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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통령의‘원탁대화’발언 비난(통일부 자료) 본문

Guide Ear&Bird's Eye/통일부 정책모니터링조사 패널(수집)

북, 대통령의‘원탁대화’발언 비난(통일부 자료)

CIA Bear 허관(許灌) 2009. 2. 21. 20:35

1.개요

북한은 대통령의 ‘대통령과의 원탁대화’(1.30, SBS TV)시 남북관계 관련 언급들을 거론, 비난하였음.(2.7 민주조선)


2. 주요 내용

 o 이OO은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있는데 대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며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에도 초기 1년은 비슷한 관계가 유지됐다’고 하였음.


  - 이것은 북남관계를 더 이상 수습할 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린 책임을 회피하려는 황당한 궤변임.


 o 이OO이 ‘남북관계는 대충 출발하면 깨진다’느니 ‘정당하게 출발’하는게 좋다느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수작도 하였음.


  - ‘정당하게 출발’하는 게 좋다고 떠든 역도에게 묻건대 ‘북핵기지 선제타격’과 ‘급변사태’를 부르짖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 날뛴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o 이날 '미북관계가 개선'되여야 '남북관계도 개선'된다는 소리도 했음.


  - 조미관계는 우리 나라(北)와 미국사이의 관계이지만 남북관계는 한 피줄을 이은 동족끼리의 관계임. 그런 것만큼 조미관계가 개선되어야 남북관계가 개선된다는 것은 성립될 수 없는 궤변임.


  -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이OO이 저들의 '협조'가 있어야 조미관계가 개선된다는 것을 ‘북이 알게 될 것이고 또 알아야 한다’고 감히 삿대질을 한 것임.


 o '조만간 대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는 소리도 했는데 천만에 그것은 오뉴월 개꿈에 불과함.


  - 진심으로 북남대화를 바란다면 지금까지 감행해온 대결과 전쟁, 분열책동에 대해 민족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부터 해야 함. 그렇게 하기 전에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대변인 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에 천명되여 있는 바와 같이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차례질 것이 없음.


3.분석


 o 북한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대통령과 여당에 전가하면서 대통령의 언급들에 대해 진의를 왜곡하여 비난


 o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와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  대북정책 전환을 보다 강하게 압박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려는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