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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Region Intelligence Center

김일성대학교 "사과" 본문

자유화 민주화운동 세력-탈북민 자료

김일성대학교 "사과"

CIA bear 허관(許灌) 2009. 7. 12. 15:02

1993년 11월 말 아성이 김일성대학교 자유화,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당의 방침대로 파견되었다

그녀는 김일성대학교 내부 "자유화 민주화 소그룹" 조직을 건설하고 학생들이 학내투쟁에서 정치투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위와 역할을 하게 되었다 아침 5시에 기상하여 5시 30분경 김일성대학교 도서관에 입실하여 공부를 하면서 7시 30분경 구내 식당에서 빵 한개와 우유 한잔 그리고 다양한 영양음식을 섭취한 후 각종 자유화 민주화 책자를 북한 김일성, 김정일 책자 속에 삽입하여 투쟁하는 방법을 연구 하였다

 "김일성대학교 내부 학생들의 의식동향을 파악하고 대학생들의 빈부격차를 파악하는 것이 첫번째 과제이며  평민층 위주 학생들과 만남이 우선적으로 과제이다 그들은 대부분 반정부 성향이며 불만세력이다 북한정부 내부 특권층이 권력과 각종 이득기관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평민층이 자유화, 민주화 세력이 될 수 밖에 없으며 김일성 가계에서 제3의 인물로 수평적 권력교체를 지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때 이상한 소리가 들렀다

 "남조선의 국가안전기획부 요원이 있다. 미국 CIA 하부조직이 있다"

그녀는  도서관과 바깥을 다니면서 살펴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공부와 활동계획을 포기하고 비밀아지트로  가게 되었다

그녀는 비밀 아지트에서 자료 공부를 하다가 주변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주변에 다니다가 비밀 아지트에서 밤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형광등 안전피에서 이상한 소리를 발견하게 됐다

"너는 남조선 간첩이 맞지, 그 자료가 무얼이야"

그녀는 그 시간부터 뇌 조종장치에 의하여 기억회상(뇌 세뇌 기억검증) 고문을 당하게 되었다

 "그녀가 생각하고 기억하는 모든 영상물이 뇌 사진과 음성으로 보급하면서 증명하게 되었다. 함경북도 산골에서 태어나서 김일성대학교 시절, 그리고 인민군 복무과정등을  태어날때부터 지금 현시간까지 모든 자료 토대로 고백하게 되었다   그녀는 김일성장군에 대한 흠모한다고 하면서 자유화 민주화 투쟁 활동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게 되었고 정부를 위하여 살아가겠다고 서약을 한다

그런데 그 뇌 조종장치는 중지하지 않고 자결하라고 조종한다

그녀는 죽고 싶지 않았다  김일성대학교 도서관에서 뇌 조종장치에 의한 투신을 조종하는 사람과 말리는 사람 사이에 그녀에 회의에 빠졌고 할 수 없이 산골 집에 가게 되었다  시골집에서도 계속 뇌 조종장치에 의한 심문을 받았다

자수를 권유하고 자결을 촉구하다 보니 그녀는 어느 세력인지 구분이 돼지 않아서 그녀는 남과 북 어느 정권보다 미국행을 선택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김일성장군의 항일투쟁 역경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독재자이며 남북전쟁의 당사자이며 남한은 아직도 정치적 자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미국을 선택한다고 했다

뇌 조종장치는 당신이 대각선으로 계단을 걸어면서 다니면 저격을 피할 수 있다고 했다"

 

개인의 과거 자료 토대로 개인의 뇌 조종장치로 심문(태어날때부터 현재까지 영상그림과 고백 증명 )

 

그 다음 해 남북정상회담 성사 추진과 94년 7월경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다 그리고 남북한 전쟁세력 NLPDR 단체가 미국(중국, 러시아, 일본등)중심의 연합군에 의하여 제거됐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남북통일 하기 위해서는 남북 두 정부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부를 건설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남북정부보다 미국정부를 신뢰하고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었다

북한정부는 공산정부에서 자유민주정부로 수직적 권력교체를 해야 하며 남한정부는 자유민주정부 내부  정당 끼리 수평적 권력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북한에서 김일성 이외 실용주의나 실증주의,실존주의 등 모든 사상은 제국주의 사상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김일성, 김정일 유일사상 주체사상 밖에 없다 그리고 과거 남한도 중국이나 미국 민주당을 옹호해도 간첩이나 용공세력으로 취급했다 그러니 남과 북 어느 나라도 자유화, 민주화가 없었다 2009년 7월 남과 북은 상당한 변화를 했지만 북한은 아직도 전체주의 독재정부이고 남한은  아직도 개인의 인권이나 자유를 경시하는 제도나 기구가 존속하고 있다 남한은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북한 주민들이 탈북을 하여 제3국가 미국이나 기타 나라보다는 남한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강요나 민족이 아닌 개인의 자유와 생활환경 보장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