전제인데, 이번 공표에 우리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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