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키 리졸브’ 앞두고 대결태세 재강조

북한군 성명을 통해, “우리 군대가 전면 대결태세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

   - 한미는 3.9~3.20 까지 남한 전역에서 ‘키 리졸브’ 연습을 실시한 에정으로, 핵추진 항공모함인 존 스테니스호(9만6천톤급)와 주한 및 해외미군 2만 6천여명이 참가할 예정

   -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이며 유엔군사령부는 북한군에 훈련 일정을 통보해 주고 있음